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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재첩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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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자료실 스크랩 음향 기초 이론
여리 추천 0 조회 13 07.12.30 18: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음향용어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된글 입니다

평소 궁금했던것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가청 주파수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로 보면 되며 계측기를 통하여 20Hz ~ 20KHz까지 들을 수 있다.
가운데 20번에서 2만번까지의 서로 다른 진동수를 가지는 진동파가 우리 귀에 들리는 소리라는 것이다.

초저주파 : 주파수가 너무 낮은 소리는 진동이나 압력으로 느껴지고
초음파 : 주파수가 너무 높은 소리는 귀가 울리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감도 (Sensitivity)
스피커의 감도라고 하는 용어는 무척 빈번히 사용되는 것으로, 특정한 입력 신호에 대한 출력치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대개의 경우 제조업체에서, 특정 주파수 대역의 입력을 걸어 스피커에 전달을 했을 때의 일정 거리에서의 측정된 출력 레벨을 의미한다. - 대개의 경우 1 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측정 재원상의 감도라고 하는 것은 스피커의 효율성 또는 얼마나 스피커가 전기 신호를 소리로 변환을 잘 시키는가라는 것과 혼용이 되곤 하는데, 이는 얼마만큼 입력 신호에 대해 효율적으로 음량을 낼 수가 있는가라는 것이다.

노이즈플로어(Noise Floor)
가장 조용한 크기로 표현되는 레벨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
소리의 크기 범위라는 뜻으로 이것은 유효한 최소레벨과 최대레벨의 차이를 dB로 환산한 것이다.(가장 커질 수 있는 dB값과 가장 작아질 수 있는 dB값의 범위, 즉 그 움직 일 수 있는 범위를 의미한다.)
Peak Level과 Noise Floor(잡음레벨)사이 값

딜레이(Delay)
입력신호를 여러 다른 방법으로 저장한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출력하는 기기 한번의 녹음과 여러 번의 재생을 시간차를 두고 재생

돌비 서라운드(Dolby Surround)
1970년대 미국의 돌비 음향연구소에서는 기존의 다채널 입체음향 방식을 개량하여 극장용의 입체음향 방식을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이다.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은 좌, 우, 중앙, 후방 4개 채널의 소리를 매트릭스(Matrix) 합성법으로 합성하여 2개의 채널에 녹음한 뒤, 재생할 때에는 디코딩 프로세서(Decoding Processor)를 사용하여 다시 4개의 채널로 분리하여 재생하는 시스템이다. 이 중 후방 채널을 서라운드 채널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돌비 서라운드를 감상하려면 돌비 서라운드 방식으로 녹음된 디스크나 테이프가 있어야 한다.
이 시스템은 극장용 시스템이었으며 1976년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주연의 '스타탄생'에서 최초로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을 사용했다. 이 시스템이 변환되어 가정용의 돌비 서라운드가 등장하였는데 이것이 최초의 가정용 서라운드 시스템이다. 가정용 돌비 서라운드와 극장용 돌비 서라운드의 다른 점은 센터 스피커의 유무다. 극장용은 센터 스피커와 센터 채널이 따로 있는데 반하여 가정용은 센터채널에서 나는 소리를 좌, 우 스피커로 분산시켜 보내준다. 그러므로 가정용의 돌비 서라운드는 3채널에 4스피커인 셈이다.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가 2개 이므로)
센터 채널 및 스피커가 없으면 가운데가 좀 허전하여 영화대사 등의 집중력이 좀 떨어 지는데 이 점이 가정용 돌비 서라운드의 큰 약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널리 퍼지지 못하고 새로운 서라운드 시스템의 개발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돌비 서라운드 프로로직(Dolby Surround Pro-logic)
극장용 돌비 서라운드와 가정용 돌비 서라운드의 차이점은 센터채널의 독립유무의 차이였다.
센터채널이 독립되지 않은 것이 가정용 돌비 서라운드의 약점이었다. 그래서 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극장용처럼 센터채널을 독립시키고 센터스피커를 사용한 것이 돌비 서라운드 프로로직이다. 그래서 결국 좌, 우, 중앙, 후방의 4채널이 된 것이다. 그리고 저역을 보강하기 위하여 역시 극장에서처럼 서브 우퍼(Sub-woofer)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최근까지 많이 보급이 되어왔지만 몇몇 문제점이 발생했지만 이후의 개선으로 최근 여러가지 새로운 서라운드 방식들이 또 나오게 되었다.

데시벨(Decibel :dB로 표현한다)
출력에 관계되는 두 값 사이의 비율.
음향기기의 규격에는 dB를 사용하며 이것은 기기의 성능표시의 단위 또는 비율을 의미하는 동시에 간단히 비교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댐핑(Damping)
스피커에 있어 콘의 움직임은 바로 입력된 전기신호에 의해 움직인다. 입력단계에서의 원치 않았던 전기신호 또는 신호가 멈춘 후에 울리는 콘의 움직임 등이 사운드의 색깔을 나타내며,또한 반대로 스피커의 질에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원치 않았던 콘의 움직임은 반드시 그 진폭을 없애야 한다. 스피커는 이러한 원치 않았던 진동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여러가지 댐핑 소재로 만들어 졌다.
즉 콘의 사용소재라든가,서스펜션,스파이더,마그넷 등을 말한다. 딱딱한 소재의 콘은 휘어지기 쉬운 콘의 소재 보다 진동을 시키기가 힘들다. 대부분의 스피커는 비교적 단단한 소재를 이용하여 만들며, 이유로서는 일정정도의 내구성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서스펜션과 스파이더는 프레임에 콘을 묶어 두는 역할을 하는데,대개 콩의 움직임을 원활히 하기 위한 소재로 많이 사용한다.
마그넷의 무게와 사이즈는 주어진 입력 신호에 대한 허용 출력의 양을 나타낸다. 또한 전기적 댐핑을 양을 결정한다.자석이 작을 수록 보이스 코일에 대한 출력 파워가 제한 되어 있기 때문에, 스피커는 마치 자동차에 있어 빈약한 쇽업 쇼버를 사용한 것과 같이 콘을 움직인다.

디스토션(Sound Distortion)
대부분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원래의 녹음된 소리와 다른 점은 왜곡 혹은 디스토션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기인한다. 이러한 왜곡은 연결된 각 소스기기의 회로기판상에서 기인할 수도 있고, 왜곡의 형태는 다양한 포맷으로 나타나는데, 최종적 결과는 애매모호한 소리 즉 퍼지(fuzzy)사운드라고 한다.
스피커에 있어서 이러한 왜곡은 소위 THD라고 하는 하모닉(Harmonic Distortion)Noise와 전류,그리고 클리핑이라고 부르는 4가지 현상이 있다.
하모닉 디스토션은 스피커 입력시에는 없었던 신호의 출력상의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것으로 대부분 불완전한 드라이버 자체의 결함,서스펜션의 결함에서 나타나는데 특히 볼륨을 높이면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현상은 올바른 인클로우저의 디자인만이 해소하는 길이다.
스피커 노이즈는 대개 콘의 불완전한 떨림에 의한 현상이 많은데, 또 다른 원인의 하나는 캐비닛 안의 소리를 감싸게 하는데 사용하는 약간의 솜이 이러한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이 솜들이 콘위에 잘못 떨어지면, 콘이 움직일 때 마다 함께 울림판 역할을 하여 왜곡이 발생한다. 과 전류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타임 딜레이 현상으로 갑작스런 펄스 신호에 의해,반응을 하기 위한 스피커 콘의 움직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얼마나 빨리 이러한 소리에 반응을 하는가가 중요한 포인트로서, 역시 몇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즉 인클
로우저의 디자인, 콘의 단단함, 서스펜션의 올바른 배치등에 영향을 받는데 단단한 소재의 콘이라면, 이러한 신호에 저항을 하기 때문에 스피커는 보다 느리게 반응을 하게 되며, 소리를 재생하게 된다.
클리핑(Clipping)은 스피커의 콘이 입력된 신호만큼 움직이지 않는 현상을 의미하는데,이러한 현상은 내버려두게 되면,궁극적으로 보빙이나,콘,서스펜션이 찢어질 우려가 있으며,또한 콘의 움직임의 폭이 보다 큰 우퍼의 경우에서 보다 빈번하게 발생이 된다.

