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보통 요도염치료 몇일간 받았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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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볼때 저는 지금 여자친구의 알수없는 질염(곰팡이? 칸디다성? )에 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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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도염이 생긴건대요... 지금쯤은 아무런 증상이 없고 아주 약간의 간질증세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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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줌두갈래고,, 아주 미세하게 가끔 고추 끝이 간질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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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립선에 관한 증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처음에 항문 간질증상도, 대변후 비대사용과 몇번의 온욕으로 없어 졌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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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병원에 가면 여자친구가 곰팡이세균등을 통해서 질염이 있었다는것을 주지시켜줘야 할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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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약을좀 바꾸어봐야 할듯 싶네요. 아참 병원 다니실때 요즘 보면 피부 비뇨기과가 참 많은데요. 아무래도 이 사람들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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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이 떨어져 보입니다. 돈도 피부가 더 되다 보니 비뇨는 대충 오면 머 항생제 주사나 대충 주고 약이나 주고 무엇때문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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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걸렸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어 보이더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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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립선염환자의 많은 사람이 본인 몸때문이 아니라 병원의 불성실이나 내몸에 적절하지 않은 치료료 인해 생긴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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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합니다. 그러한 분들은 전립선도 만성으로 갈 경우가 매우 높다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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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초 요도염발생시 여러가지 상황의 가정하에 다양한 균들을 박멸하기 위한 치료를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상태에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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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완치판정내리고, 시간이 흐른후 미쳐 잡지못한 잡균이 전립선을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수를 차지한다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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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초반에 다양한 균들도 같이 잡을수 있는 약 처방이 이루어 져야 하는데, 균이 있다하면 30초만에 진료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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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기맘대로 아무 항생제와 주사 주고, 끝나는 의사와 그걸 아무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본인 스스로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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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립선염을 만들어 내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내몸은 내가 고쳐야 합니다... 병원가서 약을 타더라도 내몸에 맞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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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야기해서 타내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병원들 각성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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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부족하여 생기는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산화제란든가 면역증강제를 복용하면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비뇨기과 의사들은 여성의 곰팡이성 질염정도로는 요도염이 발병되지 않는다고 확신하더군요.. 칸디다와 트리코모나스 등이 일반항생제로는 전혀듣지 않는다면, 그것도 문제네요... 이부분에서 의사에게 부탁해 예방차원에서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