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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알럽 NBA 드라마 어워드 2015 <<공중파 드라마 작품상>>
Duncan&Kidd홧팅 추천 0 조회 2,567 15.12.29 17: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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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9 17:45

    첫댓글 펀치....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드라마입니다

  • 15.12.29 17:50

    개인적으로는 마을이 올해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 15.12.29 17:51

    용팔이 시청률이 이상하네요 20퍼 넘었던것 같은데요.. 올해는 tvn, jtbc드라마만 열심히 본듯요.. ㅎㅎ

  • 작성자 15.12.29 17:58

    아 -_-; 제가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을 용팔이에다가 적었네요 ㅜ ㅜ 수정이 안되니 본문에다 적어놔야겠습니다.;;

  • 15.12.29 17:53

    킬미힐미

  • 15.12.29 18:23

    펀치 ㅠㅠ

  • 15.12.29 18:28

    올해는 진짜 드라마 흉년인듯합니다. 위에 드라마중에서 진짜 극찬할만한 드라마는 없었던거같습니다. 마을은 사두용미가 아니라 토두용미라고 느껴질정도였습니다. 전 4회까지 보구서 못버티구서 포기했구요. 펀치는 역시나 훌륭했지만 편수를 즐이거나 다른 방향을 모색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전작들과 같이) 매번 끝에 위기와 반전이 매회 반복되니깐 이젠 질리더군요. 용팔이는 모 종합선물세트더군요. 멜로,스릴러,액션,서스펜스,의학,막장,코믹 등등 스피디함으로 그나마 버텼습니다. 김밥천국같은 드라마였습니다. 그녀는 예뻣다는 여성들의 판타지성 드라마여서요. 기본이상해주는 황정음에 신선한 박서준,

  • 15.12.29 18:49

    매력적인 내편 고준희, 쿨하고 느끼하지만 부담없는 최시원에 요새 유행하는 반전찾기와 유머코드를 갖고잘이끌어가는 하이킥출신작가 , 망할수없는 조합이긴했습니다. 그나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매력적이긴했지만 ... 아시다시피 아쉬움만남았네요. 결론은 올해는 공중파드라마는 망이라는...

  • 작성자 15.12.29 18:36

    4회에서 포기하셨군요. ㅎㅎ 저는 몰아서 봤는데 솔직히 저도 6회까진가 틀어놓고 딴 거 하며 볼 정도로 빠지기 힘들긴 했어요. 워낙 떡밥들만 뿌리기 바빠서 무슨 얘기를 하고픈지 알 수가 없을 정도였죠. 그래도 10 회를 넘기면서 집중이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 15.12.29 18:38

    프로듀사 풍문 그녀는예뻤다 펀치 빛나거나미치거나 이 정도 봤네요. 용팔이는 보다가 접었습니다.
    넘버원은 펀치 넘버투는 풍문으로 들었소 입니다. 펀치는 종영후 한번에 정주행했는데 정말 쉬지않고 봤던것 같습니다.

    사실 제 마음속 넘버원은 은지가 출연했던 발칙하게고고 인 것은..ㅎㅎ
    아직 19살을 그리워하는지 보는 내내 즐겁더군요

  • 15.12.29 19:39

    올해는 펀치죠. 그런데 서지혜는 왜 새 작품을 안 찍죠? 펀치에서 정말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는데 말이죠.

  • 작성자 15.12.29 20:23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작품들을 보니 계속해서 한 해에 하나만 출연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인스타보니 잘 살고 있는 듯용 ㅋ

  • 15.12.29 21:31

    정도전 이후 처음으로 본방사수한 마을에 한표를 던집니다. ㅎㅎ 시청률이 처참했지만 '어셈블리'도 나름 좋았던거 같구요.

  • 15.12.29 23:05

    펀치요!!

  • 15.12.30 12:27

    프로듀사!!
    근 몇년 동안의 드라마 중 가장 신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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