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봉사회_회칙.hwp
지금 까지 수고해주시던 방남진 미카엘라 형제님의 뒤를 이어 스테파노 형제님이 10월 22일자로 연령회 회장님이 되셨습니다.
더욱 더 발전할 것 같아서 날씨' 맑음' 입니다
신부님과 함께 연령회 임원들이 회칙을 만들어서 10월22일부터 시행 하기로 했습니다.
파일첨부 합니다
10월 30일 미사후 '상장예식' 서의 '연도 채보자' '김득수 프란 치스코 옹'을 모시고 연도 교육이 있습니다.
연령회 회원은 연도를 잘 다니시는데 그회원이 선종하시면 장례 예절은 누가 받듭니까?
자녀들이 받들게 됩니다.
연도는 돌아가신 분을 위해 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남은자들을 위로하고 살아 있는 사람들이 죽음을 보면서 부활 신앙을 돌아 보게 하는 계기가 되는것입니다.
연도 교육이 정하상 교육관에서 매해 있지만 직접 가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본당의 모든 신자들을 위해' 강사 김득수 옹'을 초빙하였습니다.
모두 교육 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연도 대회는 11월13일 에 있습니다.
구역별로 모이는 단합의 시간을 가지시고 연습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