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
김밥 |
아침은 라면에 김밥이었다.. 그것도 일찍 서둘러 일어나 슈퍼에서 사오셨다넹
누가~혜연님이랑 염하가람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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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닝 라면과 김밥값을 계산안했네여 그럼 "협찬"으로~!!!!
감사히 냠냠 |
히아신스님 |
여신가토 |
우리보다 더일찍 일어나
야생의 춤님이랑 북산에 올랐다하심...
아침먹고 설겆이는
바람의 노래님이랑 얼렁이님동행이셨던분이
짝짝짝
수고하셨어요
자~이제부터 편안하게 취침했던 텐트 걷는시간
요것참.... 이사람이~저사람이 해도 접어지지 않았던 간이모기장텐트(혜연님꼬) 결국~얼렁이님 동행분이 해결했다.. |
대월초등학교
언덕 정원에서 사진놀이중
우리이러고도 놀았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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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2님 |
정인님 |
본바닥님 |
히야신스님 |
무슨생각에 젖어있을까~용?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실까~용??
남는것은 머리속에 추억이라지만
사진에 비할까~용??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들
11명
제일 귀여운 개구쟁이 모습을 하시는 혜연님
만남을 사랑합니다
동행을 사랑합니다
인연을 사랑합니다
자연을 사랑합니다
추억을 사랑합니다
모두다 사랑합니다
또 ~길을 나섭니다..
한쪽발 들엇
벽에 붙엇
폼생폼사
너무들 멋져부렷
하룻밤을 함께 보낸이들이라서 카메라 셧다 누르기전
말하는 대로 다~하는
모델들
이표시석 반때쪽길로 올라
우린 소나무숲에서
"피톤치드"
충전중
얼렁이님이 헤어질때 줬다는 아오리사과 "정인"님이 이쁜마음만큼이나 잘깍더랏 |
그리고 정인님과 함께 동행인으로온분이
골고루 나누워 주려고 다닌다.
내꼬는 ~ㅋㅋ
숲길을 지나면 넓은 평야가 이어지기에 잠시 숨고르기
휴식중
▼
쌍둥이 영지버섯의 행운아는
"본바닥님"
너무 이뻐서 인증샷
별모양을 하고있는 꽃이 너무 ㅇㅣ쁘네요..
꽃이름이~???
저꽃으로 입구담장에 가득
지나가는 길손들 눈을 즐겁게 해주니
주인장님 귀가 간질간질 하실겁니다...
(연미정이 보이넹)
나무가 없는 평야를 걷기에 무장한 모습
ㅋㅋㅋㅋ
햇볕에도 쎌카놀이는 여전하죠..
몽피님에게 선물받은
배너
글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1코스 중간지점(연미정)바로 밑에있는 |
연미정밥집 |
연미정밥집에 도착해서
우리모두 "자축"을 했다.
한분
두분
여러분이 모여 모여
1박2일동안
무탈하게 보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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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조림 |
해파리무침 |
김치 |
가지무침 |
김치찌게 |
푸짐한 반찬에 후식으로 먹는 구수한 누룽지까지
배가 뿔룩
또~또~또
기다리고있는
"연미정으로"
▼
긴바지를 입었던 내가 반바지를 갈아입으러 갈때
남아계신분들 모습
풍경만큼
평화스럽다.
광야님+바람의노래님=부부
점심식사후 몽피님 모셔다 드리고 오시면서
광야님손에 들려있는것은
하드
모두다 앉아 하드 냠냠
내꼬는
▼
메로나 좋아하는걸 어찌 아셨을꼬
이날 하드는 광야님부부가 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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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정 |
주변풍경 |
너무 아름다워 |
자주오고프네요.. |
선에서 선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우리부부
다 둘러보고
한번완주
이번엔 지인들과 함께 두번째 완주를 하려한다.
강화도
다리가 이어지기전엔 배를 타고 왕래를 했다는 고장
다리가 생겨 이젠 아주 편안하게 강화도를 다닐수있다.
한국의곳곳
정말 갈곳도 많은데
강화도를 잊지않고 계속올수있게하는
힘이 있다는걸 알았다네
강화도를 사랑하는
강화도를 알리려는
작은마음들을 꽃에 비유하고 싶네요
향.
기
폴
폴.
나도 내아는만큼 강화도를 자랑하며
다녀와보라 한다.
석모도에 이어 두번째인
물길 바람길쉼터에서 1박2일
곱게 곱게 간직하렵니다.
헤어짐이 아쉬워
냉면 먹고 해산
▲
일오삼님작품
언제나 처음처럼 ,고향같은 마음으로
강화나들길을 사랑하렵니다.
함께동참해주셨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첫댓글 꿈같은 시간들을 많은분들과 "무탈"하게 보낼수있어서
고맙고 감사하네요..
고운밤들 ~좋은꿈들 꾸시고
저도 20.000(웃음주려)
낼아침에 또 방가운댓글로 만나용^^*
강화도에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있슴다.
맛깔스럽습니다
사진편집도 공들여서 하시고...
다음 만날때까지 홧팅!입니다
지난추억을 사진으로 꾸미다보니 그날에일들이 너무도 생생히 기억에남아 있군요!
