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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오는 28일부터 인천공항이 새롭게 달라진다.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셀프백드롭) 이용대상이 확대되고 중화항공,
샤먼항공, 알리탈리아 등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 이전해 운항한다.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8일부터 셀프백드롭(Self Bag-drop,
여객이 스스로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자동화서비스) 이용가능 대상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프리미엄 승객까지 전면 확대된다.
인천공항에서 셀프백드롭 서비스를 제공하는 6개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의
모든 승객이 좌석 클래스 등에 상관없이 셀프백드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총 48대의 셀프백드롭 단말이 있으며(1터미널 14대, 2터미널 3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