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 그림을 그리는 야망가도 아니고
원대한 꿈을 꾸는 사람도 아닙니다.
저에게는 구체적인 꿈과 목표,
계획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저를 만든 에너지의 근원은
다름아닌 화, 분노였습니다.
방시혁 대표 졸업식 축사
[출처] [BTS] 빅히트 방시혁 대표, 서울대 졸업축사|작성자 워킹대디의 인사이트
按)
이 사람도 부정적인 감정(애심)으로 사무하는 스타일인듯.
방시혁 에너지의 근원은 애정(=애통함)으로 보인다.
사진보면, 배가 많이 나와있다. 복부가스가 심한 소양인이거나 소양성 열태음인 가능성有
방시혁은 사백산증 만나면 싸울 가능성이 높다. 사백산증끼리 만나면, 싸우게 된다.
방시혁은 사백산증과 대화할때, 마음을 비우고 듣기 위주로 해야 싸움을 피하게 될것. (가급적 말 적게 해야. 특히 질문하지 말아야. 혹 질문하더라도 닫힌 질문하지 말아야)
ex) 즐거우세요? x
기분이 어떠세요? o
사백산증과 질문할때 주의점
1. 상대가 긍정하건 부정하건, 상관없는 질문만 한다. ex) 아직 아프시죠?
2. 답을 하건, 안하건 상관없는 질문만 한다. ex) 아프세요?x 아프면 말하세요o
3. 내가 기분좋을때만 대화한다. ex) 짜증난 목소리로 대화하면, 나만 손해다
4. 부담주는 질문, 닫힌 질문을하지 않는다. 不束, 不負 (ex 에스파, 밟으실수 있죠?) **만약 부담을 줄거면, 현재가 아닌, 미래에 부담을 준다. ex) 3번 침맞고도 안나으면, 그 때 한약드세요. **왜냐하면 사백산증은 과심이 있기 때문에 미래의 자기힘을 과장하게 된다.
위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시간낭비,감정낭비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