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까페는 까페인데 기와집 아니고 너와집입니다.입구에서부터 정갈한 오솔길을 따라 약간 걷다보면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의 까페가 나옵니다.개인적으로는 이런 집 갖고 싶네요.맨 마지막 사진의 마루에 앉아 비내리는 날, 눈 내리는 날~정말 좋을거 같아요.
첫댓글 욕심 나는 집인데 막상 관리 하려면 너무 어려울거 같아요 비 내리는 날 오후 한옥 마루에 걸터 앉아 멍~ 때리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오늘은 왠지 그러고 싶네요
돈 많으면 관리인 쓰면 됩니다.ㅎㅎ
비 또는 눈 내리는 날에는 마루에 걸터 앉아 멍~ 때리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집두 운치있고 풍경두 좋네요.
오늘처럼 비가 나리는 날엔 참 좋을거 같아요로망이 이루어지기를...
계룡산 다시 가보고파여
첫댓글 욕심 나는 집인데 막상 관리 하려면 너무 어려울거 같아요 비 내리는 날 오후 한옥 마루에 걸터 앉아 멍~ 때리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오늘은 왠지 그러고 싶네요
돈 많으면 관리인 쓰면 됩니다.
ㅎㅎ
비 또는 눈 내리는 날에는 마루에 걸터 앉아 멍~ 때리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집두 운치있고 풍경두 좋네요.
오늘처럼 비가 나리는 날엔 참 좋을거 같아요
로망이 이루어지기를...
계룡산 다시 가보고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