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오빠가 담주부터 입사를 하게 되는데요.
저는 회사 옮긴지 2개월 됬구요. 지난번 회사 경력두 3년 9개월이었어요.
오빠는 이번에 신입으로 입사한거구요.
그동안 아빠 엄마 오빠 모두 제 부양가족으로 되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입사하면서 부모님을 오빠한테 옮기는 것이 더 이득일지..
아님 저한테 그냥 두는 것이 이득일지 궁금해요.
제가 오빠보다 연봉이 1천만원 더 많아요.
이렇게 두 사람이 일을 할때 월급이 많은 사람쪽에 부양가족을 두는 것이 나은가요,
아님 소득이 적은 사람한테 두는 것이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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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여~ 소득공제시 이득을 위한 부양가족 나누기
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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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7 11: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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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득이 많은 쪽이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적용 세율이 높으니까요...만약 부양가족 공제로 인해 한단계 낮은 세율을 적용받으실 수 있다면, 그 쪽으로 선택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구요...
소득 많은 쪽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