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뚫어진 멍자국들~비장의 반응과 복사뼈 그리고 무릎
동근 양성기
[체험담]
큰 올케언니가 보내드린 사진과 같은 증상으로
열방을 들여놓게 되었는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면서
양쪽 팔뚝 안쪽에도 종아리와 같이 나온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일정 어느 부분 면역이 높아서 그런다고
면역억제제와 정 가려울 때 복용하라고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았다고 해요.
열방 시작하면서 약은 먹지 않고 있어요.
[기가솔 의견]
약을 먹을게 아니라 건강방 방문을 하든지
열방 시간을 더 늘리거나 횟수를 더해야지요.
기가봉으로 덜 뚫어서 그래요.
글구 왼쪽 허벅지 아래 손바닥 닿는 곳 뚫으라고 하세요.
지금 반응 일어납니다.
빨간 표시된 부분 아주 강하게 반응 일어남
문자로 주고 받거나 깊은 생각을 몰두하면
기가봉 관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반응이 일어납니다.
오라고 하세요, 뚫어드릴테니까
20분 내외로 한다고 하지만 처음이라 당연히 힘들겠지요.
그래서 조금씩 더 늘려가던지 횟수를 한 번 더하면 좋은데
사진을 보면 덜 뚫어서 가려운 것임
[드디어 건강방 방문]
왼쪽 무릎에서 음식 문제로 인한 반응으로 심하게 뚫어버리고
바깥쪽 복사뼈 양쪽 모두 멍 나왔고
또 지난번 문자 주고 받을 때 뚫으라고 한
왼쪽 허벅지 상단 표시한 부분은 여기 와서 뚫고
모두가 음식 문제인데 주로 빵을 먹었답니다.
대장이 꽉 막혀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장이 뚫어졌습니다.
그것도 본체인 등에서 반응이 일어났으니 감사한 일이지요.
밥하기 싫어서 빵을 대신 먹는다는 것은
우주에서 노발대발 진노할 성격의 게으름입니다.
대장 속에서 굳어버린 빵 조각들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덜썩 붙어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대변이 안 나오니 소변도 덜 나오고 그 횟수도 줄어들고
빈곤의 악순환으로 인해 골반의 총체적인 부실로
이미 허리라인은 부서져 내렸지만 열방으로 점점 회복하세요!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여 인체를 유지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출하는데
이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중 치매 등 흔한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대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오늘 가장 큰 문제는 무분별한 음식 섭취로
장례식장으로 들어가는데도 누구 하나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늘 주인공도 음식의 문제를 간과하고 무분별하게
금기 식품을 오랫동안 섭취한 무시무시한 결과입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열방 꾸준히 하면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기가솔 식단대로 따라서 하면 편안한 만수무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