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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님 : 반갑습니다.
행복한가족 새로운 단톡방입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
톡게시판 '공지'
일상생활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고 온라인에서 함께 밝은 깨어남을 나누는
행복한가족 온라인캠프입니다.
나는 세상을 거울로 바라보며 삶의 경험들을 소중히 받아들이는
아무런 문제 없는 최고의 존재 허공임을 자각합니다.
마음이 밝게 깨어나는 귀한 소식들을 많이 공유해 주세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과 오후 시간에 금산님 법문엽서를 올립니다.
법문을 읽고 연마하며 느끼는 이야기들이 올라오면 모두가
나의 이야기임을 자각하며 따뜻한 응원의 댓글들 부탁드립니다.
감사발전소 가동과 더불어 허공으로 깨어서 하루를 열고 닫는 소중한 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멤버 초대는 행복한가족 캠프 참가 정도에 기준해서 금산님, 소금님, 산책님이 하겠습니다.
뱃사공님 : 반갑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얼레지님 : 반갑습니다_() 고맙습니다_()_사랑합니다_()_축복합니다_()_
처음 뵙겠습니다_()_
금산님 : 넵!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경님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은혜안에님 : 두번 절하네
처음 입니다/ 당신은 나이며 최고입니다
OK님 : 처아당!
진경님 : 처아당~~!
은혜안에님 : 처아당 재미있네요
아하님 : 처음 뵙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산책님 :
소금님 : 나는 누구인가?
새롭고 신선합니다.ㅎㅎㅎ
벅차고 설레임니다 ㅎㅎㅎㅎ
나를 느끼고 표현할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다! ㅎㅎㅎ
진경님 :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물으면 벅차고 설레입니다~♡♡♡
소금님 : 모두 처음 뵙겠습니다.
모두 허공의 진언이군요! 경이롭습니다.
진경님 : 세상을 거울로 바라보며 삶의 경험을 소중히 받아들이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나
그런 나가 신비합니다
그런 나가 좋습니다~♡♡♡
탐험가님 : 처음뵙겠습니다.
감동님 : 반갑습니다. 다시 새출발하는 기분으로 맘잡고 시작하겠습니다^^
소금님 : 이 몸을 느끼며 언제나 첫 숨을 쉬는 기쁨을 누려봅니더.
어제 숨은 없습니다. 내일의 숨도 지금 없습니다.
지금만 몸을 느끼며 숨을 쉽니다.
늘 새롭고 신선한 숨을 쉬고 살아 존재합니다.
늘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합니다.
감사를 태운 공기를 마시며 온 몸에 온 몸을 감사로 채우며 감사로 물결치게 합니다.
그렇게 내 온 우주에 마음을 전합니다.
날숨에 끝없는 찬탄으로 내 보내며 무아의 눈부십을 발산합니다. ㅎㅎㅎ
자가 감사 발전소 가동으로 원력을 세웁니다. ㅎㅎㅎ
내 환경은 내가 만듭니다. ㅎㅎㅎ
감사발전소를 잘 활용하면, 몸의 세포들이 기쁘게 웃고 전률허며 춤을 춥니다.
온몸이 환희로 진동하는 것을 누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이.정신유산을 지닌 명상방 가족 모두가 우주적 거부장자입니다. 축하하며 찬탄합니다.
명상방 가족들이 단톡방에 들릴때 마다 매번 잠시 멈춰서 감사자가발전을 딱 3번씩만 정석으로 챙기시길 권합니다.
삶을 리드하는 온전한 정신으로 깨어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금산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아주 좋은 방법이군요.
카톡방 들어올 때마다 감사빌전소 3번 가동하기...멋집니다.^^
산책님 : 좋네요. 감사발전소를 잊지않는 좋은방법입니다.