드라이버(Driver / Driver Unit)
스피커의 유닛 자체를 의미.
즉 트위터(Tweeter) - 고역부담당, 미드레인지( Midrange) - 중역담당,
우퍼(Woofer) - 저역부 담당으로 대개 분류를 하고 있으며 고역과 저역의 경우 필요에 따라
트위터 혹은 서브우퍼(Sub-Woofer)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앰프에서는 출력단에 중간증폭을
하여 효율이 좋게 신호를 가하는 즉 구동하도록 만들어진 앰프를 말한다.
디스토션(Distortion ; 왜곡 : 일그러짐)
기본적으로는 입력과 출력이 달라지는 것.
즉 출력에서 입력이 포함하는 전 요소를 빠뜨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여분의 것을
부가하지 않으면 이러한 상이성은 완전하고 일그러짐도 없는 것이 된다.

리미터(Limeter)
Ratio를 무한대에 가깝게 만든 컴프레서
비율이 10:1 이상으로 지정된 컴프레서
Threshold이상의 어떤 값의 입력도 Threshold Level로 출력하는 일종의 기기 보호용 프로텍터로 많이 쓰인다.
설정된 레벨을 넘지 않도록 오디오신호가 그 레벨에 가까워지면 무한대에 가까운 컴프 레션으로 신호레벨을 억제하는 것이다.

리시버(Receiver)
오디오에서의 '리시버'라 함은 튜너와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를 한 곳에 모은 기기를 말합니다.
리시버 = 튜너 +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그러므로 리시버 한대와 스피커만 있으면 FM 방송을 하이파이 스테레오로 즐길 수 있
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리시버가 구식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서구에서는 지금도 리시버
가 많이 선호되고 있고 고급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레이쇼(Ratio)
컴프레서의 압축비율
1:1 이라면 입력한 만큼의 신호를 그대로의 레벨로 출력한다고 할 수 있다.
4:1 이라면 입력신호를 1/4의 비율로 압축한다는 의미이다.
예를들어 입력신호가 스레숄드를 넘어 4dB증가했다면 컴프레서는
1dB만 증가하도록 억제하는 것이다.

라인레벨
소리신호(음향기기간의 접속과 기기 내부에서의 전기신호)의 크기 가운데에서 기준으로 정한크기가 바로 라인레벨이라는 기준레벨이다.
방송용기기는 +8dBm
프로용기기는 +4dBm(Balanced, 캐논잭)
가정용, 아마츄어급기기는 -10dBm(Unbalanced, 포노프러그)

리버브(Reverb)
입력신호에 공간성과 엠비언스를 느낄 수 있는 많은 반사음과 잔향을 더해 주는 기기이다.
공간의 시간차에 의한 반사음의 모음

스레숄드(Threshold)
컴프레서가 동작하기 시작하는 최소레벨을 설정하는 것.
예를 들어 스래숄드를 -3dB에 맞추어 놓았다면 입력 신호가 -3dB이상이 되면 컴프레서가 동작한다.

익스팬더(Expender/Noise Gate)
컴프레서의 정반대 기능
입력레벨이 드레솔드 이상일 때만 그 입력을 출력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필요한 신호 외의 잡음들을 잘라주는 기기이다.

이퀄라이저(Equalizer)
마이크나 라인 등을 거친 후의 소리신호를 원래의 소리와 같은 소리로 만들어 주기 위한 음색조정부라고 할 수 있다.

입체음향
원음장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음의 고저, 음색 뿐만 아니라 방향이나 거리감까지도 재생 하여 임장감을 가지게 하는 음향
음향의 방향감 거리감 등 음향 공간의 입체적인 인상과 임장감을 주는 음향

음장
가청주파수의 음파가 존재하는 공간
음원의 위치, 방향 뿐만 아니라 음원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

음상정위
청취자가 지각한 음상에 대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

음상정위기술
음상을 공간성의 특정 장소에 위치시키는 기술

음원
실제 물리적으로 음을 발생하는 객체나 위치

음상
인간이 지각하는 감각상의 음원

음장제어기술
반사음과 잔향을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특정 실내에 음원이 있는 것과 같은 음향효과를 생성하는 기술

인티그레이티드앰프(Integrated Amp)
오디오에 관해 전문지식을 갖고있지 않은 일반인이 생각하고 있는 일반적인 '앰프'라는 개념은 인티그레이티드앰프(Integrated Amp)를 말합니다. 인티그레이티드앰프만 있으면 카세트데크나 튜너, 레코드플레이어, CD 플레이어 등 소스(Source)측으로부터 신호를 받아서 스피커를 울려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음악을 더욱더 완벽한 음질로 재생하여 듣고 싶어하는 인간들은 여러가지 기술적인 이유로 인하여 (특히 전기적 간섭을 배제하기 위하여) 앰프를 둘로 쪼개서 프리앰프(Pre Amp)와 파워앰프(Power Amp)로 나누어 고급화를 추구하였습니다.
인티그레이티드앰프 = 프리앰프 + 파워앰프
인티그레이티드앰프는 앰프 고유의 기능을 한 곳에 '종합'한 앰프입니다. 인티그레이티
드앰프라고 해서 저급앰프인 것은 아닙니다. 만들기에 달렸지요. 오히려 설치 및 조작의
간편성 때문에 인티앰프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떤 인티앰프는 경로의 단순
화로써 음질개선을 꾀하기 위하여 프리앰프를 생략하고 소스측의 입력을 파워앰프로 직
접받아 증폭시키도록 설계된 것이 있습니다. 이를 다이렉트 방식의 인티그레이티드앰프
라고 합니다.
인티그레이티드앰프는 또한 프리앰프와 메인앰프(=파워앰프)가 함께 들어있다하여 '프
리메인앰프(Pre-main Amp)'라고도 불리웁니다.

주파수 특성(Frequency Response 정확히 말하자면 주파수 응답)
기본적인 의미에서의 주파수 응답(Frequency Response)이란 오디오 시스템이 평탄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재생해 낼 수 있는 고유음의 주파수 영역이다.
저음역특성, 중음역특성, 고음역특성을 들 수 있다.

주파수
헤르쯔(Hz)로 표기되며 20Hz-20,000Hz의 영역을 가진다. 헤르쯔란 초당 한 사이클의 신호 변화를 말한다. 20-20000Hz의 영역은 가장 효과적인 인간의 가청주파영역이며 이상적 범위의 영역은 35-15000Hz까지를 대부분의 성인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라고 본다.

잡음(Noise : 소음)
신호를 전송할 경우에 그 과정에 혼입하는 신호 이외의 전압, 전류 성분.
오디오 장치에서 재생해야 할 전기신호에 대해서 그 이외의 전압, 전류 성분 전체를 말한다.
한마디로 바람직 하지 못한 음 전체를 소음이라고 한다. 가령 어떤 음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을 때 그 이외의 음 또는 음을 듣고 싶지 않을 때는 모든 음이 소음이 된다.

크로스 토크(Cross Talk)
일반적인 2개의 스피커시스템으로는 오른쪽귀용의 신호가 왼쪽 귀로, 왼쪽귀용의 신호가 오른쪽 귀로 도달되어(크로스 토크) 이상적인 재생이 되지 않는다.
즉 한쪽 채널에서 다른 쪽으로 새는 양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라디오, 테이프, 전화와 같은 다 채널 오디오 전송 시스템에서 한 채널에서 다른 채널로서의 전송 중 신호의 손실을 의미합니다.
이런 용어는 전신전화개발 초기에 탄생된 용어로 현재는 항상 전송중 하나의 신호의 출력비를 의미합니다. 단위는 대개 dB로 표기를 하며 스테레오 시스템의 채널분리도(Channel Separation)와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된다. 즉 30dB의 채널 분리도를 가진 스테레오 기기는 채널사이의 크로스 토크가 마이너스 30dB가지라는 의미입니다.
포노(Phono) - 텐테이블 - 카트리지와 같은 아날로그 기기의 표기에 대개 이런 용어를 사용한다. 크로스토크는 대개 주파수에 따라 달라 지는데 좋은 실딩(Shielding)아 된 게이블 이라든가 밸런스 타입의 크로스토크 수치에 대한 필요성은 그다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한데 -20dB이하의 크로스토크는 두채널 사이의 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들을 수가 없다.
크로스토크가 있으면 당연히 스테레오 효과가 감소한다.

