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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질 문 답 변 ▷ 결혼 이민 준비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고구마 추천 0 조회 653 24.03.04 19: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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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05:11

    첫댓글 정확하진 않지만 그냥 참고만 하세요.
    1.외국인이 멕시칸과의 혼인신고시 필요한 서류 를 알아본다.(관할 행정기관)
    2. 구비서류를 한국에서 발급 받은후 외교부에가서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는다.
    3. 결혼목적 거주비자를 멕시코이민청에 신청한다.(NUT신청)
    4. 이민청에서 요구하는 혼인신고서류및 각종 증명서를 제출한다.
    5.,NUT 수령 후 한국에 있는 멕시코대사관에서 인터뷰 예약후 인터뷰를 받는다.( 인터뷰후 여권에 증서 부착)
    6. 멕시코 입국후 임시비자절차를 빋고 비자를 빋는다
    7 임시비자를 근거로 어머님 비자를 신청한다.(어머님 NUT신청)
    8 NUT나오면 어머님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인터뷰를 받는다 .

    주의 멕시코 입국후 NIT 를 빋으먄 어차피 제 3국에 가서 인터뷰를 받아야함. 따라서 타인이 NUT시청을 대신 해주고 NUT 나올때까지 한국애서 기다리는 것이 유리함.
    아포그티유 받은 한국 증명서는 멕시코에서 공증을 받아야 되는데. 번역공증하시는 분은 멕시코 한국대사관 또는 멕시코 한인회에 믄의하면 알려줌.
    도움이 되셨으면 허네요.

  • 24.03.05 13:49

    미국 국경지역 사실거 같은데 근처 국경 넘어가서 인터뷰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 24.03.05 13:50

    @자유민 아 국경지역 이었군요 그게 낫겠네요

  • 24.03.05 13:56

    @멕꼬치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 작성자 24.03.05 22:00

    답변 감사합니다~ 국경에서 받는것은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받는것을 의미하는것인가요?

  • 24.03.05 23:12

    @고구마 멕시코를 제외한 다른 국가를 의미합니다. 당연히 멕시코 대사관이 있은 국가요.
    그리고 본인은 결혼근거로 비자 신청하는 거고 어머니는 비자 있는 아들을 근거로 가족초청 비자를 발급받는 것이라는 걸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24.03.06 01:12

    @고구마 미국에 위치한 멕시코 영사관입니다. 저는 라레도 멕시코 영사관에서 서류접수하고 삼십분 대기하면 바로 거주증주더라구요. 너무 간단해서 놀람.

  • 24.03.05 13:39

    결혼을 멕시코에서 한다면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아포스티유된 증명서가 필요합니다.나머진 부수적인 서류들입니다. 최근에 발부된 거로 가져오라하는데 전 이년전거 가져가도 아무 말 안하더군요. 영문에서 스페인어로 공인 번역사에게 의뢰하면 됩니다. 한국인이 아닌 현지인도 가능하단 말이죠. 어느 주엔 한국인 공인 번역사가 없을지도 모르니..전 스페인어 완벽 까막눈일때 제가 직접 혼자 이민신청하고 영주권도
    받아냈습니다. 혼자 사년전에 멕시코 여행왔다 미국 국경 영사관 가서 마쳤습니다.아는 사람도 전무한 상황에서요. 구글 번역 통해서..그리고 혼인신고도 최근 마쳤고... 정말 다른 나라에 비해 쉽습니다. 겁먹지 말고 진행하세요.
    어머님 같은 경우 은퇴이민이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분이서 스폰서해서 이민 불가능하다면 말입니다. 힘들다면 거주권없이 사셔도 가능해요. 반년 마다 국경 건너갔다 오면 되니깐요.
    혼인신고 가능하면 한국에서 하길 추천합니다. 여긴 번거로워요. 글고 무슨 행정 절차를 하든 가족관계증명서 요구하는 일이 많으니 여분으로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 작성자 24.03.05 22:03

    답변 감사합니다. 서류 발급일자에 대한 유효기간은 그리 중요하진 않나봅니다. 혹시 무비자로 출국해서 거주하면서 비자 기한 만료시기에 국경을 당일로 나갔다 오는것만으로도 인정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된다면 정말 느긋하게 진행할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 24.03.06 01:05

    @고구마 멕시코측 국경 지역엔 출국 사무소가 없으니 심지어 반년 더 체류 가능합니다. 공항이랑 육로의 차이점이죠. 미국으로 다이렉트 입국하는 시스템이고 육로는 출국 기록 안합니다.

  • 작성자 24.03.06 11:49

    @자유민 공항과 육로의 시스템 차이에 대해선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과정이 수월한 것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3.05 22:16

    아포티스유 한국에서 공증 받아도 멕시코 오면 여기서 다시 신청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는 2년전 한국에서 가족 데리고 오면서 아포티스유 공증 받고도 멕시코서 다시 공증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03.05 22:28

    그런거 같더라구요. 그 절차가 공인 통번역이랑으 다른 의미일까요?

  • 24.03.06 01:09

    공증이라기보단 번역공증이죠...스페인어 번역을 위해. 전 한글밖에 안되어서 영문으로 제가 번역해서 한국영사관ㅇ에서 영사공증받아서 멕시칸 통역사에게 번역의뢰했습니다. 영문되면 직접 멕시칸에게 맡기시면 됩니다.

  • 작성자 24.03.06 11:48

    @자유민 필요서류를 가능한 영문으로 아포스티유 받으면 좀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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