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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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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茶譚 인사아트센터 내 충북갤러리에서 만난 설치미술가 최익규 개인전, "한 땀, 한 땀"을 보고난 개인적인 소회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415 23.07.22 21: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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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4 06:17

    첫댓글 에효 고되고 된
    예술가의 길~!
    그곁에서 같이 살아낸 친구
    초선의 삶도 고되 보이긴
    마찬가지인듯 하여 쨘~하더
    이다.

  • 작성자 23.07.24 07:56

    그러게나 말입니다.
    누구 하나 제 길을 간다는 것은
    상대적인 배려와 희생 끝에 이뤄지는 것 이라는 말.
    통화하며 애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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