사람에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하여 순서대로 나열해 본다할 것 같으면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주는 것을 차례대로 한번 나열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명리 구성과 잘 결부되는 풍수 역량이 제일 큰 것이여.
풍수가 좋아야 돼. 음택이고 양택이고 그간에 풍수가 좋아야 된다고.
음택은 조상의 선영(先塋)이 잘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고 잘 들은 것인가 안 들은 것인가 이런 것을 논하는 것이고 양택은 그 거주 환경 자기가 태어났거나 성장했거나 하는 거주 환경 또 현재 생활하는 공간 거주 환경이 좋은가 나쁜가 여기에 따라서 그 운명의 등급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므로 사람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제일 크게 끼치는 것은 바로 풍수다 이런 말씀이지.
그다음 사주여- 사주 명리 구성이 어떻게 잘 구성되느냐 무슨 기타 잡살 같은 액선 형충파해를 깔지 않고 얼마나 잘 구성되느냐 대략 양명사해하고 양명사해하고 명진사해하고 유명세 저명 인사가 되는 것을 본다면 본다 하면은 그럴 만한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명리 구성이 그렇게
유명세를 타게 되고 저명 인사가 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특히 사주 구성이 험한 액션을 깔지 말아야 돼. 형충파해를 또 잡살을 깔지 말고 그런 다음 어느 일방을 동서남북 하는 어느 일방을 가리키는 의미가 강하면 그 사주체의 명리 구성은 잘 된 것이라 본다 이런 말씀이지.
년월일시 중에서 시를 제하고 시는 별볼 일 없고 일단 일주가 정해짐으로 인해서 시주는 저절로 그 그릇이 자시(子時) 그릇이 형성되기 때문에 거기에 담기는 12시간 야자시 포함 13시간은 음식 정도에 불과하다.
이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월일이 매우 중요한 거여.
년월일로 방국(方局)을 지어야 돼. 삼합국보다 방국이 더 힘을 쓰게 된다.
즉 말하자면 동서남북 해자축 인묘진, 사오미 신유술 이런 식으로 방국을 짓게 되면 그 말하자면 든든한 모습을 그리면서 그 위에 천간(天干)이 어떻게 정해지느냐 여기에 따라서 재성(財性)국(局)도 되고 관성국도 되며 말하자 비겁국도 되며 인성(印性)국도 되며 상관(傷官)국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 든든한 방국이 어줍짢은 삼합국에 방국가 혼잡한 것보다 훨씬 더 유리해진다.
이것을 아 말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슨 사방 도화(徒花)라고 자오묘유 다 있는 거 인신사해 사생 사절 다 있는 인신사해 다 있는 거 무슨 사고 황천 진술 축미 다 있는 거 이런 것이 뭐 어떤 사람들은 좋다고들 말들 하는데 그거 크게 좋은 것이 별로 없어.
거의 다 흠탈이 다 잡히게 돼 있어. 무슨 아... 구살 교살이나 이런 잡살이 다 형성되고 말하자면 십자 형성으로 그렇게 말하자면 구살교살 이런 잡살이 다 형성되며 형충파해가 다 형성돼서 썩 좋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이여.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명리 체계의 지지가 형성된다.
할 것 같으면은 좋은 건 못 된다 이런 말씀이지. 천간(天干)도 그래 충이라는 것이 썩 좋은 것은 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풍수 상황을 봐가지고 그렇게 충 천간(天干)충이나 천간합이 일어남으로 인해서 그 풍수 역량에 약합부절하게 운영
을 시키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수가 있어. 그래서 충합이 반드시 나쁘다 하는 것은 아니야.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풍수 역량과 맞지 않을 적에는 않을 적에는 충합이 되는 것이 썩 좋은 그림만 그려놓는 것은 아니다.
이 강사가 여러 번 누차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만 천지충천지합 이것이 제일 나쁜 흉물이야.
