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만남..
정말 소중히..간직할께..현욱아..
이렇게..한번두..진지 해 본적 없는것 같아..
그런데...무언가가..걸려..넌 아닌데..아파오는 것 같아..
씹 그넘이 아닌데 =ㅁ= 왜그러는 걸까..
"난 류지현을 사랑한다~ 사랑해 지현아~"
"야! 하지마 쪽 시럽게 -///-"
이렇게 스위티한 현욱이와 나는 커플이 되었다 ⌒//⌒
그리고 그넘도 알았나보다..
아직 이름 한번도 알아 보지 못했다..
출석을 통해 알아보고 싶었지만..쉽게 풀리지 않는 일이였다..
현욱이와의 만남은 재미있었다..아니 조금은 시시했다 -_-
나는 바로 도.둑 이였다. 그러므로 술도 좋아하는 것은 당근 이려니 -ㅁ-
현욱인 영화.팬시점만 가고..놀이동산도 갔지만..
하나하나 예를 들어보면 영화도 액션영활 보고 싶었..아니 공포도 보그
싶었지만..
현욱이란 자식은 멜로만 보면서 옆에서 질질 짜는 꼴이란 -___-
팬시점 가서 별로 할일도 없었고...
놀이동산도 시시한것만 타그..
내가 원하는것은 -ㅁ-!
1)나이트
2)바이킹등 쇼킹한거 타기
3)액션.호러 영화 보기
4)무엇보다 날 지켜줄수 있는..
이런게 좋은데..
하지만..현욱인..내가 원했고 ~ -ㅅ- 현욱인 무엇 보다
애교부리는게 너무 앙증맞다 ㅇ(>_<)ㅇ
깨물어 주그 싶어라 -ㅠ-
그런 맛으로 난 현욱일 보고 산다.
"추우니까 조심해서 가..안데려다 줘드 돼??"
"어??으..응"
"아쉬운걸...쪽"
=_=
혀..현욱이가 내볼에 뽀..뽀뽀를 -_-
-///-
그리고 이내 얼굴이 빨개져 가는 그넘..
"어..어..그럼...안녕~ 내..내일봐.."
하고 뛰어가는 귀여운고놈 ⌒⌒)/
저게 현욱이의 매력일까..
근데 춥다니 -_- 초여름이다 이자식아 -_-)
저..벅..저..벅
한참 걷고 있는데 인기척이 났다..
휙 ~)
난 고갤 돌렸다..
그리고 저기 뵈는 4명의 남정네들 -_-
난 무서워서 고갤 돌리고 뛰어 가려했다.
"거기! 야!"
"네..네??"
"오늘 우리랑 놀아 보는거 어때??"
"ㅇ..예??"
"어떠냐고~"
"시..싫어요 -_-"
난 현욱이가 이써 -_-
"얼레? 웃기네 씨발 -_- 야!"
이..이건 조폭 스릴러에서 나오는 -_-
꺄악~ 이때 쯤이면 날 구해줘야 하는거자나 >_< 바보같은 작가야 -_-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넘들 ..
무..무섭다..구해줘 현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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