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서 봉사하지 않았는디~~
따뜻한 양지에서 봉사하다 요즘은 뭐~~ 거의 말하지 않아도 알쥐~~ ㅋㅋㅋ ^^;;
이왕 이렇게 하는데 꼭 조촐하게 해야되는거야~~
그냥,, 함 웅장함과 거하게~~
남자가 갑빠가 있쥐~~
당신,, 체격과 성격에 딱~~ 그렇게 기대해볼란다..
너 그동안 서러웠구나..
구구절절 말들이 어찌 이렇게 애달플수가 있누~~ ㅜ.ㅜ
정말 그랬어..?? @.@
어린것들한티 치여 숨을 죽이며 깜깜한 동굴에서 그렇게 지내왔던겨..?? ^^;;
이런이런~~ 그래도 어쩌것어~~
곰쓸개가 인간들 몸에 좋다는건 너두 잘~~알~~면~~서~~ ^^*
억울해도 걍 참아~~ 푸하하하
오래오래 이쁜 각시 만나서 딸아들 낳고 행복하게 살고잡은 것이 너에
최고에 목표이며 꿈이잖아~~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오는데,, 이소원 꼭 이루시게~~
그럼,, 그날 웃으며 만나자.. *^^*
--------------------- [원본 메세지] ---------------------
별가사의 쥐띠 여러분.....
그간 음지에서 봉사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올한해를 보내며, 조촐하게 72년 쥐띠 모임을 가질까 합니다.
일년동안 봉사하느라고 고생했던 여러분들....
그간 많지두 않은 나이에 어린것들한티 치여 숨을 죽이며 지내왔던 저희두 함 뭉쳐서 단합된 힘을 보여 줍시다.
모 임 : 이번주 토요일 12월 8일
장 소 : 인사동아님 종로 (추후공지예정)
시 간 : 추후공지 예정
같이 뜻을 모아 함께할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시거나, 아님..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