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에 송곳을 넣어두면 송곳이 밖으로 뚫고 나온다는 의미인데
이말의 뜻은?
》재능이 빼어난 사람은 아무리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난다는 비유적인 의미입니다
현재 둔촌재건축에 있어 아주 잘못하고 있는 조합장과 조합집행부를 해임시키고, 새조합장을 선출하여 조합원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게,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만 합니다
조합은? 빨리 관리처분총회하여 조합원들의 모든 재산 맡아 조합이 가고자 하는대로 나갈려고 합니다
먼저 "이주"시키고 다음 "설계변경"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안됩니다! ●설계변경●먼저 하고난 뒤에 ●이주●해야합니다
관리처분총회 마치면? 우리의 재산을 조합이 모두 마음대로 운용할 것이기게 우리가 믿지도 못하는 조합에게 맡기면 ●절대● 안됩니다!
8/30 조합설명회는 안봐도 비디오.... 여태까지 잘못한 것을 변명만 할 것이고 지키지도 못할 공약만 또 남발할 게 뻔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관리처분총회 때?
1)서면결의서 작성도 하지도 말고 찢어 버리고
2)20만원에 현혹되면? "훅! 갑니다"
총회 참석도 말고, 참석하여 의결서에는 반대를 표해도 성원이 인정됩니다
절대로 참석하지 맙시다
그래야 우리 조합원들이 삽니다 그런 후에 좋은 새조합장 선출하여 아름답게 그리고 명품아파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강남과 같이 재산가치도 쭉쭉 올라가게 말입니다
첫댓글 이 말씀에 누구든지 토를 달 수 없습니다!!!
즉시, 설계부터 고쳐야 합니다.
최조합은 설계를 즉시 고칠 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 늦어지기 전에 빨리 바꿔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 반드시!
"설계변경" 먼저 한 후》"이주" 해야 함!
조합에서 이주>설계변경 한다고 계속 주장하면? 조합은 여태까지 모든 일을 지연, 허풍 공약한 것으로 봐서 절대 설계변경 끄적거리고 나서 변경했다 라고 할겁니다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이젠 조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입니다.
전폭적으로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
설계변경전 이주 와 분담금 확정이 안된상태에서 관리 처분 총회를 한다는 것은
물건은 보지 않고(상상도 안되는 물건) 백지 수표를 위임하는것입니다
1-2천원짜리도 아니고 수억원 짜리를.
확정된 설계를 갖추고 난 후,
부동산 가격변동에 따라 조합원들의 수익에 관한 관리처분은 두번`세번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훌륭한 조합장이 있어야만 조합의 이익을 위하여 두번`세번 관리처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