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줄 묵상
제목: 내 발의 등, 내 길의 빛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빛이 된다는 것을 믿게 하시니 감사하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앞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이들의 교훈과 권면이 내게 빛이 됨을 믿는다.
어제 얘배 후에 믿음의 동료들 몇 가족과 함께 식사와 차를 나누며 나눈 대화들이 매우 건강하다
말씀을 바탕으로 묵상을 나누는 사랑의 권면은 언제나 힘을 얻게 함을 경험하면서 행복해 한다.
"오늘도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고백하며 빛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행복한 시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