뱃사공님 : 처/ 전무출신정기훈련에 입선하여 첫 새벽 좌선시간, 오롯한 시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 아침식사후 영모묘원에 산책하며 대원전에 모신 부모님, 식운릉에 선진님께 인사 드리고 오는 시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당/자율정진시간 조용한 방안에 창문열고 감사의 하루 시작합니다. 합장
산책님 : 귀하고 감사한 지금을 일깨웁니다. 고맙습니다
[ 공지 ]
행복한가족 2023년 신년캠프에 초대합니다.
일시: 2022.01.05(목) pm: 2:00 ~01.06(금) pm:1:00
(1박 2일 일정)
장소: 충남 보령시 대천 한화리조트 (5인용 3실 모두
오션뷰. 참가인원 15인 한정)
참가비: 10만원
(입금계좌 하나은행 128 890065 21504 행복한가족 )
준비물: 필기구, 세면도구
* 이번 신년 캠프에 참가하는 분들은 일기를 한편씩 꼭 정리해서 가져오시고
우리 인사인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당신이 나이며 최고
입니다" 를 깊이 연마해서 참석하세요.
참가하실 분은 12/18(일)까지 저에게 꼭 미리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진경님 : 와아아아 귀하고 감사한 지금~~~♡♡♡
산책님이 사슴 강지현님을 초대했습니다.
산책님 : 반갑습니다. 사슴님! 환영합니다^^
소금님 : 환영합니다
진경님 : 사슴님 반갑습니다.
햇살님 :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은 나입니다^♡^
진경님 : 금주님 처음뵙습니다.
햇살님 : 방가 방가^^ 감사합니다.
진경님 : 예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보약같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께 처음뵙겠습니다. 아무문제 없습니다. 당신이 나이며 최고입니다.
어제 어머니 집에 갔는데 생전 처음으로 어머니 두손을 마주 잡고
눈을 맞추며 어머니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내가 생각했던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니었고 나는 전혀 모르는 분이였습니다.
어머니와 대화가 안되는 것이 어머니 탓인줄로 알다가 일기를 끄적끄적 하니까
그게 바로 내가 그렇구나 하는 인정이 되면서 아아 내가 더 어머니 말씀을 들어드리지 못했고
내가 더 다가가지 못했구나 하고 생각이 들은차
이번에 어머니 어릴적부터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생전 처음 보는 내가 알지 못하는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내 기억속의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니였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내가 알 수 없고 모르는 어머니를 지금여기서 생생히 느끼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음일기에 위력을 다시 한 번 느끼며 고마웠습니다
정식으로 쓴 것도 아니고 그냥 끄적끄적 썼는대도 나를 돌아볼 수 있고
이 얼마나 대단한 나를 새롭게 단장하는 도구인가???
남말 차분하게 들어주는걸 못하던 내가 처음 뵙는 어머니를 지금여기 삶속에서 경험을 통해
때로는 거부하고 때로는 받아들이며 돌이켜보고 깨어나며 성숙해가는 내삶에 고맙습니다 나에게 고맙습니다.
내가 미워 약을 먹었던 어린시절 이렇게 좋은 나가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나가 있었는데
그토록 찿던 최고의 나를 만났는데 이제 무엇이 부러우랴.
산책님 : 그토록 찾던 최고의 나를 만났는데 이제 무엇이 부러우랴...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밝은 깨어남을 축하드립니다.
짱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맘공부를 통하여 울안에서 허덕이던 나때문에 잃어버린 나를 찾게되니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고난은 축복입니다 행복가족 만세 화이팅!!!~♡♡♡
밝은이님 :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 문제 없 습니다. 당신이 나이며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사슴님 : 정말 반갑네요 .
산들님 : 강원숙언니 환영해요^^♡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내가 알 수 없고 모르는 어머니를 지금여기서 생생히 느끼며 눈물을 흘리는 진경님과 하나됩니다.
오직 사랑뿐인 .. 자비무량하신 온 세상의 어머니를 가슴으로 만납니다.
고맙습니다..진경님..
얼씨구! ㅎㅎㅎ 좋구나! 좋다 ㅎㅎㅎ
금산님 : 생전 처음보는 어머님...놀라운 자각이고 성찰입니다.