어떤 사람은 천지합이 좋고 무슨 간합이 좋으며 지지 육합 온갖 다 이런 말들을 하지만은 그렇게 합충이 같이 천충지충하는 식으로 같이 되어 있는 것은 그 좋은 곳이 못 되며 대운 세운에 흘러갈 적에도 그런 것을 만나게 되면 그것을 해소하는 말하자면 명리 구성 짜임이 아니면은 썩 좋은 그림이 못 된다.
언제든지 흠결이 잡힌다. 충합(衝合)이 천지층 천지합이 또 같이 있는 그런 그림의 명리 구성도 되는데 언제든지 그런 것은 좋을 때도 있지만 나쁜 점이 언제든지 박혀 있다.
옥에 티가 생겨서 있는 모습을 그려 놓는다. 그려놓는다.
그러니까 흉변위길을 시키는 모양새도 썩 좋은 모양은 아니고 어딘가 뭔가 인생살이에 흠결이 잡힌다.
육친(六親) 관계 같은 것을 논하 볼 적에 흠결이 잡힐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다음 부수적으로 인간의 운명을 끼치는 여러 가지 상황이 많은 거여.
육친 관계도 물론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 육친의 구성에서도 사주 운명상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 사람이 살다 보면 거주 환경에 동서남북 뭐 이런 것도 논하고 말하자면은 동사택 서사택 이런 식으로 집의 구조나 어느 층에 사는 것이냐 요새는 요즘은 다 아파트에 살잖아.
그런 것도 다 영향을 준다. 그러고 제일 많이 영향을 그다음 째로 주는 것은 풍수외에는 다 잡살 잔재주에 불과하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을 그 상징하는 그 사람의 간판인 이름 성명자가 성명 3자가 이제 기준이 되지만은 성명 외자를 쓰면 이자가 되고 성과 함께 외자하면 두자가 되고 성씨가 뭐 황보씨 말하잠
남궁 씨 이런 식으로 두 자가 될 적에는 이름을 두 자 쓰면 넉자가 되기도 하고 또 성씨가 하나라 하더라도 이름을 그렇게 석자씩 쓰는 수가 있잖아.
일본식으로 일본은 넉자 이름이 되는 수가 많지 않음 그렇게 되지 일본 원래 그 기준이 그런 식으로 우리나라도 그래 다섯 자는 못 쓰겠어.
‘아름다우니’ 이런 식으로 이름을 막 지어 제키잖아.
순수한 한글 말하 훈민정음 식으로 한글이 아니야 훈민정음이지.
그 조선글이지. 한글이라는 후대의 왜놈들이 말하는 것이고 요즘 여기 말하자면 무슨 역사학계의 신라를 그렇게 쳐올리려고 머리들을 굴리지만은 진한 마한 변환 이런 것이 다 한강 이남의 을 상징하는 조막만한 나라야.
옛날에 뭐 환국 환인해서 고조선 윗대머리 단군조선 윗대머리 이런 말들을 하지만 그런 거 다 증명할 수 없는 이야기에서 나오는 거 그 환단고기 같은 위서(僞書) 같은 데 이런 데서 나오는 거고 중국에서도 그저 주한노행박건토라고
사냥개 노릇이나 하는 한 나라라 하는 것은 중원의 조그마한 나라에 불과한 것이었어서 절대 한(韓)이라 쓰는 것은 좋은 것이 못 돼.
그걸 한글 뭐 어떻고등 하는데 ... 그리고 요즘 역사학자들이 땅이 어디가 경계선이고 말하자면 저 중국 요동 그런 데가 예전서부터 거기가 고려 땅이고 신라 땅이고 이런 식으로 지금 유튜브에 이런 데 막 나오는데 나당연합해서 말이야 고구려 백제를 망가뜨린 것이 신라인데 신라가 나중에 당군을 격파한 것이 임진강변이여.
그렇다면 생각을 해봐. 국경이 저게 말하자면 요동 저쪽에 강이라 할 것 같으면 어찌 여기까지 들어와 가지고 임진강변에서 나당이 전쟁을 벌였겠어 거기서 땅을 파보면은 그 전쟁 역사가 그 성에서 다 나오잖아.
