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서민선
[한경연 목요기도문 올려드립니다.]
모든 경찰관서에서 선교회가 세워지고 현장예배가 재개되며, 예배와 소그룹과 기도모임의 삼겹줄로 부흥하는 경찰선교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2021년 5월 둘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느헤미야 기도–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양식을 나눠주라” - 고신 KPM포럼, “탈기독교시대, 성도의 선교사 역할 강화로”
(고신 교단소속 교회, 50%가 선교에 참여…후원협의체 구성해 선교지원)
“코비드 팬데믹 위기를 맞아 탈기독교 시대에 접어든 한국사회에서 평범한 성도들이 살아가는 모든 처소가 선교지이며 자신들이 선교사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후원교회 협의회(이하 선후협) 주최로 5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주에서 진행된 11회 선교포럼을 통해 손승호 선교사(KPM 정책자문전문위원)는 코로나 사태로 위기에 몰린 한국교회가 실추된 교회의 위상과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선교적 교회 관점에서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손 선교사는 “최근 반기독교 사회로 변모한 한국사회를 보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한국교회가 뼈를 깎는 모습으로 세상에서 신뢰를 회복하지 않는 한 복음의 능력이 지리멸렬해진 서구 유럽의 교회들처럼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손 선교사는 “교인들이 예수 믿고 죽으면 천국 가겠다는 안일한 신앙에서 벗어나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하나님의 군대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며 “교인들의 가슴에 복음을 향한 열정이 되살아나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에 대한 KPM의 대응과 코로나 시대 이후의 선교전략’을 발제한 박영기 선교사(KPM 본부장)는 “선교사들이 프로젝트 중심의 선교에서 벗어나 성육신적 개인 영성을 바탕으로한 사역으로 선교 본질에 충실해지는 전략이 요청된다”고 말했다. 박 선교사는 또 이 같은 전략 발표에 앞서 선교의 본질인 기도의 중요성과 한국과 선교지의 현지교회 성도들의 사랑운동인 역안디옥교회운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KPM본부는 코로나 발생 초기인 지난해 1월부터 기도운동을 시작한데 이어 모든 지역과 선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3월 한달간 연속 금식 기도운동을 전개했다.
또 코로나 시대에 실시된 KPM의 4가지 사랑운동으로 선교사들이 설립한 현지교회가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안디옥교회 운동과 후원교회 편지 보내기, 선교지 교회 성도들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운동, 선교사들이 코로나 시대에 조국의 어려운 교회를 돌아보는 내려가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난과 선교’ 주제를 발표한 조샘 선교사(인터서브 대표)는 “코비드 팬데믹은 단기간에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경험한 전례 없는 재난 상황이었으나 이 같은 재난에 대한 한국교회의 성경해석이 취약했다”며 “재림과 관련되는 대환란으로만 여기는 ‘마태복음 24:14’ 말씀의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선교사는 그동안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는 예수님의 재림 조건으로 ‘마태복음 24:14’을 특정한 대환란으로 해석하는 대신,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인간문화와 생태계 전체로 확대하고, 마태복음 24장 이후 25장에 기록된 열처녀 비유 등을 들며 종말론적 시대에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과 관계성을 맺을 것을 제안했다.
한편, 국내 개신교단 가운데 유일하게 교회 협의체를 구성해 교단 선교부 KPM을 지원하는 고신교단의 선후협에는 교단 소속 교회의 50%에 달하는 1,041개 교회가 참여, 교단선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협력 구조로 고신 교단은 현재 전세계에 5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 세계 선교를 추진해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마태복음 24:45,47)"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고린도후서 8:2,5)"
(기도) 선교의 하나님, 고신총회세계선교회 후원교회 협의회에서 ‘코로나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라는 주제의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가 어떻게 선교해야 할지를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가 오히려 한국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일으키는 기회가 되어 성도들이 선교사로써 모든 곳에서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전파하게 하소서. 또한, 한국 선교사들도 예수님과 같이 성육신적 영성을 바탕으로 선교의 본질인 기도를 중심에 두고 영혼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지금 대환란의 때에 교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넘치는 기쁨과 풍성한 도움을 나누게 하소서. 그래서 한국교회, 선교사, 선교지 교회들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마지막 선교완성을 향해 전심전력하게 하옵소서.