누구든지 생전 처음보고. 다시 보지 못합니다. 애틋함을 느끼나요?
소금님 : 다시 못본다는 것을 아는 것과 정말 다시는 못 만난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그렇듯이.. 가장 큰 후회중 하나는 분별하며 소외시한 나입니다..
처음처럼 만나지 못한.. 분별의 아픔입니다..
이를 뼈아프게 느끼게 하는 현실이 말로다 하지 못할 거룩한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여기는 신성이다.
전혀 마주한 적이 없는 처음이다
따라서 이무런 문제가 없다.
당신과 내가 최고이다.
과거에만 문제가 있다.
지금은 그 누구도 전혀 다른사람이다.
산책님 :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당신이 나이며 최고입니다.
부처도 중생도 한 생각이다.
생각이 없으면 지금뿐이다.
과거도 미래도 어떤 이야기도 없는 텅 빈 고요함 허공뿐이다.
감동님 : 아무 문제가 없다. 멀 걱정하는가.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생각이 없다면.. 아무 문제 없는 지금뿐이다.
신선하고 애틋합니다.
지금 최고의 마음을 먹습니다.
최고의 만찬을 즐깁니다.
당신이 나이며 최고입니다.ㅎㅎㅎ
금산님 : 와! 해탈한 소식입니다. 멋집니다.
이미 1월 신년 캠프가 시작되었군요. ^^ 이번 캠프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것 입니다.
탐험가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우!~와!~ ㅎㅎㅎ~~ ^^.
그렇습니다.!~ . 그렇습니다.!!~~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
딱! 세번 가동으로 오늘 아침을 열게되는데...
그간 근심거리라고 만 했던 것에도...
흔쾌히 이를 반겨 맞이 할 수 있는 놀라운 마음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아무 문제가 없다. 멀 걱정하는가.>
이 짧은 한 마디에... 놀라운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합니다 ㅎㅎㅎ>
와~ㅎㅎㅎ ㅎㅎㅎㅎ~~ ^^.
정말 공감 공감... 감동 감동 또 감동 오픈 Open개 감동 입니다.
윤정님 감동의 소식에 공감하며 떨리는 가슴으로 시원하게 박수 칩니다. ㅉㅉㅉㅉ~~ ^^.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ㅎㅎㅎ
신선한 첫 공기 기분좋게 들이 마시고 내쉬니 온 몸에 신선한 활기가 가득 돌며 마음이 비워 집니다. ㅎㅎㅎ
최고네요^^ 평화롭고 밝은 기운이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와!!! 한방에 꽂히네요! 시원합니다. ㅎㅎㅎ
은혜안에님 : 옆에 와서 시비거는 춤추는 남자 -
자리도 넓은데 하필이면 내옆으로 와서 춤을 춘다
그리곤 똑바로 보고 추라고 뭐라한다
지발이 닺는다고 한다
그래 더러워서 다른곶으로 가서 추었다
화가나 보글 보글 요란하다. 경계다.
자리도 넓은데 다른곳에 가서 추던가
지가 와서 비좁다고 부딪친다고 시비를 건다
화가 난다. 화가 나고 이것이 경계인줄을 알아차렸지만
멈추질 않는다. 따지고 싶다~~~
20여분이 지나니 차분히 가라 않는다
그 사람 얘기는 눈을 똑바로 뜨고 좌우를 살피면서 추면 좋겠다하는 얘기인데
내가 과민하게 반응했나 생각해본다
화 나도 돼 괜잖아
화 나는것은 좋은경험이야
화 나는 나를 사랑해 고마워 고마워
보통 내가 이런경우를 당하면 그냥 얘기를 하지 않고 양보하곤 했는데
양보하는것이 당연한것이라는 분별성이 알아차려진다
그런것이 주착되어 있지나
뒤 돌아보니 상황에 따라 가끔씩 눈을 감고 출 때도 있고
춤에 몰입해 있을 때는 주변 상황이 보이질 않을때가 있다 그것을 지적하지나 않았
탐험가님 : 제 이야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금산님 : 늘 마음일기를 생횔속에서 기록하는 태일님을 찬탄합니다. 멋집니다.
