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우리를 부르심은*(요17:18.20:21.)
예수님은 수가라 하는 동네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청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사마리아 여인은
유대인에게 사람 취급을 받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유대인인 당
신이 사마리아 여인인 나에게 물을 달라합니까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상종도 하
지 않고 개 처럼 취급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님은 찾아가서 그에게 생수를 주었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를 말입니다 곧 구원
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기다리던 메시야를 만난
그는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내려가서 기다
리던 메시야을 만났다고 와 보라고 전도를 하였
습니다
감히 구원 받을 자격이 없는 저희들을 주님의
충성된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우리가 지금 예수
님을 믿고 이 놀라운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남자를 다섯이나 두었던 사마리아 여인은 그래
도 만족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네 인생은
이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만족을 얻질 못합니다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이 예수님 만나고 난 후에
그의 인생 문제가 해결함을 받은 것 처럼 우리
는 예수님 만나기 전에는 참 만족과 행복이 없
습니다
만일 죽을 병에 걸린 나에게 용한 의사가 특별
한 처방으로 나를 고쳐 주었다면 그 사람은 절
대로 가만 있질 않습니다
그 용한 의사가 나를 고쳐 주었다고 만나는 사
람마다 그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내가 죽을 병
에 걸렸는데 그 의가사 특별한 처방으로 나를
고쳐 주었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원죄로 말미아암아 그리고 우리가
지은 자범죄로 인하여 죄의 심판을 받아 지옥
형벌을 받아 지옥에서 영원히 고생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의 형벌을 받으사 살찢고 피 흘려 우리를 구
원해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2장3절에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
한이 여기기면 어찌 피하리요 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주님이 우리를 택하여 구원하여 주심은 이
놀라운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서 저들도 함
께 구원의 반열에 들게 하기위한 주님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사실을 전하지 아니
하여 다른 사람이 지옥을 가게된다면 그 피값을
우리에게 찾겠다고 엄한 경고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12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
어제 망미제일교회 박광익 목사님의 설교 말씀
을 생각하며 이 글을 적어 만천하에 알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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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용할 양식 *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所僞)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
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王宮)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왕하7:9)
2006.6.19.이성광
크리스천룸으로!!
첫댓글 이성광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