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죄송합니다겠냐고- 참고로 다 가상의 인물 -예전에 관련 달글 본거 생각나서 적어봤음문제있으면 말해주세요... 즉시 삭제..1. 팀이 힘들때 팀을 이끌던 우리팀 소년가장 타자
➡️ 우리 팀 내에서 홈런을 기대할 유일한 사람임➡️ 팀 내 다른 타자들 다 낡았는데 혼자만 어림➡️ 어렸을 때부터 우리 팀만을 사랑한 O린이 출신2. 암흑기 시절 마운드를 이끌던 암흑기 에이스 투수
➡️ 우리 팀 내에서 유일한 필승조or선발 다운 선발➡️ 수비랑 타격때문에 매번 패전 먹어도 오히려 덕아웃 격려➡️ 베테랑이라서 맨날 후배들한테 사주고 강의해줌3. 부상으로 고생하다 드디어 빛을 보는 선수
➡️ 오랫동안 프로에 진출 못했다가 진출하자마자 다른 선수에 의해 부상➡️ 몇 년만에 부상에서 벗어나서 리그 대박 선수됨➡️ 선수들 왈 새벽까지 연습한다고 함4. 우리팀에서 고생만 하다가 은퇴한 선수
➡️ 잘하는데 매년 구단에서 연봉으로 후려치기 당함➡️ 묵묵히 구단에 남아있던 유일한 프차 출신➡️ 기량이 아직 남아있지만 후배들 길 열어준다하고 은퇴넷 다 좋은 커리어넷 다 우승반지 없음생각했을 때 가장 신경쓰이거나 눈물 나오는 선수는?3과 4는 투수 타자 아무나 상상 가능...이미지랑은 상관 X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죄송합니다겠냐고
첫댓글 닥 4
2..
1 완전 이대호자나...ㅠ 2는 완전 손민한 ㅠ
4
첫댓글 닥 4
2..
1 완전 이대호자나...ㅠ 2는 완전 손민한 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