☞ 목요기도회 집중기도문
★1. 오직 회개와 기도의 믿음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게 하옵소서. 경찰에 코로나가 범접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백신 접종 가운데 함께하사 부작용을 감하여 주시고 중증 반응을 보이는 동료직원들과 국민들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백신 문제로 나라가 분열되지 않게 하시고, 한 마음으로 힘써 집단방역체계를 구축해 가게 하소서.
- 한경연 회장님과 임원들, 모든 선교회원들이 보냄받은 곳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고 훈련받게 하옵소서.
- 더 이상 교회가 죄와 불신앙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공동체와 예배 모임을 지켜주시옵소서.
★2. 모든 경찰관서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예배와 소그룹과 연합(목요)기도의 삼겹줄로 승리하여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경찰선교회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상황가운데 지혜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예배가 다시 드려질 수 있도록, 더 나은 예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을 더해 주사 주님 주신 권능으로 추수하는 일꾼 되게 하시고, 다음세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옵소서.
-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허락된 방식으로 예배자의 삶을 살며 모이기에 힘쓰고 전도하기에 힘써 부흥하는 경찰선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주께만 소망을 두고 살아가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 교회된 저희들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속해 있으면서도 세상에 보냄받은(Missio) 교회의 본질(선교) 속으로 더 깊이 뿌리내리며 새시대 새로운 모습으로 이 땅에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3. 낙태를 허용하지 않도록 법이 제정되게 하시고 생명을 존중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동성애자들에게 특권을 주며 사상과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안이 폐기되게 하시고 교회가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충만한 교회들을 통하여 동성애자를 포함한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어둠의 권세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4. 이 땅에 긍휼을 베푸사 위정자들을 고쳐주시고, 그리스도인의 헌신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지켜주시옵소서. 다시는 서로 총칼을 겨누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 북한 동포들의 지난 70년간의 눈물을 이제 닦아주시고 신앙의 자유가 회복되고 복음이 편만히 전파되어, 개방과 협력 가운데 복음통일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정치범수용소에서 고난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석방시켜 주시고, 국경봉쇄 기간동안 기근과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동포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1.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의 기치를 높이들고 나아가는 한경연 김남현 회장님과 저희들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빛과 소금의 영향력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3만명의 참 기독 경찰인, 3천개의 경찰 예배와 모임, 3백명의 참된 선교리더가 세워지게 하소서. 주 안에서 하나되는 연합이 증진되고 목요기도회와 SNS기도방 수겹줄의 금식과 기도의 불을 붙여 성령님의 권능으로 사역하는 경찰 선교단체들이 되게 하소서. 보내주시는 의경들을 남은 기간동안 잘 섬겨 구원받고 훈련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교육기관에서 배출되는 신임 예수경찰 정착(선교회 연결 프로젝트)을 위해 중앙학교․경대-인재원․수연-일선 선교회의 영적·실제적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차세대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3. 14만6천의 경찰, 행정관, 주무관, 의무경찰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김창룡 청장님과 국가수사본부장과 각급지휘관들과 중간관리자, 모든 직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며, 주어진 달란트대로 맡은 직무에 충실하게 하며 하나님 나라와 국민과 국가 안전을 위하여 쓰임 받게 하옵소서. 위험한 일선 치안현장에서 우리 경찰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4.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의원, 각부 장관, 비서관, 법관들과 함께하여 주셔서 진리가 바로 서게 하소서. 신념이 아닌 진리가 기준이 되어 나라가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경찰 책임수사와 자치경찰 시행 이후 하나님 나라와 국민 안전을 위해 쓰임 받는 대한민국 경찰 되도록 친히 앞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위기의 시기에 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는 한경연이 되게 하시옵소서.