크로스오버(Crossover Network / X-over / Crossover Frequency)
모두가 공히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데 쉽게 말해 몇 개의 주파수 대역을 각기 담당하는 각기 다른 스피커 유닛을 모은 멀티플 스피커(대개 라우드 스피커라고 통칭)에서 각 드라이버의 정확한 주파수대역을 배정하기 위해 만든 것.
다시말해 이의 역할은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드라이버의 숫자에 따라 보다 정교한 대역폭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2웨이 시스템에서는 대개 저역과 고역으로 나누어지는데 저역과 고역의 겹쳐지는 부분이 바로 크로스오버 주파수라고 한다.
크로스오버의 대역은 상기 부분 중 각 드라이버가 담당하는 주파수 밴드 대역을 의미한다. 2웨이 시스템의 경우 저역과 고역의 만나는 지점-크로스오버 포인트-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신호 슬로프가 꺾여지는데 양 대역의 전체에너지는 동일하나 이 겹쳐지는 폭은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중심으로 3데시벨의 유연한 허용폭을 가진다.
크로스오버가 없는 스피커는 한마디로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없는 깡통PC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크로스오버가 없는 스피커는 가정용에서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읍니다.
자동차용의 경우 고가 모델의 경우 유닛만을 판매 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크로스 오버를 사용자 편의 대로 크로스오버 네트웍을 별도로 구입을 하여 장착을 하는 모델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서브 우퍼입니다. 자동차용 및 가정용 일부 앰프의 경우 크로스 오버 내장이란 의미는 바로 스피커에 대한 다양한 배려의 하나로 사용자가 크로스오버가 없는 드라이버 유닛 자체만을 구입한 경우, 앰프 자체의 내장되어 있는 기본적인 크로스오버 네트웍을 통해 주파수 대역을 갈라주는 역활을 하고 있읍니다.
이경우 대개의 경우 주파수 설정치가 보통 컴퓨터의 오버 클러킹 설정 처럼 기본 90Hz에서 저역과 중고역을 분리합니다. 고역의 경우 35,000hz에서도 별도로 분리 하기도 합니다.
주파수는 회사에 따라 디폴트 값의 변경이 불가 한 모델이 있으며 변경 가능하게 소위 칩(Chip)형태의 모듈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사용자가 변경을 할수 있게 만든 경우도 있읍니다. 이를 잘 황용을 하면 같은 스피커 유닛을 사용하더라도 유저의 취향에 맞는 전혀 색다른 음색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저음을 위주로 듣는 경우 저역 주파수의 대역을 보다 높이 설정 저역의 밴드 폭을 넓히면 보다 박력 있는 음을 즐길수가 있는등 다양한 장점이 있읍니다.
크로스 오버 네트웍이 안 들어가 있는 유닛은 과거의 스피커 개발 초창기 모델에 사용된 소위 풀 레인지 스피커라고 하는 것이 이에 해당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격한 의미에서 이 역시 스피커 유닛 자체를 전대역에 걸쳐 들을 수 있는 스피커라는 의미로 크로스오버가 없다고 해석 할 수는 없습니다. 없으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의 3 웨이 유닛을 놓고 채널 당 50w의 출력을 가진 앰프를 연결, 에너지를 흘리면 각 드라이버가 모두 풀 레인지의 타입으로 되어 같은 에너지를 받습니다.
따라서 고역 트위터의 경우 바로 내장 보이스코일이 타버립니다. 왜냐하면 드라이버 자체의 입력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에너지가 입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우퍼의 경우 사운드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의 미미한 음과 함께 전혀 가공 되지 않은 Raw Sound 가 되어 버린다.

컴프레서(Compressor)
오디오에서 컴프레서란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일정한 레벨을 넘는 음성신호를 일정한 비율만큼 압축해주는 기기를 말한다.
자동적으로 일정한 크기 이상의 소리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주기만 하는 기기 (자동 볼륨 조정기)
레코딩에서는 악기나 목소리의 크기를 일정한 범위로 제한한다든지 타악기의 소리에서 여음을 줄여 어택을 살리고 좀더 타이트한 소리가 되게 하는 등의 용도로 쓰인다.
PA 현장에서 컴프레서의 사용은 라이브 믹스시의 악기/보컬레벨을 조절하고 급작스러운
과입력에 대비해 스피커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에 사용된다.
마이크에 적용 시 마이크를 가까이 쓸 때와 멀리 쓸 때 레벨의 차이가 적어짐으로 인해
마이크사용에 편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마이크 흡입력 증대)
사람으로 말하자면 일정 볼륨이상의 크기를 느꼈을 때 손으로 볼륨을 조작해 소리를 줄
이는 과정을 전기적으로 바꾼 것이라 할 수 있다.
컴프레서의 동작은 일정크기 이상의 신호를 일정비율 줄여줌으로써 결과적으로 입력신
호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컴프레서/리미터/익스펜
더처럼 다이나믹 레인지를 조절하는 시그널 프로세서를 다이나믹 계열프로세서라고 부
르기도 한다.

컴포넌트(Component)
컴포넌트라는 말은 아시다시피 '구성요소'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오디오 분야에 있어
서의 구성요소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앰프, 튜너, 레코드 플레이어, 스피커 등의 각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디오 시스템을 이루는 각각의 구성요소라는 뜻이지요. 오디오 제품
의 초기형태는 SP나 LP 레코드를 재생하는 일체형의 축음기 또는 전축 형태였습니다.
그러다가 함께 붙어있는 스피커의 진동이 카드리지의 바늘에 전달되어 하울링(Howling)
등 음질에 문제를 발생시키는 점을 고려하여, 스피커를 전축의 본체에서 분리한 제품들
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세퍼레이티드 시스템 (Separated System) 이라고
하였습니다. 끊임없이 완벽한 음질을 추구하는 전문적인 소비자 계층에서는 앰프, 튜너,
레코드 플레이어, 스피커 등의 '구성요소'들을 자신이 선택하여 따로따로 사모아서 조합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오디오 시스템을 '컴포넌트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컴포넌
트 시스템은 소비자의 선택이 폭이 넓고, 컴포넌트별로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제작사
측에서는 컴포넌트별로 품질의 전문화 및 고급화가 용이하므로 오디오 매니아라고 하면
거의 모두 컴포넌트 시스템을 선택합니다.

피크레벨(Peak Level)
가장 시끄러운 크기로 표현되는 레벨

해상도
해상도라는 표현은 원래 여러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데 가장 근본적인 점은 바로 음의 Clarity를 들 수가 있다.
즉 얼마만큼 깨끗하게 표현을 할 수가 있는가라는 점이다. 이외에도 따뜻함 등 여러 가지 보는 시야가 있을 수가 있는데 이 경우 해상도란 각 드라이버의 재생 음이 얼마만큼 각 대역폭에 맞게 충실하게 재현을 하는가라는 점이다

헤드롬(Headroom)
오디오 기기에서 다루는 음성신호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려면 그 기기안에서 흐르는
오디오 신호를 가급적 노이즈 레벨보다는 최대한 크고 일그러지는 레벨보다는 작게 유지
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에서 설정한 동작 레벨에서 일그러짐까지의 레벨차이를 헤드롬
이라고 한다.
오디오 기기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의 크기레벨을 표시한다.
이것은 신호가 깨끗하게 작동하는 '여유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헤드롬이 너무 작을 경
우 순간순간 과 입력이 들어오면 쉽게 일그러져 버린다. 또 헤드롬이 너무 크면 기본적
인 노이즈플로어가 신호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져서 전체적으로 노이즈가 커져 버린다.

*adiabatic
한마디로, 이뜻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HR824에 사용된 고밀도 거품을 묘사한 경우를 보면, 이것은 거품에 의해 힘을 빼앗긴 상자안의 내부 반사를 의미하는 것이다. 물리적인 표현으로 보면, 이것은 열에너지로 인해 전환된, 소리파장의 기계적인 에너지이다.