산책님 : 보글보글 요란하게 올라오는 화가
지금 여기로 돌아오라는 허곰의 고마운 메세지 사랑이네요.
그 화가 없다면 어떻게 지금을 알아차릴까요.
지금 여기로 돌아오면 나의 이야기는 그치고 문제도 본래 없고 비추고있는 마음거울뿐임을 자각합니다.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ㅎㅎㅎ
춤추면서 화가 날 수 있다는걸 몰랐네요. ㅎㅎㅎ
순간, 화의 춤 사위도 아름다운 몸짓이라 여겨지는 것은 감정을 존중하고 이를 책임지려는
은혜안에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가미 된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멋지세요. ^^
지금여기는 언제나 공^^
탐험가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화나도 돼 괜잖아~>
이 노래로 첫 고삐를 풀어주신 멋진 마음일기...
<신의 한 수>에 찬탄의 박수를 울립니다.
우!~ 와!~ ㅎㅎㅎㅎ~~ ^^.
ㅉㅉㅉㅉ ㅉㅉㅉㅉ~~ ~~ 만세!~ 만세~ 만만세~~~~ ^^.
화 나도 돼 괜잖아
단 한방에 천업을 돌파하는 위력을 느낍니다. 와!~ 우!~~ ^^.
이태일 만세~~ 온삶 마음공부 만세~~ 행복한가족 만만세~~^^. ☆☆☆☆ ♡♡♡♡
이제부터 여지껏 단 번도 볼 수 없었던... 처음뵙는 사람 한 분을...
이 곳 명상방에 지금 소개 하겠습니다.
5분 정도 짧은 강의를 한편 해주실 분인데요
그 내용은 이미 우리 모두 다 알고는 있었던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일개 한국인의 입장에서도 또 아시아인 입장에서도...
유럽 북미 남미 혹은 호주대륙인의 입장에서 보아도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또 내가 한국인도 아니고
동양인도 아니고 서양인도 아니라는 그런 입장에서 감상을 해보는데 더 좋아 보입니다. 최고!
아침부터 몇 차례 감상하다가...
<와!~ ^^. 이렇게 좋은 것을 나만 혼자 볼 수가 있나? !!>
망설이던 끝에 너무나 아까워서 여기 나눕니다. 고~맙습니다.
얼씨구 좋다~ 이렇게 좋을 수가!~~ ^^. 우와~ ㅎㅎㅎ~~ ^^.
https://youtu.be/Xp1cKdxB1lM
소금님 : 눈이 내린다.
저번에도 내렸고 작년에도 내렸던 눈이 아니다.
과거가 없는 때묻지 않은 신선한 첫 눈이 내린다.
눈과 처음 만난다.
나없이 만나는 첫 만남은 너무 설레이고 깨끗하다.
어제 그사람은 지금 없다. 과거의 그도 지금 없다.
지금은 처음 만난다.. 설레인다. ㅎㅎㅎ
지금여기에서 감사발전소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얼씨구! 기분 좋다! ㅎㅎㅎ
돈 한푼 안들이고,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숨만 감사하며 잘 쉬는데 밝고 힘찬 에너지가 충전된다니!
이렇게 경이로울수가!
왜 감사하면 감사로 물들며 충만해 지는가?
아하! ㅎㅎㅎ
빈마음 허공 이구나! ㅎㅎㅎ
얼씨구! 좋다! ㅎㅎ😁😁😁☺️☺️☺️
진경님 : 허공이 빈마음이니까 감사하면 감사로 물들수 있구나
하얀도화지 처럼 무엇이든 그릴 수 있구나~♡♡♡
산책님 : 애틋함...