저 화살촉 긴 거 그걸 노(弩)라 그래지. 그런 걸 가지고 접전을 해가지고 장창 긴 걸 가지고서 말하자면 기마병을 당군의 기마병을 쳐부수는 게 신라 아니야 그러니까 임진강 그 일대 청천강 그 일대에서 전쟁을 승리한 것이
거기 일본 놈들이 사학자들이 우리 말이야 통일신라를 작게 만들기 위해서 함경도 흥남 이일대 쪽으로 그렇게 함흥 쪽으로 해서 이렇게 해서 그었다고 이렇게 해서 그건 거짓말 사학자들 일본놈 사학자들이 말해놓은 것이라고 이렇게 말들 하지만은 그럼 저기 말하자면 심양 요동성 저쪽에 있는 그 패수 거기가 신라 말이야.
고려 국경이라 그걸 유튜브에서 자꾸만 증명한다고 여러 말들을 한다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임진강변에 그런 말이 역사적인 그런 유물이 나오지 말아야 될 거 아니야.
아 그리고 전쟁을 일부러 하기 위해서 접근을 그렇게 말이야 국경선이 저기 패수 중국 패수 쪽인데 말이야 북경 조금 지나가지고 그 패수라고 그러잖아.
그걸 또 압록강이라 한다는 그거는 그 강을 그런데 여기 지금 현재 있는 압록강이 아니라 그게 압록강인데 거기가 그런 국경선이 있었다면 뭐 하러 여기까지 군대를 퇴각을 시켜서 말하자면 전쟁을 치러서 당군을 격파하는 모양새를 그리면서 그 유물이 그렇게 전쟁
시에 써먹던 유물 그 노(弩) 같은 쇠가 왜 나오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로만 남의 우리 역사를 말하자면 말해볼 수는 없다.
이게 물론 이 강사도 아직 확실한 걸 알 수는 없어. 사학자들 논하는 거나 그런 걸 말하자면 들어본다 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아직 배우지 못하고 연구하고 덜 되고 모르는 것도 많겠지만.
그러니까 그 사람들 주장을 그렇게 말하자면 또 나무랄 수는 없는 것이 우리나라 땅이 이렇게 컸었다.
이런 걸 왜놈들도 다 이유가 있으니까 거기가 통일신라가 조막만 했다 했겠지.
그리고 그러고 아 진한 마한 변한이 뭐 크게 크다고 저기 북쪽으로 낙랑 임둔 이런 말하면 옥저 이런 땅들이지.
어찌 거기까지 삼한의땅 진한 마한 변한이란 말인가 그러고 신라라는 게 어디서부터 생겼어 흉노족 왕망 흉노가 그렇게 왕망이 한나라를 망가뜨렸다가 나중에 그만 도로 한나라의 후환 한테 망하는 바람에 거기에 들어붙어 있던 무리들
말하자면 흉노 사성(賜姓)받은 한무제 유철이한테 사성받은 김일제 김 씨가 흉노가 여기 신라 땅 있는 데 계림 있는 쪽으로 말하자면 쫓겨내려와가지고 그 근방을 말하자 여러 호족 옛날엔 거기 국가들이 막 작은 국가들이 많았다 하더라고.
그쪽 경상도 방면 영남 쪽으로 그런 걸 다 제압하고 나라를 세웠어.
아 이렇게 보는 것이 정확한 거지. 그런데 그것은 그래가지고 지금 여기 뭐 애친각라 이런 걸 해서 애친각라 그게 신라라 신나라를 사랑한다.
이런 식으로 전부 다 풀어 재키는 거여. 그게 말하자면 마의 태자가 신라가 망하니까 견우한테 침입을 받고 나중에 왕건이 나라를 고려를 세우니까 거기다 바치고 나 그 나라가 망하니까 그 태자 마의 태자가 그렇게 말하자면 그 무리들이 그 만주벌판으로 가가지고 아골타의 선조가 됐다는 것이지.
금나라에 그런 식으로 이제 풀이를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금나라나 후금이나 모든 신라가 세운 것이나 신라의 후예들이 세운 것이나 이런 식으로 지금 말하잠 신라를 우월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 그렇지만 신라의 반대편에 있는 이념 사상들 영남 쪽의 반대편에 이념 사상을 가진 자들 백제편이나 고구려편에 있는 사람들을 어찌 그렇게 보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건 흉노왕망 족속에 불과한 것으로 내려볼 수밖에 더 없지.