5. 법집행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긍휼과 자비로움 주시고 사랑과 공의를 허락하시며 직원들간 관계를 주관하시어 강압적이며 상처주는 일들이 사라지고 서로 협력자로서 일해가게 하소서.
6. 전국 시도 경찰청 예배당에서 경찰관들이 드리는 주일예배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일당직 등 격무 가운데에서도 동료들이 예배를 통해 주님 앞에 나아가고 그 영혼을 기댈 수 있게 하소서.
7. 전국에서 드려지는 직장예배, 목요기도회, 제자훈련, 소그룹에 기름부어 주시고, 경찰선교를 위해 함께 사역하시는 교·경목님, 지도목사님, 경찰선교사님(전담사역자), 간사님들,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단체 등 경찰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에게 성령 충만함과 영적부흥을 주소서.
모든 사역자님들이 지역을 장악하고 사람을 세우며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사역의 연합과 소통을 이루게 하시고 건강한 재정과 기름 부음속에 사역하게 하소서.
☞ 경찰이 역사적으로 나라와 국민 앞에 행한 죄를 회개합니다. 잔존하는 부정부패, 악습의 근원과 씨를 예수 십자가 보혈로 도말하고 끊어내시며 정결하게 하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고, 반복하지 않을 힘을 주시고, 주님 쓰실 그릇으로 새롭게 빚어주소서!!!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갈 바를 알려주소서~!
<<경찰대학 선교회 집중기도문 (5월 집중 기도)>>
● 경찰대학 교회와 교직원 선교회와 기독학생회가 선교명령과 사랑계명을 실천하며 부흥의 역사, 치유의 역사, 영혼 구원의 역사를 써가는 사도행전적인 공동체가 되도록, 경찰대학의 영적권세를 장악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경찰대학을 복음화시키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게 하시기를, 대한민국 경찰을 복음화 시키는 전초기지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경찰대학교회와 선교회원들이 말씀에 더욱 순종함으로 축복받고 쓰임받게 하시기를, 코로나가 종식되고 속히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시기를, 기독학생회, 대학원선교회, 교직원선교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기를, 경찰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셔서 우후죽순처럼 예수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기를, 경찰관 자녀들이 영육간에 건강하고 교회학교가 더욱 부흥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예배와 성경공부(신학공부)에 많은 교우들이 참여하여 믿음이 더욱 성숙하고 성장하게 하시기를, 백신접종하는 경찰관들과 교우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게 하시기를,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건강한 경찰대학교회 교우들 되게 하시기를,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고 다양한 각 지체들이 합력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한 몸된 경찰대학교회가 되게 하시기를, 가르치고 전도하고 치유하는 경찰대학교회 될 수 있도록, 개방형 총장제 개혁법안이 속히 통과되고 선교비전이 충만한 초대 총장님을 보내주시기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제주청
예배가 끊어진 지방청·서부서에 예배가 회복되고, 동부·서귀포서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선교회원들이 말씀과 기도 모임을 통해 한마음으로 성장·성숙해 가며 날마다 믿는 자를 더해 주시도록
○ 경찰인재개발원
경찰교육과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예배, 말씀, 찬양단, 기도모임이 흥왕하고 전국 영적허브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전국 교육생들이 성령에 취하는 임재의 장소되도록,
○ 경찰 수사연수원
지난해 개척된 선교회와 예배를 축복하시어 부흥을 허락하시고, 말씀의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져 갈 수 있기를, 예배와 기도와 전도를 통해 연수원이 복음화되고 수사전문교육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
○ 중앙경찰학교
교직원과 교육생들이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셀모임을 통해 경찰선교 사역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에 힘쓰는 선교회 되도록, 마하나임 찬양팀에 기름부워 주시도록,
