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선동 등 불법행위 자행” 주장
동아일보가 최근 광고주들에게 최근의 이른바 조중동(조선-중앙-동아) 보수신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광고끊기 운동과 관련해 "일부 좌파세력이 추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박영균 광고국장 명의로 된 이 메일에서 동아일보는 "일부 네티즌들이 조직적으로 인터넷이나 전화 등을 이용해 광고주
여러분에게 폭언을 하고, 업무를 방해했다"며 특히 "일부는 광고주 여러분 기업의 주가 조작을 선동하는 등 불법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는 이어 "이런 일들은 일부 좌파 세력이 중심이 돼 추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법률 전문가들은 이런 행위들이 위법이며 손해배상 등과 같은 책임 추궁이 가능하다고 조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는 또 "본보는 해당 네티즌과 인터넷 포털업체들에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면서 "이밖에도
본보는 광고주 여러분이 그동안 받아온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찾아내고,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성 기자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3244
애국 한열사 화이팅!
첫댓글 듣보잡 동아일보가 관심 1g만 달라고 용쓰네요.. 좆선만 잡으면 도미노처럼 쓰러지는 주제에..
수구보수의 행태를 확실히 보여주네요. 매국노집단은 뭐가 달라도달라.. 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친일매국 신문이 어디서 좌파발언을 합니까? 반드시 친일매국노의 찌라시를 폐간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자~
에이~ 찌라시가 발악을 하는구나 ㅋㅋ
요새는 똥아 이것들이 더 심해. 미친넘들
용쓴다..최악의 발악을 하는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