그런 것으로 역사를 서로들 말하는 거 아니야 서로 절대 그건 바르게 보지 않습니다.
어째 후금이나 금나라가 아골타에 가 그 후금 누루 하찌 누루하찌가 그 황태극이 아버지 아니야 그들이 어찌 신라의 후예라 이런 말씀이야.
후예(後裔)냐 이런 말씀이여 그런 거 절대 신빙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난 누가 여기 글을 올리고 이런 거 다 들여다보지도 않아.
내 머리에 돌아가는 거 예전 그런 들은 풍월에 그런 이야기를 갖고서 이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치는 거야.
뭐 엉뚱하게 이름 성명 삼자 논리 논 했다가 역사학으로 흘러갔는데 지금 비약을 해가지고서
그러니까 성명 삼자 뭐 이런 거 사람 운명에 영향을 주는 것이 다른 것은 다 잔재주에 불과하고 운명 사주 팔자 명리 구성과 결합해서 풍수가 제일 큰 영향을 준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다른 건 잔재주에 불과하다.
간판이나 뭐 상호나 이름이나 무슨 동서남북을 갈아가지고 뭐 택일 전서해서 어느 방에 가 살거나 이런 거 생활하는 거 무슨 직업을 갖는다든가 이런 것은 다 말하자면 잔재주를 부리는 것에 불과한 것 제일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풍수다.
그다음 그렇다 하더라도 이름은 잘 짓고 봐야 된다.
성명삼자 기준 이름은 잘 짓고 봐야 된다. 현대 감각으로도 이름을 많이 짓잖아.
요새 뭐 이름을 알리는 연예인이나 이런 사람들 보면 현대 감각으로 말하자면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서 거기에 물이 들어가지고 그런 식으로 그래서 서양식 발음 영어 발음식으로 이름을 막 지어가지고 드날리잖아.
양양사해하고. 그래가지고 또 뭐 크게 한탕 잡거나 말하잠
말하잠
크게 발돋움하는 그런 것을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너무 옛날 역사에 묻혀 있을 것도 아니고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도 버리자여--.....
말하자면 금강경에 다 강을 건너왔으면 뗏목 쫓아 버리라 하는 식으로 다 버리자.
그러고서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이런 뜻이야.
그런 식으로 나아가서 만이 그것을 해탈하는 방법이거든.
점점 더 좋은 삶을 살게 되고 그렇게 인간 세상 발전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 것이지 뒤돌아보고 자꾸 그렇게 되다 보면 결국은 말하자 파락호 퇴락이 되고 만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명리 구성에는 풍수가 좋아야 된다. 그 풍수와 결합이 잘 돼야 되고 그다음 방국이 좋아야 되며 잡살이 끼지 말아야 되며 형충파해가 없어야 된다.
아 이런 거여. 그렇게 해가지고서 좋게 운명을 타고나길 바라야 되고 후대에 후세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
현실적으로 운명이 그렇게 잘못됐다 하면은
형충파해 각종 액션 잡살을 깔았다 하면은 거기 돌파구는 무엇이냐 나쁨 그렇더라도 풍수 좋은데 생활거주를 삼으며 성명 삼자에도 육수론 같은 거 잘 부합하게 해 가지고 어떻게든지 그 험한 데서 탈출하며 좋은 이재(理財) 덕이 있는 그런 삶을 누리려고 부단한 노력을 해야 된다 해봐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사람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 첫째로 무엇인가 순서대로 이렇게 말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풍수 그다음은 사주를 잘 타고나는 거 그다음은 이름을 잘 짓는 거 기타 부수적으로 여러 가지 무슨 직업 관계 이런 상황이다.
잔재주 부리는 건 많다 여러 가지로 요새는 직업군만 해도 5만여 개가 넘는다 그러잖아.
이런 데 대하여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너무 강론이 지루해졌네.
이것저것 말해보다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