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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4월 11일(화) : 고용지표 반영한 금이 인상 전망, 외인 수급 변화가능성
호빵맨 추천 0 조회 277 23.04.11 03:12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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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11 12:58

    이제 상승은 멈추는 그림

  • 작성자 23.04.11 15:06

    코스피는 오후장 지속 횡보세....

  • 작성자 23.04.11 15:26

  • 작성자 23.04.11 10:51

  • 작성자 23.04.11 12:59

  • 작성자 23.04.11 15:06

    코스닥은 3시에 임박해 횡보 진입...

  • 작성자 23.04.11 15:26

  • 작성자 23.04.11 10:51

  • 작성자 23.04.11 12:59

  • 작성자 23.04.11 15:04

  • 작성자 23.04.11 15:25

  • 작성자 23.04.11 10:51

  • 작성자 23.04.11 12:59

  • 작성자 23.04.11 15:04

  • 작성자 23.04.11 15:26

  • 작성자 23.04.11 10:55

    중국 3월 생산자물가 -2.5%, 예상치 부합
    상치인 마이너스(-) 2.5%에 부합, 전월(2월) -1.4% 보다 하락 폭이 더 확대.

  • 작성자 23.04.11 10:56

    금통위 금리 동결... 예상 그대로....

  • 작성자 23.04.11 10:5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화하며 올라오는... 하이닉스 강세... 한은 금리동결로 수급 화색

  • 작성자 23.04.11 12:22

    나스닥 선물은 0.02% 상승...

  • 작성자 23.04.11 14:25

    0.05% 하락 전환.....

  • 작성자 23.04.11 15:24

    0.06% 상승...

  • 작성자 23.04.11 12:56

    코스피도 상승세 멈추고 횡보하는 그림...

  • 작성자 23.04.11 14:30

    눌림 보이다 다시 힘을 내는 양시장.... 수급 주력은 다르지만... 변화가 생기는....
    +코스피 1.47%, 코스닥 +1.11%

  • 작성자 23.04.11 14:33

    中 3월 소비자물가 0.7%↑, 소비 회복 미지근...
    월 대비로는 0.3% 내렸다고 오늘(11일) 발표했습니다.
    앞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 1.0%보다 상승률이 둔화.
    당국이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지하고 일상 회복으로 돌아선 뒤에도 소비 회복이 여전히 더딘 것으로 보임.
    국가통계국은 1∼3월 CPI 상승률은 1.3%.

  • 작성자 23.04.11 14:34

    IMF-WB 춘계 총회 개막, 보호무역 및 과잉채무 집중 논의, 10~16일 美 워싱턴DC에서 진행.
    세계화 붕괴와 주요 진영의 경제 블록 형성 핵심 논의, 신흥시장 국가의 과잉 채무도 논란, 中 협조 나와야
    올해 경제성장률 자체는 긍정적, 0.3%p 상향.

  • 작성자 23.04.11 14:38

    IMF가 "물가가 잡히면 미국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초저금리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 등 공업 국가들의 금리 수준에 대해 10일 보도.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둘 다를 일으키지 않는 이른바 '중립 금리' 수준이 미국의 경우 향후 수십 년간 1%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분석.
    IMF의 추정치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분기별 경제 전망에 나타난 장기추정치 중간값과 비슷.
    반면 로런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정부 부채 증가, 군비 확장, 녹색경제로의 이행 등을 근거로 미국의 실질 '중립 금리'가 향후 1.5~2.0% 수준에 머물 것이라면서 IMF보다 높은 전망치를 내놓은 바 있음.

  • 작성자 23.04.11 14:41

    미국의 1분기 이익이 코로나 대유행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급감 예상.
    10일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서 1분기 미국 기업들의 이익은 전년비 6.8% 감소할 것.
    코로나 대유행 초창기였던 2020년 2분기 이익이 30% 급감한 이후 최대폭으로 이익이 줄어드는 것.
    실적 전망은 엇갈림. 에너지, 재량 소비재는 이익성장이 예상되지만 소비감소, 신용위축, 원자재 가격하락 등 복합적 변수들로 산업 전반의 이익 기대치가 낮아짐.
    "임금과 자본 비용을 보면 이익이 상당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며 "기업들은 명목상 성장했고 가격 결정력도 어느 정도 있지만 성장 규모는 줄거나 현상 유지에 그쳤다"

  • 작성자 23.04.11 14:44

    전망이 부진하지만 현재 S&P500 지수는 연초 이후 6% 상승했지만 이 같은 상승분의 90%는 20대 기업들이 독식. 금리가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소수의 대형주의 매력도가 높아져 기업 전반의 부진한 실적을 가리고 있다.
    1분기 이익은 3개월 전만 해도 0.3% 감소하는 데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제 감소폭이 7%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S&P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소재주 전망이 최악인데 이익이 35.6% 급감 예상.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 원자재 가격과 이익이 큰 변동을 겪는다. 기업들이 앞으로 매출 둔화를 예상하며 비용을 줄이고 있다"

  • 작성자 23.04.11 15:23

    동시호가

  • 작성자 23.04.11 15:23

    동시호가

  • 작성자 23.04.11 16:33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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