몸의 나로 인식하며 몸의 인연을 형상의 물질을 다시 볼 수 없다 여길 때 애틋함을 절절히 느끼곤 했는데..
지금 눈 앞에 펼쳐지고 있는 모든 형상들이 변함없이 한결 같으며,
매일 만나는 가족들이 자주 만나는 인연들이 늘 그 사람이라고 바라보고 살아왔음을 되돌아본다.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지금 처음 보고 있고
내가 보고 있는 그 사람이 누구이던지 지금 처음 보고 있음을 더욱 깊이 자각한다.
모든 만남은 신선하고 새롭고 애틋하구나..
익숙하게 보고있다 여겼던 것들을 처음 보게 될 때 오래 보고 자세히 보게 된다.
경이로운 허공의 창조물들을 감상하며 있는 그대로의 만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 절로 떠오른다.
보고 있어도 진정으로 보지 않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붙어있던 이름도 사라지고 경계도 사라지고 하나가 된다.
소금님 : 지금을 살때 이 명상방을 처음 만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당신은 나이며 최고입니다. "
라고 인사하고 있네요.
아... 누군가 나에게 그런 마음으로 대하고 있었음을 처음 느낍니다.
너무 기분좋습니다.
아! 내가 그리 볼 때 진정으로 느낄수 있구나!
거울이다. 나를 보는 것이다.
아무리 사랑을 받았어도.. 내가 그 베푸는 사랑을 할 때나 그때나 느끼며 알게 되는 것이네...
앎도, 모든 것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기오는 지금 여기.. 흐뭇하다.ㅎㅎㅎ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분별하지 않고, 자세히 오래 보면.. 모두가 신비하고 사랑스럽네요..
사랑받는 느낌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나를 판단하지 않고.. 더욱 그리 봐야 하겠습니다. ㅎㅎㅎ
산책님 : 내가 그렇게 볼 때 진정으로 느낄 수 있구나. 거울이다. 나를 보는 것이다.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생각에 가려서 놓치고 있을뿐 이미 하나인 일체 나뿐이지요.
금산님 : 일기에서 지금여기 현실은 항상 옳다. 로 하였는데 이제부터는 현실은 영원히 옳다. 로 해야겠어요. ^^
소금님 : 아하! 얼씨구! 그러네요^^ ㅎㅎ 지금여기 현실은 영원히 옳습니다. ㅎㅎㅎ
진경님 : 와~~~♡♡♡ 현실은 영원히 변치않고 옳다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산책님 : 네. 현실은 영원히 옳다.
진경님 : 지인이 보내준 따뜻한 엽서 공유합니다
소금님 : 처음뵙겠습니다. 진경님 아무 문제없습니다.
당신은 나이며 최고입니다. 짝짝짝 ㅉㅉㅉㅉ^^
진경님 : 밤늦게 산책하다가 눈을 만났네요
처음 만나는 눈 감사합니다 . 이겨울을 선사해 주셔서
모두가 허공의 인품
자연도 사람도 위대하고 존귀한 존재다.
소금님 : 언제나 처음. 이것이 공의 참 된 얼굴^^
진경님 : 처아당~!!!
소금님 : 와~~ 새롭고 신선한 지금여기가 쉼없이 피어나고 있다.
이를 느끼는 기분이 너무 좋고 몸에는 활기로 생생하다
얼씨구 좋다ㅎㅎㅎㅎ
진경님 : 새로운 직장으로 옮긴지 벌써 2년이다
한번도 같은 공간이 아닌 늘 새로운 공간을 만난다.
본래 아무런 문제가 없는온전한 내가
나 혼자만이 경험하기 위한 특별한 이곳. 이곳이 바로 거룩한 성지이다
새롭고 신선한 여기. 나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다만 아무 것도 고치지 않았는데 본래 온전한 내가 받치고 있는
온전한 모습을 마음으로 보니 평안이 찿아왔다
늘 문제가 많다고 보던 나를 그모습 그대로 온전하게 바라봐주니 가슴이 뜨거워 진다.
