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027551전북은 김상식 감독이 부임한 지난해부터 선수단에 상당히 큰 폭의 변화를 주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팀 내 비중이 점차 떨어지던 김보경도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새 팀을 물색했고 K리그1 몇몇 기업구단이 관심을 보였으나 수원이 다년 계약을 제시하는 등 가장 적극적이었다. 최대 걸림돌이던 연봉은 전북으로부터 일부를 지원받는 조건으로 해결했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