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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빛과전자의 호재
- 미래부, 2016년 업무 추진계획 발표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7일 '2016년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미래부는 ICT 분야에서는 신산업 경쟁력 조기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산업 성장 가속화 지원할 계획이다.
빅데이터도 금융, 제조 등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전략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데이터 유통시장 활성화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통신 분야에서는 평창, 서울 등 주요지역에서 5G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표준선도에 나설 방침이다. 알뜰폰 성장을 위한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공공와이파이 지속 확산, 위약금 구조 개편 등을 통해 이용자 후생 확대를 모색한다.
4월에는 총 140MHz폭의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도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사물인터넷,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산업용 주파수 300MHz폭 이상도 공급한다. 10월에는 이동통신에 한정된 모바일 광개토플랜을 확대발전, ICT 전분야를 포괄하는 'K-ICT 스펙트럼 플랜'을 수립할 방침이다.
방송 분야에서는 올해 6월 지상파UHD 표준을 결정하고 주파수 공급을 통해 UHD 방송을 위한 도입기반을 마련한다. 6월에 UHD 방송기술 육성전략도 내놓을 예정이다. 유료방송 기술규제를 개편해 매체별로 규정된 기술 장벽을 제거할 방침이다. 이밖에 TV홈쇼핑사의 불공정행위 방지, 디지털사이니지 활성화도 적극 추진한다.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기술개발 투자를 지난해 290억원에서 올해는 440억원으로 확대하고 중동, 아프리카 등 해외 4개 권역에 거점을 구축,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이밖에 위협정보 분석·공유시스템(C-TAS) 참여기관 및 민간 주요기반시설 신규지정을 확대한다. 아울러 사이버안전 대진단 강화, ICT 융합 시큐리티 기반 구축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남기 미래부 1차관은 “융합신산업 성장지원, 5G 주도권 확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ICT 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경제혁신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1. 주파수 경매로 본 호재
2016년 주파수경매 ETRI를 통해 이미 5G 이동통신 기술을 확보한 극소수 기업 빛과전자
빛과전자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자면 2016년 이동통신 3사에 주파수 경매를 합니다
시설투자해 놓고 주파수 빼앗기면 큰 손해가 나니까 2015년 이동통신 3사가
시설투자를 하지 않다보니 실적이 나쁜 것이고 2016년 주파수 경매가 끝나면
많은 시설투자를 해야합니다.
2016년 실적 전망은 매우 밝고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2. 40G/100G 대용량저장장치용 광모듈-국내 유일 생산 기술
빛과전자에 따르면 2015년 중순에 ETRI에서 기술이전 완료되었고
데이타 사용량 급증으로 트레픽 용량이 급증하고 있어서 40G/100G 대용량저장장치용 광모듈 매출이 향후 급증할 수밖에 없고 기지국에 광모듈이 많이 들어가고 데이터센타에서와 데이터센타 간 연결은 40G/100G 대용량저장장치용 광모듈 연결해야 한다는데 주파수 경매의 가장 큰 수혜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대용량 저장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이것은 현재 고민 거리인 트래픽용량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결할 열쇠이고
매출에 많은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3. SKT-CJ헬로비전 인수 호재
SKT(발주)-->에치에프알(장비수주)-->빛과전자 광부품 납품
빛과전자 사업보고서 내용 중
또 다른 신규 사업인 고화질 Broadcasting 전송을 위한 광 모듈은 화상 전송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방송 전송망의 새로운 응용 분야로 사업 확대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화상전송을 위한 전용 광 모듈의 등장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CATV(Cable TV)사업자의 통신 품질 향상 필요성에 따른 RFoG(Radio Frequency over Glass)용 광 모듈은 미국의 방송 사업자인 Comcast, Time Wanner, Cox사 등이 본 응용 제품 분야의 기술적인 한계를 풀어감에 따라 새로운 사업 표준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당사에서도 2011년도부터 양산화가 시작되어 꾸준하게 일정한 물량을 납품하면서 지속적으로 물량이 증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RFoG 제품에 대한 양산 체계를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이며, 세계적으로 희소적인 기술과 제조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또한 미국의 사업 표준화는 일본의 최대 방송 사업자인 KDDI(JCOM/JCN)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서비스 업체들로부터 차세대 표준망으로 채택될 경우 당사 사업이 신규 고객과 신규 사업 영역으로 확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 사업과 연관이 있는 DOCSIS(Data over Cable Interface Specifications) 표준이 3.1 version으로 제정이 됨에 따라 신규 사업 모델의 등장으로 시장 성장의 가속도가 급격히 증가 할 것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CATV 사업 분야에서 그 동안 준비해 온 여러 아날로그 기술을 바탕으로 광 CATV 송신기 및 유사 제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 진출을 준비하여 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SKT에서 CJ헬로비전 인수는 빛과전자에 독점적 엄청난 호재입니다.