*AFL
After Fade Listen의 머리글자로서, 이것은 post-fader solo기능을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assign
믹싱 콘솔에서 assign은 개개의 신호 경로 또는 복합적인 신호 경로들로 가는 신호를 켜거나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attenuate
줄이거나 조용하게 만들기

*aux
auxiliary를 참조

*auxiliary
믹싱 콘솔중에서, 기본적인 시스템에 더해지는 능력들을 공급하는 보충적인 장치나 특징들이다. 보조가 되는 장치를 예를 들어 보면, 연속적인 연산처리장치들(이퀄라이져, 컴프레서, 리미터, 게이트)과 유사한 연산처리장치들(리버브, 딜레이)을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믹서들은 조정하는 보조장치를 위한 aux send buses와 aux return input 들을 가지고 있다. Aux Send와 Return은 유사한 연산장치들과 함께 유익하게 사용되어진다.

*balanced
전통적인 발란스 오디오 회로의 경우에, 회로의 두 선은 정확하게 같은 저항으로 인해 회로 그라운드로부터 분리된 것들이다. 한마디로, 각각의 선은 반대되는 양극성이 아닌 그라운드에 상호적인 것과 함께 정확히 같은 레벨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어떤 발란스 회로들의 경우에는, 단지 한 개의 선만이 신호를 보내지만 두 선이 그라운드에 상호적인 것과 함께 같은 저항 성향들을 표시한다. 발란스 입력 회로들은 적당한 (그라운드 선들이 아닌)시스템 그라운딩을 쉽게 할 수 있다. 보통 1/4″TRS 또는 XLR연결선들로 끝이 난다.

*bandwidth
Hertz또는 음악 옥타브에서 설명되는 것으로 3dB 이하의 손실을 내면서 장치를 통과하는 것이다.

*bus
셋 또는 그 이상의 회로에 공통되는 전기 연결. 믹서 디자인하는 경우, 버스는 보통 일반 시내버스가 사람들을 수많은 동네들에게 그들의 직장으로 운송하는 것과 같이 신호들을 수많은 입력에서 믹싱 앰프로 옮기는 것과 같다.

*Cannon
커넥터를 제조하는 사람으로서 우선 발란스 마이크 커넥터를 위해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쓰리핀 연결선을 대중화 시킨 사람이다. 음향업계에서 캐논 커넥터는 캐논 XLR-3 마이크 커넥터가 가장 적당한 커넥터로 여겨지고 있다.

*cardioid
심장모양이라는 의미. 음향에서의 카디오이드는 하트모양의 단일지향성 마이크에 속한다.

*channel
오디오 회로 안의 기능적인 경로 : 인풋 채널, 아웃풋 채널, 레코딩 채널, 레프트 체널 등등

*channel strip
믹서 앞판 위의 오디오 채널의 물리적 표시 ; 보통 긴 수직의 조종 장치들의 선

*chorusing
몇몇의 디지털 딜레이 이펙트 유닛과 리버브중에 유용한 이펙트. 보통 스테레오 영역을 통과해서 움직이는 chorusing은 수많은 움직이는 딜레이와 음조 변화들을 포함한다.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이것은 부드러워질수도 있고 괴기스러워질수도 있다.

*clipping
심한 오디오 비틀림의 이유인 이것은 확성기 회로의 능력보다 올릴 수 있는 오디오 신호에 요구되는 정점들을 과하게 획득한 결과이다. 오실로스코프를 보면 있고, 오디오 피크가 생략될 때 나타난다. 뒤틀림을 막으려면, clipping이 시작된 게인 스테이지 안이나 그 전에 시스템 게인을 줄여라. headroom 참조

*condenser
일반적으로 축전기처럼 알려진 전기 구성요소의 또다른 용어. 오디오에서, 콘덴서는 보통 소리를 골라내는 요소와 같은 축전기를 사용하는 마이크의 한 유형을 말한다. 콘덴서 마이크는 확성기 내부를 통과할 수 있는 전기력을 필요로 하며 또한 축전기상의 전기 충전을 유지한다. 이것들은 믹싱 콘솔과 같은 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공급된 팬텀파워나 내부 배터리에 의해 힘을 얻는다.

*console
음향믹서를 위한 용어로서, 보통 큰 책상같은 믹서.

*crest factor
RMS 가치를 위한 가장 최상의 가치의 비율. 음악적 신호들은 RMS가치보다 높은 많은 부분들과 피크들을 가질 수 있다. 보다 긴 단기간의 피크들, 보다 긴 최상의 기능들.

*cueing
방송이나 무대 혹은 포스트-프로덕션업계에서, 소리 재료(레코드, CD상의 사운드 이펙트, 테이프상의 노래)에서 "cue up"은 "cue"상에서 당신이 옳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는 것과, EQ가 모두 바르게 세트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함으로써, 녹음재생을 위한 준비가 된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오로지 믹싱 엔지니어가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모니터링 회로를 필요로 한다. 이것은 메인 믹싱 버스나 방송으로는 나가지 않는다. "cueing"회로는 Mackie 믹서 상의 프리 페이더 솔로와 같은 것이고, 종종 용어들이 교체된다.

*damping
Damping 기능은 앰프의 출력저항 부담의 저항 비율을 수로 나타내는 것이다. 개개의 용어들을 보면, 이것은 앰프가 얼마나 말하는 사람의 움직임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나 알아보는 수단이다. 보다 더 큰 damping 기능, 보다 더 좋은 움직임을 조절하는 것이 이것의 능력이다. 낮은 damping기능(높은 앰프 출력 저항)은 신호가 끝난 후에 저음용 앰프가 구별할 수 없고 감상적인 낮은 빈도의 응답의 결과의 움직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높은 damping기능(200또는 그 이상)은 낮은 빈도의 저음용앰프들을 능가하는 탁월한 조종력을 공급하고 단단하고 깨끗한 베이스를 들려준다.

* dB
decibel를 참조

*dBA
Sound Pressure Level(SPL)로, "A"무게 필터로 측정된다.

*dBm
전기회로안의 오디오 신호 레벨의 측정단위로서, 데시벨로 표현되며 참고로 1밀리와트이다. dBm의 "m"은 밀리와트의 약자이다. 600옴의 저항의 회로에서, 이 것(0dBm)은 0.775VRMS(0.775V가 600옴을 교차하면 1mw와 같기 때문)의 신호전압에 상용한다.

*dBu
전기회로안의 오디오 신호레벨의 측정단위로서, 데시벨로 표현되며 참고로, 어떤 저항에서도 0.775VRMS로 나타난다. 보통 현대 오디오 시스템에서 신호 레벨들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다.

*dBv
사용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dBu와 같은 수단의 단위. dBv는 동의어가 아닌 dBV와 혼동되기가 너무 쉬웠다.

*dBV
전기회로안의 오디오 신호레벨의 측정단위로, 데시벨로 표현되며 참고로 어떤 저항을 통과해도 1VRMS로 나타난다. 보통 소비제의 신호레벨들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다. 2.2dB 더해진 dBu를 dBV로 전환하기.
*decibel(dB)
dB는 대수 스케일을 사용한 비슷한 용어들로 측정된 양들의 비율이다. 많은 오디오 시스템 파라미터들은 숫자들을 단순화하기 위해 사용된 dB와 같은 가치들의 큰 범위 같은 것을 넘어서 측정한다. 1000V:1V=60dB의 비율. 0.775V, 1V 또는 1mw와 같은 상응하는 가치의 비율 안에 기간들 중 하나가 있을 때, 비율은 i.e., +4dBu, -10dBV 또는 0dBm과 같은 절대적인 가치로 되어간다.

*delay
음향작업에서 delay는 보통 전기회로를 반영하거나 몇몇의 짧은 기간의 시간을 위해 오디오 신호를 지연시키기 위한 목적의 단위에 영향을 미친다. Delay는 chorusing이나 reverb에 사용된 지연의 복합 상호작용들 또는 반복의 연속, 한번의 짧은 반복을 반영할 수 있다. 지연된 신호들이 원음향과 섞일 때, 오디오 이펙트 종류 중 가장 많은 것은 phasing과 flanging을 포함해서 doubling, Hass-effect positioning, slap 또는 slapback, echo, 재생 echo, chorusing과 홀 안에서와 같은 리버브를 일으킬 수 있다. 딜레이 신호 시간은 많은 오디오 이펙트들 중에 많이 쓰인다.