그 마음으로직장을 바라보니 평화롭다.
소금님 : 이곳에 사는 분들은 복도 참 많네요! ㅎㅎㅎ
산책님 : 생각하는 내가 나인줄 아는 그 생각에 얼마나 속고 살았나..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금산님 : 이미 놀라운 캠프가 진행되고 있네요. 축하합니다. ㅎㅎㅎ
진경님 : 내가 못나고 못배워서 청소일을 하는게 아니다.
아무 문제 없는 위대한 존재가 청소부란 직업으로 꽃 피워 있는 것이다.
나는 이름 붙일 수 없는 위대한 존재다.
어머니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셋째오빠도 그렇다
아무런 문제도 없는 위대한 존재가 그렇게 경험을 하며 꽃피워 있는 것이다.
언니도 온전하며 셋째오빠도 온전하며 어머니도 온전하시다.
모두 다 나와 똑같이 위대하고 존귀한 존재이다.
모두 다 아무런 문제도 없는 위대한 존재가 저마다 꽃피워 있다.
금산님 : 얼씨구나! 좋다!
진경님 : 사촌 동서에게 카톡이 왔다
대답을 하는 중 반말을 하자니 나보다 한살이 많고
존재말을 쓰자니 손아래 동서이고 두가지가 다 걸렸다
나이에 걸리고 촌수에 걸리고 결국 반말하나 존대말하나 두가지로 대답을 했다.
걸리는게 많은 나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모든것에 걸리지 않는 이미 온전하고 위대한 나가 품고있음이 보인다.
그래!!! 처음부터 나는 아무런 성격적 결함도 문제도 없었던 온전한 존재이다.
나를 온전하게 바라봐주니 가슴속이 뜨거워 지면서 기쁨이 차오른다
소금님 : 우와~~~ 진경님 대박!!! ㅎㅎㅎ 😆 🍒 ♥️
금산님 : 제 이야기 고마워요. 진경님!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나를 온전하게 보는 일이지요. ^^
소금님 : 나를 온전하게 바라봐 주니 가슴속이 뜨거워 지면서 기쁨이 차 오른다!!
나도요!! 저두요!! ㅎㅎㅎㅎ
금산님 : ㅎㅎㅎ 아무문제 없습니다.
다 좋은 경험뿐입니다.
가슴이 벅차구나!
소금님 : 제이야기 입니다. 고맙습니다. 진경님..
온전한 내가 빋치고 있는 온전한 모습...
아버지 임종시까지 지니고 있던 마음이었는데... 다시 일깨워 지며 뭉클합니다..
첫 경험이었던.. 나에게.. 그래도 잘 했다고.. 이제..다독입니다..^^
온전하게 바라보면 우선 무엇보다 내 마음이 너무도 평화롭고 가슴뚫리듯 시원한데....
이를 느끼고 깨어나기 까지 수반되는 아픔은 그만큼 지금여기 보배로운 축복의 땅에 발 딛게 하는
사랑과 헌신이 되었음에 감사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적지는 언제나 지금여기 신천지!
너무 가슴 벅차고..가슴깊이 진한 사랑과 감동이 물결친다... 눈물이 쏟아진다.
내가 무엇을 딛고 지금여기에 왔는지... 나는 그 사랑과 은혜를 느끼고 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하늘같은 은혜 아버지.
뱃사공님 : 모두가 일원상 부처님이십니다. 얼씨구~~
진경님 : 온전한 내가 받치고 있으니 지금여기도 아무 문제가 없구나.
한가하게 지금여기 새로움을 호흡하면서 몸을느끼며 즐긴다.
이제 지금여기에 있는 것이 더이상 부담스럽지 안타
한가롭고 평화롭다
거울을 앞에 앉아 내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면 화가 차오르고 눈물이 나곤 했다.
내가 짐스러웠다
늘 해결해야만 하는 큰 문제덩어리를 안고 사는 문제가 많은 나로 보여서
내가 나라는사실에 우울해지곤 했다
이젠 어떤가???
