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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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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그시절 서울풍경
기정수 추천 0 조회 61 23.07.28 10: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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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8 10:49

    첫댓글 참 가난했던 그 시절입니다
    명동에 병원이 많은 건 성형외과 때문이었겠지요
    그 때는 그저 쌍꺼풀 수술 정도...

    남대문경찰서 신축청사 모습이 좀 거시기 하네요
    미완성인 듯 보이는데 입주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8 13:00

  • 23.07.28 10:52

    저기가 우리나라라니요
    세상에
    저럴수가..............

    이대식당
    대박입니다
    이북인줄............

  • 작성자 23.07.28 13:01

    당시 최고멋장이들인텐데 머리카락도 부시시하고 옷차람도 꽤재재합니다
    반찬도 밥그릇도지금으로보면 많이 뒤떨어져있습니다

  • 23.07.28 11:02

    저때가 언제인지....
    세월이 참 빠릅니다....ㅎ

  • 작성자 23.07.28 13:01

    반갑습니다. 불과 엊그제같은데 5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 23.07.28 12:12

    요즘세상에 대비가 안되는군요? 6-70년대 되겠죠!

  • 작성자 23.07.28 13:02

    반갑습니다. 69~72년 사이의 사진들입니다
    서울 한복판이 저럴진대 변두리는 더 심했을 겁니다

  • 23.07.28 12:39

    이대 식당의 밥그릇이...
    저럴수가 많이 달라진 서울 의 지금 모습이 누군가의 노력 이겠지요

  • 작성자 23.07.28 13:05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여대가 저럴정도이니 일반서민은 더 심했을거 같습니다
    모두 우리의 부모님세대들이 피땀흘려 노력한 댓가로 오늘의 풍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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