*detent
마디의 여행 또는 미끄러짐의 조절에서 작은 물리적인 반항(a clki-stop)의 요점으로, unity gain을 표시하기 위해 Mackie 믹서에서 사용되는 것.

*diffraction
장애물(Huygens Principle)을 둘러싼 소리의 굽힘. 장애물에 대한 비교에서 보다 긴 웨이브 파장, 더 많은 웨이브는 이것 주위를 분해시킬 것이다.

*dipping
피크의 반대개념이다. dip는 계곡같이 보이는 EQ곡선, 또는 급강화를 뜻한다. Dipping은 등화장치와 함께 빈도들의 무리를 줄인다. guacamole 참조.

*doubling
원래의 신호가 medium(20에서 50msec) 딜레이와 섞이는 딜레이 효과. 잘 사용하면 이 효과는 두 배의 트랙이 되게 (목소리나 악기를 두 번 레코딩하기) 가장할 수 있다.

*dry
보통 리버브가 없거나, 딜레이나 코러싱과 같은 몇몇의 다른 이펙트를 제외한 것을 뜻한다. Dry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i.e., 촉촉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논 이펙트)

*duty cycle
모든 돌아가는 시간의 진동폭의 비율

*dynamic
음향작업에서, 다이나믹은 자기장에서 코일의 움직임으로 인한 전기 신호들을 배열한 마이크의 집단을 반영한 것이다. 다이나믹 마이크는 강하고, 상대적으로 값이 싸고, 매우 좋은 공연 능력이 있고 외부의 전원이 필요하지 않다.

*dynamic range
음향 시스템은 가장 높은 소리의 레벨과 가장 낮은 소리의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이것은 보통 최고로 올라간 레벨과 noise floor 레벨 사이의 차이를 dB로 표현한다.

*echo
벽이나 바닥과 같은 표면에서의 소리의 반사. 리버브와 에코는 서로 바뀌어 사용되는 용어들이나 오디오 전문용어에서는 보통 구별되어진다. : 에코는 단어, 어조, 문장 또는 소리의 구별되고 인식되어지는 반복 (또는 반복들의 연속)들로 인식되어지고, 반면에 리버브는 장황하고 연속적인 소리의 감퇴로 소리가 부드럽게 된다. 에코와 리버브는 자연의 메아리들과 그 밖의 여러 가지 것들을 모방하는 일렉트릭 (또는 어쿠스틱)시스템에 보내지는 원래 소리에 의한 소리 믹싱에 더해질 수 있다. 더해진 에코는 더해지는 믹서 입력을 통하여 혼합되어 진다. 높은 에코의 영역들은 live라고 부른다; 매우 작은 에코의 영역은 dead라고 불린다. 더해진 에코가 없는 소리 재료는 건조하다.; 리버브 또는 에코를 첨가한 것은 촉촉하다.

*effects devices
외부적인 신호 연산장치들은 리버브, 딜레이, 오디오 신호에 공간적이거나 정신적 음향의 효과를 더하는데 사용되었다. 효과를 주는 연산장치는 개개의 입력 또는 소단위의 입력하는 연산장치(serial)처럼 사용될 수 있고, 또한 이것은 aux send/return 시스템(parallel)을 거쳐서 사용될 수 있다.

*EIN
인풋 노이즈와 상응하는 것. 프리 앰프의 아웃풋 노이즈를 얻기 위한 인풋 노이즈 볼트의 필요성에 상응하는 것을 끌어냄으로 인해 얻은 무대의 고요를 수단으로 하는 것을 돕는 상술이다. 특히 -125에서 -129.5dBm 사이의 범위이다.

*EMI
전기적이고 자기적인 장애. 이것은 자기적인 영역의 결과와 같은 신호 길을 통해 현재 유도된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오디오 시스템의 경우, 이것은 보통 60Hz 또는 120Hz hum또는 buzz(50Hz 시스템안에서의 50Hz 또는 100Hz)와 같이 명백한 것이다. 이 노이즈의 재료는 바탕고리로부터 또는 신호선으로부터 너무 가깝게 변압기나 높은 현재의 라인코드와 같은 자기장 영역에 존재할 수 있다.

*EQ
equalization 참조

*EQ curve
X(수평의)축위의 주파수와 Y(수직의)축 위의 폭과 함께 있는 이퀄라이져의 응답의 그래프. 이퀄라이져 타입과 영향력은 종종 peak, dip, shelf, notch, knee등등과 같은 그래프 응답 굴곡의 모양을 칭하는 것이다.

*equalization
EQ는 의미심장하게 회로의 빈번한 응답의 교환과 때때로 고르지 않은 응답(기간후에, 평형)을 위한 수집, 그리고 소리 강화를 위한 주파수에 좀 더 자주 더해지거나 빼지는 것, 외부의 소리들을 제거하는 것, 또는 완전히 새롭고 다른 소리들을 참조하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든 반영하는 균일화는 주파수 응답과 비슷한 그래프와 같은 것과 함께 해야한다. 밋밋한 대답(EQ가 아닌)은 직선이다. ; 피크는 언덕을 닮았다. dip은 계곡이다, notch는 정말로 여윈 계곡이다. 그리고 shelf는 고원(선반형)을 닮았다. slope는 그래프상의 언덕의 정도이다.
그래픽 이퀄라이져는 바로 앞 구역상의 EQ의 그래프가 구성하기 위한 충분한 주파수의 활동의 조절장치를 가지고 있다. 파라미터EQ는 많은 EQ 파라미터들을 한번에 변경할 수 있게 해준다. 필터는 단순히 다른 주파수를 줄이거나 없애는 동안 평온 속에서 정확한 주파수를 허락하는 이퀄라이져의 형태이다. EQ는 아마도 어떤 믹서(파워스위치는 셀 수 없다)상에서 두 번째로 가장 힘있는 조절장치이다.

*fader
오디오 레벨 컨트롤의 또 다른 이름. 오늘날 회전식 컨트롤 보다는 수직 슬라이딩 컨트롤을 쓰고 있다.

*family of curves
한 차트상에 복합 그래프가 보이는 것. 주어진 이퀄라이져 또는 이퀄라이져 섹션을 위한 가능한 EQ곡선들의 여러 가지 예들.

*filter
필요한 주파수 대역만을 통과시키는 단순한 이퀄라이져. 로우 컷 필터(또한 하이 패스 필터라고 불리워지는)는 어떤 주파수보다 높은 주파수만을 통과시킨다. 또한 하이 컷(로우 패스)필터는 어떤 주파수보다 낮은 주파수만을 통과시킨다. 밴드 패스 필터는 필요한 대역만을 통과시키고 노치 필터는 어느 대역 중 특정 주파수만을 제거할 경우에 사용된다.

*flanging
페이징을 위한 말. 디지털 딜레이 이펙트 전에 페이징은 진짜 플랜지에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아주 경미한 딜레이 효과를 주고 신디사이저 중 두 개의 테이프 머신을 플레이 하는 것으로 실행되었다.

*FOH
Front Of House의 머릿글자. house 와 main house speaker 참조

*frequency
주기가 반복하는 수. 오디오 회로에서 사운드 웨이브는 1초당 약 20-20,000번 반복한다. 주파수는 헤르쯔(Hz)로 표기한다. 1 Hz는 1초당 한번의 반복 또는 사이클이다.

*gain
게인은 증폭기 등에서 그 출력을 입력 레벨 또는 일정한 표준 레벨과 비교한 수치. 10 dB의 게인을 통해서 라인레벨로 증폭된다. dB로 표시한다.

*guacamole (멕시코 소스)
농담이다. 최저점

*gain stage
신호길안에서 증폭점, 시스템안에서건 신호장치안에서건 일반적인 시스템 게인은 많은 게임 스테이지들 사이에서 나누어진다.

*graphic EQ
그래픽 이퀄라이져는 보통 슬라이드형의 볼륨을 사용하여 분할되어진 각 대역마다 독립적으로 컨트롤 하는 것이다. 조정 후의 손잡이가 배열한 형태에 의해 보정 곡선을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였다.

