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순위는 아니고 기억난것 중에서 꼽은거야!
1.헤어질 결심
2. 기생충
3. 조커
4. 이터널 선샤인
5. 그랜 토리노
6. 매드 맥스
7.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8.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9. 화양연화
10. 판의 미로
사실 진짜 넣고 싶은 영화들은 더 많았어...이스트우드 옹의 밀리언달러 베이비, 아버지의 깃발 -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연작, 웨스 웨더슨 - 그랜드 부다패스트 호텔, 카메론 크로우 감독 - 바닐라 스카이, 장 마크 발레 감독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샘 멘데스 감독 - 1917, 유위강 감독 - 무간도, 알폰소 쿠아로 감독 - 그래비티 등등...하지만 10개만 꼽아야 하니까....그래야 하니까....
첫댓글 2번 보고 흠칫 했네
아 고치려다 깜빡...
@아트루인 강호형 의문의 조커행 ㅋㅋㅋㅋㅋ
@스케치잉에빠진사람 ㅋㅋㅋㅋㅋㅋㅋ 아 몇몇 이미지들 너무 작아서 다시 다운받고 지우고 쓰고 난리치느라 실수했네 강호형 죄송해요!
조커 2개에요
수정 완!
와 판의미로가 있네 ㅋㅋㅋㅋ
이터널선샤인 너무유명해서 함 보고싶은데 로맨스 별로안좋아해서 양가감정 들어요 ㅜ
로맨스 좋아하지 않아도 봐서 후회할만한 영화는 아닐거야!
너의 이름은.
훌륭한 작품이긴 하지만 나도 여러번 봤고 노래도 여전히 듣고있지만...나 개인적으론 여기에서 별점 반개-한개정도 아래였어...
캬~~하나 같이 다 띵작이누~~
신경 좀 써서 뽑았지 후후
야물딱지네 ㅋㅋ
엄선된 작품들이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