○ 경찰청
경찰청교회가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고 하나님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는 선교지가 되도록, 임원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새신자들의 정착을 위해, 동료들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선교회 되기를 위해,
○ 서울청
서울청, 31개서, 기동부대에 선교회와 예배, 목요기도회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지도목사님(선교사님), 간사님, 임원진에게 영권‧물권‧인권을 부어주시도록, 지역연합회와 폴리엘 합창단 부흥을 위해,
○ 부산청
부산청과 15개 경찰서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찬양과 기도의 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매월 첫주 화요일 부산청 연합예배가 부흥하도록, 지역을 복음화 하는 밀알 사명 잘 감당하도록,
○ 대구청
대구청 및 10개 경찰서 선교회 지속적 모임과 부흥성장을 위해, 세워진 임원들과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역할 수 있도록, 선교회원들의 삶의 예배를 통해 복음이 확산되기를,
○ 인천청
인천청과 10개 경찰서와 공항경찰단 선교회와 크리스폴찬양단의 부흥을 위해, 이세연 목사님과 류종상 연합회장님을 중심으로 순회연합예배가 지속되고 제자삼는 양육과 훈련이 정착되도록,
○ 광주청
광주청과 경찰서 선교회 기도와 섬김으로 예배에 갑절의 부흥 주시기를, 광산서에서 시작된 매일 아침 Q.T모임이 광주청 6개 선교회 모두에 확산되기를, 다음세대의 예수경찰을 세워갈 수 있기를,
○ 대전청
주님의 일에 더 열심을 내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 데까지 자라나기를, 대전청과 6개서 선교회가 부흥하고 2개 기동대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연합으로 주님의 기쁨되도록,
○ 울산청
울산청과 4개 경찰서 예배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울산청 청사내 예배처소가 다시 생겨 뜨겁게 예배드리기를 위해, 지방청 김상욱 목사님과 임원들의 영적 강건을 위해,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
○ 경기남부청
이천·성남중원서에 선교회를 세워주시고 남부청과 31개서 선교회가 부흥하게 하시며, 4개 지회의 권역별 예배와 교제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연기된 선교의 밤 예배를 잘 준비해 갈 수 있도록,
○ 경기북부청
가평서에 선교회가 세워지고 북부청과 12개 경찰서 선교회가 예배·사랑·기도·말씀·섬김의 공동체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도록, 전도에 힘써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동료들이 더해지도록,
○ 강원청
강원청·17개서 선교회가 부흥하도록, 준비중인 강원경찰 선교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강릉,동해,삼척,정선,평창,영월,철원,화천,인제,고성,홍천,횡성,태백서에 선교회와 예배가 세워지도록,
○ 충북청
영동, 괴산, 보은, 옥천, 진천서에 선교회가 세워지고 충북청과 도내 전 경찰서에 부흥을 주시기를, 청주권과 북동권 연합예배가 활성화되어 충북 연합선교회가 세워지고 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 충남청
충남청과 15개 서 선교회가 은혜와 사랑과 순종으로 부흥을 경험하기를, 선교회가 세워지지 않은 금산서와 분청된 세종청, 세종서, 청사경비대에 예수의 이름으로 선교회가 세워지게 하시기를,
○ 전북청
선교회가 미조직된 14개 경찰서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전북청과 완산서에 현장예배가 재개되고 부흥할 수 있도록, 코로나 기간에도 믿음 흔들리지 않고 후에 새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 전남청
목포, 완도, 구례 3개서에 속히 선교회가 구성되도록, 지방청과 각 서 선교회 예배가 부흥하고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으며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전담사역자를 보내주시기를,
○ 경북청
지방청 선교회가 모이기에 힘써 역동적으로 복음 전하며 사명에 충성된 선교회 될 수 있도록, 24개 경찰서중 선교회가 없는 8개 경찰서에 선교회와 예배와 소그룹 모임이 세워질 수 있도록
○ 경남청
도경찰청·창원서부·마산동부·김해서부서 선교예배와 연합예배가 재개되고 은혜가 흘러가도록, 선교회 미조직 20개서에 선교회와 예배가 세워지기를, 지방청 신축청사에 예배공간이 마련되기를
이번 한주도 그렇게 행하실 것을 기대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