*ground
earth라고도 불렀다. 그라운드는 회로나 시스템 안에서 0볼트의 포인트와 같이 정의되고, 다른 모든 볼트로부터의 참고점으로 측정되어진다. 전기장치에서, 0볼트에 장치 틀과 조절장치를 유지하기 위한 그리고 틀린 흐름들을 위한 안전한 길을 제공하기 위한, 그라운드 연결은 안전성을 목적으로 사용되어진다. 이것을 안전한 그라운드라고 한다.
좋은 안전한 그라운드를 유지하는 것은 항상 전기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 필수이다. 제조자의 제안과 안전한 그라운드 시스템을 확실히 하기 위한 좋은 전기 연습을 따라라. 절대로 파워 코드 상의 그라운드 핀을 제거하거나 손상시키지 마라. 컴퓨터나 오디오 장치에서, 작은 전류의 흐름은 회로에서 소음을 유발할 수 있다. 안전 제공에 덧붙여, 이러한 상황들 안에서 이런 작은 소음 신호들의 구별을 줄이기 위한 일을 한다. 이런 타입을 종종 기술적 그라운드라고 부른다. 고품질 오디오 장치는 좋은 기술적 배경을 유지하기 위해, 또한 안전한 배경으로 안정성을 관리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사용한다. 만일 당신에게 기술적 바탕 문제로 당신의 시스템안에 소음이 생긴다면, 매뉴얼을 점검해 보거나, 기술 지원자에게 전화해라. 절대로 소음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안전바탕을 손상시키지 말아라.

*ground loop
그라운드 루프는 한 장소 이상에서 안전 그라운드에 오디오 시스템 안의 기술 그라운드를 연결할 때 일어난다. 둘 또는 그 이상의 연결은 루프들이 생성되는 동안 일어나는 작은 흐름들과, 오디오 시스템안에서 충분히 일어나는 소음(hum)을 허락할 것이다. 만일 당신에게 그라운드 루프들로 인해 당신의 시스템안에서 소음이 생기면, wifing tips를 위한 매뉴얼을 기술 지원자에게 전화하라. 절대로 소음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안전 그라운드를 손상하지 말라.

*Hass effect
복수의 스피커에서 동일한 신호의 소리를 내는 경우, 최초로 귀에 도달한 소리의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이 들리는 정신적 음향 효과. 만약 신호가 매번 같은 크기로 두 귀에 들린다면 우리 앞쪽에서 바로 들리게 될 것이다. 즉 먼저 들리는 소리의 방향에서 소리가 나오는 것 같이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 이 효과는 도달 시간차가 0에서 5msec의 시간차가 생기면 서로 분리되어 들리고 만다.

*headroom
오디오 시스템에서 피크 레벨과 라인 레벨의 차이. 예를 들어, +4dBu의 라인 레벨과 +22dBu의 최대 아웃풋 레벨로 믹서를 오퍼레이팅 하면 헤드룸은 18dBu이다. 헤드룸은 그 기재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의 크기 레벨을 표시하는데 사용되는 중요한 용어이다.

*Hertz
1초당 1사이클과 같은 주파수의 진동을 위한 측정 단위. Hz를 약자로 쓴다. KHz는 "kay-Hertz"라고 발음하고 kilohertz의 약자이며 1000Hz이다.

*house
사운드 리프로덕션(음성 재생)의 전문용어로 "house"는 홀, 빌딩, 원형 경기장 또는 "하우스"안에서 최초의 사운드 리프로덕션을 위한 중요한 시스템에 속한다. 따라서 우리는 하우스 믹서 또는 하우스 엔지니어, 하우스 믹스, 하우스 믹스 앰프, 메인 하우스 스피커 등등을 사용하고 있다.

*impedance
전기 회로에 교류를 흐르게 했을 때 생기는 저항 성분으로 옴이라는 단위를 나타낸다. 오디오 회로(그리고 다른 AC 회로) 임피던스에서 옴은 종종 DC ohmmeter의 수치처럼 회로 저항과 많이 다를 수 있다. 적당한 회로 임핀던스 관계 유지는 찌그러짐을 피하고 노이즈 첨가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Mackie 인풋과 아웃풋 임피던스는 대부분의 오디오 설비를 거액을 들여 만든다.

*input module
콘솔의 입력신호를 조정하는 각종 조정기들이 내장되어 있는 모듈.

*knee
knee는 당신의 다리의 가파른 굴곡과 비슷한 EQ응답곡선안의 가파른 굴곡이다. 또한 다이나믹 프로세서를 설명하는데 사용된다.

*level
전압, 전력, 또는 소리의 압력등의 또다른 말. 오디오 신호는 때때로 레벨에 의해서 분류가 된다. 대개 사용되는 레벨은 : 마이크 레벨(-40dBu 또는 더 낮은), 악기 레벨(-20에서 -10dBu), 그리고 라인 레벨(-10에서 +30dBu).

*line level
-10dBu 와 +30dBu사이에서 레벨이 떨어지는 신호

*main house speakers
사운드 재생 시스템을 위한 메인 스피커. 대체로 가장크고 가장 시끄러운 스피커 그리고 소리가 원형 경기장의 메인스테이지로부터 오는 것 처럼 느껴지는 위치에 있는 스피커를 말한다.

*mains
main house speakers 참조

*master
믹서의 마지막 아웃풋의 조정. 믹서는 슬라이드 페이더 또는 로터리 컨트롤로 각각의 마스터 컨트롤을 한다.

*mic amp
mic preamp 참조

*mic level
마이크로부터의 신호의 특이한 레벨. 마이크 레벨의 신호( 보통, 항상 마이크로부터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는 평균적으로 -30dBu이하이다. 가장 조용한 데이타(핀 떨어지는것?)와 같은 신호는 -70dBu 또는 그보다 낮을 수 있다. 이것은 또한 이보다 많은 신호를 운반하기 위한 몇몇의 마이크들을 위해 가능한 것이고, 이러한 경우 이것은 "뜨거운(hot)"마이크 레벨과 같이 간주될 수 있다. 선택적으로, 당신은 "야, 시끄러!"라고 말할 수 있다.

*mic pre
mic preamp 참조

*mic preamp
microphone preamplifier의 줄임말. 마이크(약-50dBu)의 가장 낮은 신호 레벨에서 라인 레벨(약 0dBu)을 키워주는 기능을 하는 앰프. 마이크 프리앰프는 종종 개개의 자료를 위한 게인을 적당히 마련하기 위한, 다듬는 조정장치라고 불리는, 자체내에 볼륨 조정장치를 가지고 있다. 정확히 다듬는 조정장치와 함께 마이크 프리앰프 게인은 좋은 노이즈를 설치하는 것과 당신의 믹스를 위한 헤드룸에서 필수적인 단계이다.

*mixer
일반적인 아웃풋안의 여러 가지의 오디오 신호를 결합하여 사용하는 기계적 장비. 일반적인 음악재료안의 여러 가지 과일들을 혼합하는 블렌더(blender)와는 다른 것이다.

*monaural
말하자면, 오직 한 귀를 사용하거나 상관하는 것. 음향작업에서 monaural은 오디오 정보 대화의 목적을 위한 신호와 함께 해야 하는 것으로, 단일 채널에 제한되어져 왔다. 하나의 마이크는 하나의 모노 픽업이다. ; 많은 마이크가 섞인 한 채널은 하나의 믹서이다.; 정보의 한 채널을 단지 움직이기까지, 두 사람이 말하는 것을 통해 연주된 한 신호는 역시 모노이다. 그러나, 많은 monaural 자료들은 스테레오(또는 적어도 두 채널, 만일 당신이 골라지게 된다면) 믹스를 접하게 될 수 있다. PA Monaural는 PA스테레오가 듣는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것을 제공하는 환경에서는 평범한 것이다.

*monitor
PA에서, 모니터 스피커(또는 모니터 헤드폰 또는 귀로 하는 모니터)는 가수 자신들이 듣는데 사용되는 스피커이다. 모니터 스피커는 또한 폴드백(foldback)스피커라고 불린다. 레코딩에서, 모니터 스피커는 레코딩의 진행을 스텝들이 듣는데 사용된다.