그래서 여행은 좋은가봅니다^^*
두번 놀다온 기분이네요!
비가많이오네요..지난즐거움을안고 다음을 기다려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늘 함께 동행 할수 있는 길벗님들.
이곳에 참석하신님들과 참석 하지 못해도 맘으로는 함께 동행하셨을 님들.
지금이 아니어도 우린 언제라도 강화 나들길에서 미소와 발걸음으로 마주할날이 있을거라 봅니다.
그맘만 변치 않고 이어간다면 우리 후손에게도 강화의 아름다운 산천초목을 멋드러지게 보고 느끼고 즐기고 인내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죠.
과거보다 미래보다 지금현재가 아니 지금 이순간이 가장 값지고 소중 하다면 과거도 미래도 멋지게 그려질것입니다.
우린 그렇게 강화의 발걸음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나들길 만들어 주시고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1박2일후
후기사진 올라오면 그때느낌 그대로 표현하듯
댓글달기 화이팅 했는데
학창시절 국문학소녀 만큼으로
잘~~썻구먼
참잘했어요~도장이나
*수*~~도장이나
사진꾸며 올린보람이 있네
추억의사진속에 함께해주어
고마웠으~~^^*
예쁘고 빨간 꽃 이름이 새깃유홍초라는녀석이랍니다.
제가 돌아오고 난 후에 디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ㅎㅎ
별처럼 이쁜꽃이름이~~새깃유홍초
이름이 어렵네요
1박2일 첫날
빨래터에 깜짝방문에
즐거운 저녁만찬까지 함께함
감사해요
종종~길에서 방가히뵈요~^^*
ㅎ~4~50대도 저렇게 노는구나..ㅎㅎ
잘보고 웃고 놀라고 갑니다.
부부홧팅~
아차~노비문서는 어떡게 되었나요 무척궁금..
자연앞에선 나이는 숫자에불과하고
자연앞에선 모두가 순수해 집니다
어디서 저런행동을 할수있을까
일상생활에서 조금 벗어났을때
자유느낌
그대로
초코렛님
담~기회가되면 영화같이 보내자구요
방가웠어요
이쁘니딸도용~~~^^*
노비문서 아직. 발효식도 안했는디요...우리 보름도 가는때부터 발효될거같습니다요^^ㅋㅋ
두번의 일박이일이 잘끝나고서 세번째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볼음도에서의 일들이 기다려 집니다~~ㅎ
한가족울타리처럼
아무탈없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수있었던것
*서로의배려*
인듯 합니다...
주최를 하셨던~혜연님
길잡이 하셨던~염하가람님....야생의춤님
각시에서오신~길벗님
보이지않게,협찬해주신~여러길벗님
홈그라운드였던~1코스구간(물길.바람길쉼터) 사자님
엑기스같은~몽피님
너무많은분들이 공동체중
제일인1박2일
무사히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즐길즐아는
강화나들길을 찾는 길벗님들
건강하세요~~^^*
볼음도 1박은 텐트만으론 밤에 춥기도 하고 .. 여러정황상 마을회관 타진중입니다.
내일 2리 총무님께서 이장님과 상의후 답 주신다했으니 상황대는대로 조율하여 공지합니당~
고슴도치2님 즐겁게 지난여정 돌아보며 다시한벗 흐뭇 뭇 !!!!
물길 바람길의. 일박이일 지나고보니
너무좋았다는거~~~!!
볼음도 일박이일도
환상적인 여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나들길의 기쁨조 고슴도치 둘 볼음도엔 꼼짝않고 낑가 있을께여 1박2일동안^^&^^
없시면 아니될듯
자연속의 나이는 정말 정말 숫자에 불과하더이다, 춤님, 9월10일 이후로 가여
헉~!
벌써 날잡아. 볼음도 공지하셨어요
복숭아때문에 긴~휴가는 못보내도
이렇듯 일박이일은~콜이랍니다
물길 바람길에서
얼렁이님이랑 둘이서 모기장에서
잠잤던 추억
잊지못해요~^^*
사흘간 남녘땅 함양엘 다녀오느라 이제야 들렀더니 1박2일의 완결편이 올라와 있었넹.
현장에서도 기쁨조,후기로도 기쁨조^^ 그저 고마울뿐.
아침밥으로 장만한 김밥과 라면은 어설픈 공지에도 많이 참석해주신분들께 대한 보답(?)으로는
너무나 초라한 밥상이어서 지금도 부끄러워하고 있는중~ㅋㅋ
볼음도 1박2일에는 참석치 못하지만 행복한 나들이 되시길....
기쁨조라고 이야기 해주시니 ~사진꾸며 올린 보람이 있네요..
혜연님
이것저것 ~잘챙기시는데
고슴도치2
보조한다고 했으면서
정작 ~아침식사값이 빠진걸 모르고 .....사진올리면서 알았어요.(죄송)
쌈지돈 추가되신거~손수 끓여주신거
감사해요...
저희 볼음도여행중에~혜연님은 더 즐거운 여행길에 빠져계실텐데
몸건강히 잘댕겨오세요...
그럼 9월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