4. 미래창조과학부발표! 5대 전략분야 10대 핵심기술
테라헤르츠 및 양자 정보통신시스템 선정!
세계적으로 국가 간 사활을 건 핵심육성 분야로 테리헤르츠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ETRI가 기술을 개발하여 최근 2015년 9월경 빛과전자로 3차 기술이전을 끝으로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국가 산업을 선도할 최첨단 최고의 기술인데 국내에서 어떻게 된 것인지 국가 명운을 좌우하는 기술이 ETRI에서 빛과전자로 이전되어서 산업화에 총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바이오시밀러 집중 투자 이후 영국에 테라헤르츠 기업에 지분투자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생존은 테리헤르츠 분야를 얼마나 선점하여 반도체, 휴대폰, 통신, 바이오 분야와 접목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삼성이 테라헤르츠(㎔, 1초에 10의 12승만큼 진동) 기술 보유 기업에 투자했다. ㎔는 반도체 검사장비, 의료기기 등 비파괴 검사 분야에 활용도가 높아 삼성 미래기술 확보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벤처투자는 미국, 유럽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등과 연합해 영국 테라뷰에 1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삼성 측에서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했다. 테라뷰는 2001년 영국에 문을 연 ㎔기술 개발 기업으로 돈 아론 최고경영자(CEO)가 도시바리서치유럽에서 나와 설립했다.
테라뷰는 세계 최초로 ㎔를 활용한 병리진단 기술을 확보하는 등 메디컬 영상 분야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도시바 등이 반도체 비파괴 검사에 ㎔ 기술을 도입하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 모바일 반도체에도 테라뷰 기술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업계의 도색 두께 측정 등 높은 정밀도가 필요한 분야에 ㎔ 활용이 늘고 있다.
삼성 테라뷰 투자는 반도체, 의료기기에서 ㎔ 기술 사용처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D램과 시스템LSI가 각각 20나노, 14나노 미세공정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10나노급 D램 상용화 연구개발에 돌입했다. 세계 반도체 업계 초미세공정 경쟁이 격화되며 초정밀 측정 수요도 늘고 있다.
의료기기는 기존 기가헤르츠(㎓, 1초에 10의 9승만큼 진동)보다 정밀한 영상촬영으로 세포 단위의 암 측정까지 가능하다. 기존 초음파 영상장비 사업으로 쌓은 의료영상 기술에 ㎔를 결합하면 보다 정밀한 측정이 가능해 삼성 의료기기 기술 범위를 세포·구강암까지 넓힐 수 있다. 제약에서는 내부 물질 결정구조 분석, 무결성 확인에 쓰여 바이오 경쟁력에 기여한다.
이외에도 폭발물·유해가스 등 은닉된 위험물질 탐지, 태양전지 균열 검측, 유물 비파괴 검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사업가능 분야 확대가 기대된다.
삼성은 올해 다양한 해외 기업에 투자하며 미래기술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 스마트카 플랫폼(빈리), 사물인터넷(시그폭스), 동영상 콘텐츠 유통(주킨미디어), 가상현실(8i, 버블, 포브) 등 20여건에 공개 투자했다. 지난 1월에는 이스라엘 헬스케어 벤처 ‘얼리센스’에 2000만달러를 투자, 건강측정 센서제품 ‘슬립센스’를 내놨다.
5. -뉴스-대전시가 시장 중심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 시범사업.
대전시는 시범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팀 캠프를 이끌어 갈 ‘기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TCD)를 선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장 중심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3대 정부 출연연의 우수한 기술과 인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기술사업화 노하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 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 말 ETRI, 기계연구원, 화학연구원, KAIST, KISTI 등 5개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내년 10월까지 추진되며, 신규 유망 아이템 발굴 및 고부가가치 등 2개 분야로 총 3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빛과전자, ANT21, ㈜비비씨 등이다. ㈜빛과전자는 ETRI의 기술을 활용한 신규 유망 아이템 발굴, ANT21은 화학연구원의 기술을 활용한 신규 유망 아이템 발굴, ㈜비비씨는 기계연구원과 협업해 고부가가치 명품 창출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업의 요구에서부터 성과 창출까지 책임지는 집중지원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2017년부터 이 사업을 국가 과제화해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것이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빛과전자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를 하게하는 배경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