*mono
monaural의 줄임말

*mult
multiple의 줄임말. 오디오작업에서, mult는 패치베이에서의 parallel 연결이나, 하나의 인풋보다 많은 인풋에 하나의 아웃풋을 창출하는 패치로 만들어진 연결이다. "Y" 케이블은 mult 연결의 한 유형이다.

*noise
듣기 원하지 않는 소리.
hum, buzz 또는 hiss : 잡담 또는 디지털 잡음 또는 당신 이웃의 잡담
화이트 노이즈 또는 핑크 노이즈 또는 브라운 노이즈 ; 당신의 장모가 담석을 제거하여 되살아나는 것.

*noise floor
어떤 시스템안의 노이즈의 잔류 레벨. 잘 디자인 된 믹서의 경우, 노이즈 플로어는 변압기 안의 튀는 불똥들로 인해 발생된 열에 의한 조용한 노이즈가 될 것이다. 시스템은 더 조용한 노이즈 플로어와 더 높은 헤드룸, 더 유용한 다이나믹 레인지를 가진다.

*pan, pan pot
panoramic potentiometer의 줄임말. 팬 폿은 스테레오 믹싱에서 좌우 채널에 보내어지는 음량과 포지션(앞과 뒤로 움직이는)에 사용된다. 우리의 뇌는 소리가 각각의 귀에 딜레이 타임, 스펙트럼, 앰비언트 리버브 그리고 다른 큐들이 들릴 때 큰 소리안에서 스테레오 위치는 다르게 들리도록 감지된다.

* parametric EQ
"충분히" 파라메틱 EQ는 각각의 독립적인 섹션인 세 개의 중요한 EQ 파라미터(주파수, 게인 그리고 대역폭)를 각각 지속적으로 컨트롤 하며, 미세한 조절이 가능한 대단히 강력한 이퀄라이져이다. "Semi" 파라메틱 EQ는 더 적은 컨트롤을 할 수 있는 파라미터로 일반적으로 주파수와 게인을 말한다.(즉, 대역폭을 고정시키거나 여러 가지의 중앙 주파수와 게인)

*peaking
dipping의 반대말. 피크는 언덕처럼 보이는 EQ커브이다. 이퀄라이져에서 피킹은 주파수 대역을 증폭시킨다.

*PFL
Pre Fade Listen의 머릿글자. 방송은 "cueing"으로 부른다. 음향쪽 일을 하는 사람들은 채널을 솔로로 가능하게 하기 위해 페이더 아웃시키는 것을 말한다.

*phantom power
사운드 믹서로부터의 콘덴서 마이크(그리고 몇몇의 전기 교류 장치)를 위한 전기 파워 제공 시스템. 이 시스템은 평범한 다이나믹 마이크에서는 쓰지 않는 방법으로 기본 마이크로 파워가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팬텀이라고 불린다. Mackie 믹서들은 기본 +48 볼트 DC 파워와 교환할 수 있는 on/off를 사용한다. 대부분 질좋은 컨덴서 마이크들은 +48VDC 팬텀 파워를 사용하게 디자인 되었다. 제조자의 충고들을 점검하라.
보통, 팬텀 파워는 특히 다이나믹 마이크와 함께 사용하기 안전하다. 그러나, 균형잡히지 않은 마이크와 몇몇의 전기 시설(몇몇의 선없는 마이크 수신자들과 같은) 은 팬텀파워를 단락시킬수도 있고, 심하게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 제조자의 충고들을 체크하고, 조심하라.

*phasing
원래 신호가 짧은 (0에서 10msec)딜레이와 섞여지는 딜레이 효과. 딜레이 시간은 천천히 변경되고, 두 개의 신호의 복합은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comb-filter 효과로 결과가 나타난다. 페이징은 때때로 신호를 통한 comb filter EQ를 쓸어내는 것으로 인해 만들어진다. comb filter는 당신의 뒷주머니에서 발견될 수 있다.

*phone jack
수백개의 잭과 패치 코드와 플러그가 함께 있는 그런 오래된 전화 스위치판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런것들은 지금은 음악 악기와 오디오 장비들로 널리 사용되는 폰 잭들과 플러그들이다. 폰잭은 암컷 커넥터이고 우리는 1/4" 두 개의 도체(TS)와 3개의 도체(TRS)형에서 이것들을 사용한다.

*phone plug
phone jack의 숫컷

*phono jack
RCA phono jack 참조

*phono plug
RCA phono plug 참조

*post-fader
이 말은 페이더 이후의 회로를 흐르는 신호는 페이더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억스 샌드를 묘사하는데 쓰인다. Send는 이펙터를 사용하기 위한 전형적인(그러나 항상은 아닌)방법이다. pre-fader 참조.

*pot, potentiometer
전기적으로, 두 단자 사이에 와이퍼가 있는 가변 저항기. 오디오에서는 회전식 또는 슬라이드 컨트롤.

*pre-fader
이 말은 페이더 이후의 회로를 흐르는 신호는 페이더의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억스 샌드를 묘사하는데 쓰인다. Send는 모니터(foldback)을 사용하기 위한 전형적인(그러나 항상은 아닌) 방법이다. post-fader 참조

*proximity effect
많은 지향성 마이크는 음원과 마이크의 거리를 적게, 일반적으로 삼인치 또는 그보다 적게 할 때 저음이 강조된다. 가수에게 이 효과는 소나기 속에서 노래부르는 것보다 더 많은 효과를 준다.

*Q
필터나 이퀄라이져 부분의 대역폭을 지정하는 방법. .75의 Q와의 EQ는 넓고 부드러운 반면, 10의 Q는 좁고 뾰족한 곡선이다. Q의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EQ 영역의 중앙 주파수와 중앙 주파수 레벨 이하의 우퍼와 3dB 떨어지는 주파수를 알아야 한다. Q는 -3dB 주파수에서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 사이에서의 차이점으로 나뉘어지는 중앙 주파수와 같다. -3dB 포인트의 10kHz에서 중앙인 정점 EQ는 7.5kHz와 12.5kHz이며 2의 Q를 가진다.

*RCA phono jack or RCA jack or phono jack
RCA phono jack은 RCA에 의해 소개된 원래는 라디오 수신기와 phono 프리앰프를 연결하는데 사용된 비싸지 않은 커넥터이다. phono jack은 소비제 스테레오 장치와 비디오 장치에 널리 사용되었다.(현재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프로 음향업계에서 조용히 분명치 않게 퇴색되어 갔다. 그런데 phono jack은 예전에 프로젝트 스튜디오의 광범위한 트랙의 녹음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것은(불운하게도) 그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임대계약을 주었다. 아주 많은 스테레오 녹음기들이 그것들에 맞추어지기까지, 우리는 편의를 위하여 우리의 믹서상에 두가지를 설치해야 하는 것을 해결했다. 그러나 실수하지 말아라: phono jack(또는 플러그)이 가지는 단 한가지 도움이 되는 것은 값이 싸다는 것이다.

*RCA phono plug
RCA phono jack의 숫컷. 위를 참조

*regeneration
recirculation이라고 불린다. 딜레이 효과는 딜레이의 원인이 되기 위한 딜레이 효과 자체로 가는 딜레이 백(back)의 아웃풋을 산출함으로 인해 창조되었다. 당신은 많은 이펙트 단위의 앞 패널에서 바로 할 수 있거나, 당신의 믹서 상에서 이것자체로 가는 딜레이 리턴 백을 따라갈 수 있다. 파티에서 큰 즐거움이 될 수 있다.

*return
리턴은 믹서 라인 인풋에 리버브, 에코 그리고 다른 이펙트 부분으로부터 소리를 첨가하거나 진행을 리턴하는 일을 한다. 당신의 믹서와 당신의 애호물의 내부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부가적인 라인 인풋처럼 리턴은 사용되어지거나 리턴보다 원래의 라인 인풋에 리버브 아웃풋을 연결시킬 수 있다.

