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딤프가 나름 제대로 알차게 열려서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을 만끽했습니다~이번 딤프에선 공연 8편을 보았구요,,막공으로 본 작품이 정동극장 레퍼토리인 '쇼맨: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였습니다.극의 스토리나 메시지도 참 좋았고네불라역의 윤나무 배우 역시나 너무 좋은 연기를 해줘서 ㅠ다음 시즌에 다시 또 한번 보고싶은 작품이네요
첫댓글 쇼맨: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제목부터 떙기네요~~
첫댓글 쇼맨: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제목부터 떙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