*reverberation, reverb
소리의 재료가 멈춰진 후에 공간안에 있는 소리의 남음. 이것은 당신이 손뼉을 친다음 즉시 큰 타일로 된 방에서 당신이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리버브와 에코는 서로 교환되어 사용될 수 있는 용어들이다. 그러나 오디어 전문용어 상에서는 보통 구별되어진다:리버브는 널리 퍼지는, 연속적으로 부드러운 소리의 기간으로 여겨지고, 반면에 에코는 별개의, 인식할 수 있는 단어, 어조, 문장 또는 소리의 반복이다. 리버브와 메아리는 자연의 리버브 또는 단어를 흉내내는 전자(또는 잔자/어쿠스틱)시스템을 위한 원래의 소리를 보냄으로 인해 소리 믹싱으로 더해지는 것이다. 더해진 리버브는 믹서 인풋을 통해 혼합되어 되돌아온다. 높은 리버브 공간들은 live로 불린다 ; 가장 작은 리버브 공간은 dead로 불린다. 더해진 리버브가 없는 소리 재료는 dry이고; 리버브가 있는 것이나 더해진 에코가 있는 것은 wet이다.

*RFI
Radio Frequency Interference. 높은 주파수 복사열은 종종 회로가 스파크하는 이유가된다. 이것은 오디오 시스템의 여러 가지 사항을 명시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높은 주파수의buzz 또는 hash 사운드가 분명하다.

*RMS
AC 전압과 오디오 신호 전압을 측정하는 상투적인 방법인 Root Mean Square의 머릿글자. 대부분 AC 전압계는 RMS 볼트로 측정한다. 다른 국제 협정은 average volts, peak volts 그리고 peak-to-volts를 포함한다.

*Sa value
공간의 상대적인 활기의 측정. 낮은 Sa는 live room을 뜻하고 높은 Sa는 dead room을 뜻한다. S=공간의 모든 표면 영역, 그리고 a=모든 표면의 평균 병합 계수.

*send
이 말은 폴드백 모니터, 해드폰 모니터 또는 이펙트 장치에 보조적인 믹스와 인풋신호의 아웃풋에 사용되어지는 것. Mackie 믹서는 억스 센드로 부른다.

* shelving
이퀄라이저의 주파수 변화의 모양을 묘사하는데 사용되어지는 말. 셸빙 이퀄라이저의 변화는 어떤 주파수 범위를 그 이상 또는 그 이하의 대역을 조정하는 타입. 만약 당신이 변화를 그래프로 본다면 그것은 shelf처럼 보일것이다. 당신의 스테레오 EQ 컨트롤은 일반적으로 셀빙 이퀄라이져이다. peaking 와 dipping 참조

*slap, slapback
반복이 없는 싱글-딜레이 에코. echo를 참조

*solo
"단독"이라는 이태리어. 오디오 믹서에서 솔로 회로는 각각의 채널, 버스 또는 다른 회로를 하나씩이나 단독의 신호를 결합해서 엔지니어가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

*sound reinforcement
공연 또는 연설에서 전기 음향 장치를 사용해서 많은 청중들이 소리를 깨끗하게 들리도록 해주는 시스템. 또는 대중 음악에서 엄청나게 큰 확성 장치로 많은 청중들이 흥분되고, 귀를 멍멍하게 하거나 부분적으로 안들리게 할 수 있다. PA(Public Addres)도 본질적으로는 같은 뜻이다.

*SR
Sound Reinforcement의 머릿글자

*steradians
단지 라디안의 그 치수의 공간에서 측정의 2-치수 공간의 모난 단위인 것처럼, steradian도 3치수의 공간(고체 모서리)안에서 측정한 모난 단위이다.

*stereo
믿거나 말거나, 스테레오는 고체를 뜻하는 그리스말에서 왔다. 우리는 둘 또는 그 이상의 관계있는 오디오 신호들로 인해 외관상의 듣는 사람 주변으로 퍼지는 연속적이고 광대한 소리영역의 환영을 설명하기 위해 스테레오나 입체음향효과를 사용한다. 이론적으로 스테레오는 종종 간단히 두 개의 채널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sweep EQ
하나 또는 더 많은 섹션의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주파수 또는 "sweep"을 시키는 이퀄라이져

* symmertrically balanced
balanced를 참조

*tinnitus
높은 볼륨에서 노출되는 것을 길게 지속할 때 발생하는 귀안의 메아리. 귀안의 소리는 마치 buzzing, ringing 또는 whistling처럼 들린다.

*trim
오디오 믹서에서, 믹서의 첫 번째 증폭무대를 위해 얻어진 게인. 트림 조정 기능은 현 세계의 자료부터 나온 인풋 신호들의 폭넓게 변화되는 범위로 된 믹서 공간을 돕는다. 이것은 바르게 트림 조정장치를 준비하는데 중요한 것이다.;이것의 준비는 믹서의 채널에서의 전반적인 노이즈 공연을 결정한다. mic preamp 참조

*TRS
Tip-Ring-Sleeve의 머릿글자. 신호 플러그나 잭을 통한 세 커넥터를 연결하기 위한 계획. 1/4" phone plug 그리고 1/8"mini phone plug들은 보통 TRS에 연결된다. 플러그나 잭이 두 개의 신호와 보통의 그라운드를 운반할 수 있을 때부터, TRS 연결장치는 종종 스테레오나 발란스 플러그 또는 잭들처럼 반영된다. 또 다른 보통의 TRS 적용은 신호라인에 외부 연산장치를 주입하기 위해 사용된 인풋 잭들을 위한 것이다. Mackie 믹서의 경우, tip은 send이고, ring는 return, sleeve는 그라운드이다.

*TS
Tip-Sleeve의 머릿글자. 신호 플러그 또는 잭을 통한 두 개의 커넥터를 연결하기 위한 계획. 1/4" phone plug 그리고 1/8"mini phone plug와 잭들은 보통 TS에 연결되어진다. 때때로 mono 또는 언발란스 플러그 또는 잭으로 불린다. 1/4"TS phone plug 또는 잭은 기본 phone plug 또는 잭으로 불린다.

*unbalanced
그라운드를 유의한 발란스가 아닌 두 가닥의 선으로 된 전기적인 회로. 일반적으로 한 선은 신호를 전달한다. 언발란스 회로는 두 개의 선("hot"와 그라운드)만을 필요로 한다. 언발란스 오디오 회로는 값싸지만 노이즈에 약하기 때문에 너무 긴 거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unity gain
하나 또는 한 단위가 되기 위해 맞추어진 볼트 게인을 가진 회로나 시스템. 신호는 들어올 때 같은 레벨에서 단위 unity gain을 남길 것이다. Mackie 믹서의 경우, unity gain은 "U"라고 표시된 모든 다양한 조정장치를 준비함으로써 달성되는 것이다. Mackie 믹서는 unity gain에서의 가장 좋은 헤드룸과 노이즈 특징들을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되어진다.

*VLZ
very low impedance의 머릿글자. (임피던스는 그리스 알파벳의 마지막 문자인 표시에 의해 표현된 옴안에서 측정된다. 이것이 왜 I 대신에 Z가 사용되었는지 말해주는 것이다.) VLZ는 왜 Mackic 믹싱 보드위의 타고난 노이즈 레벨들이 그렇게 작은지의 가장 중요한 이유들 중에 하나이다. 열의 노이즈는 모든 회로와 보통 가장 나쁜 범인인 트랜지스터와 레지스터에 의해 생성되는 것과 같다. 열의 노이즈에 관한 기본 규칙은 : 높아지는 임피던스, 많아지는 노이즈. Mackie의 VLZ 디자인은 콘솔을 포함한 가능한 많은 장소에서 가능한 낮게 내부 임피던스를 만들므로인해 열소음을 줄인다. VLZ는 3 또는 4의 인수에 의한 레지스터 가치들을 낮게 측정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 열소음에 부합하는 감소의 결과. 이것은 특히 콘솔의 믹싱통로를 위한 정답이다.

*volume
오디오 시스템에서의 전기적인 음향 레벨.

*VRMS
RMS를 참조.

*wet
리버브 또는 에코, 딜레이, 코러스와 같은 이펙터가 첨가된 것

*XLR connector
오디오에서 발란스 신호의 송신기에 사용되는 쓰리핀 커넥터. 가장 대중화된 쓰리핀 커넥터의 제작사로 유명하며 캐논 커넉터로 불리운다. Cannon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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