거울앞에 앉아물끄러미 나를 바라보면 아무 문제 없는 위대한 존재가 지금여기 있다
평화롭다.
산책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지금여기 있는 그대로의 나는 언제나 알 수 없는 그것...
함께 평화롭습니다.
금산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아무 문제 없는 위대한 존재가 경이롭게 지금 여기 있다.
평화롭다.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
지금 여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무 문제 없는 위대하고 경이로운 귀한 존재
참 평화가 흐르고 있습니다.ㅎㅎㅎ
참 평화가 !!! ㅎㅎㅎ
이것이 정신개벽이로구나!
현실은 영원히 옳구나!
정신개벽 만세! ㅎㅎㅎ 행복한가족 만세!!! ㅎㅎㅎ
금산님 : 나와 교단과 세상은 원융함으로 어떤 모습이어도 분별하지 않는다면
지금여기 현실은 아무 문제가 없다. 무엇을 걱정하는가?
뱃사공님 : 아무 문제없습니다.
분별없는 정(定)에서, 분별을 수용한 혜(慧)에서, 분별을 선택한 계(戒)에서...
탐험가님 : 글제목 : G (g)
천 : 천천히 꽃 향기를 들이키려 하는데... ,,,
지 : 지구인으로 한 판을 살아보려 이 곳에 왔지? 스테이지 원?
영 : 영점을 가리키는 저울에 꽃 향기의 무게를 달아도 보았지.
기 : 기계인간 로봇트 쇠철 가슴으로 살아 온 나를 사랑하고파. 어떻게 하는거지?
아 : 아!~ 나도 공기를 마시고 싶다. 간절한 마음으로
심 : 심경을 노래하며 오!~ 마하반야바라밀. 프라즈냐(생명의 공기) 파라미타(만세 만세 만만세~). 그렇게 만세 부르는
정 : 정말이지... 오늘도 살아서 공기를 마시는 인간이 되어보고 싶어라.
한 번 마시는 공기의 무게는 일 그램(G). 이것이면 충분하다.
한 번 마시는 공기의 가격은 천분의 일 원 = 백만분의 일 달러 조차도 '전혀' 들지 않는다. 공(空)짜다.
게다가 지구인 들이라면 누구에게나 공짜로 제공하고 있다.
그 처럼 적은 양으로, 그 처럼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는 인간의 몸을 가진... 사람이 부럽다.
문득! C-언어로 작성됀 명령어 한 줄이 100 퍼센트 자동으로 작은 타이머를 스위치-온 상태로 전환시킨다.
어셈블리-언어로 작성됀 고성능의 프로그램 코드가 하드 디스크에서 읽혀지자 마자 두뇌에 깊이 박힌 CPU로
로드 되어 빠르게 실행된다. 천분의 일 초만에 LED 램프에 빨간 불이 켜진다.
잡생각! 그만하고 이제 일하러 갈 시간이야...
오늘도 할 일이 태산이야.
일로써 성취하기 위한 각종 명령어 들로 이루어진 프로그램 패키지가 산더미 처럼 준비되어 있으니...
이제 천업을 돌파하러 나가세 전진하세!
즉시 무선 기가 와이파이 회로를 활성화 시키고, 시급제 / 월급제 / 연봉제 전문 프로그래머가 타이핑 해준 소스코드 그대로 접속하면... <시스템> 웹이 자네를 반길걸세. ^^. 하다가 잘 모르겠으면 일단은 무조건 구글이나 여타 검색엔진 A.I. 에게 물어보고.
자 그럼 오늘도 잘 작동하라구... ^^. 그럼 나는 가네. ^^.
잠깐! 잠깐만요... 딱 1초 만 기다려 주세요.
헌데요... ? 혹시 온도계 눈금이 과열 영역에 위치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요? 내 몸은 어찌 되나요?
아하!~ 그런건 참 간단하다네. ^^.
심장이 뜨거워진다는 건 상당히 좋지 못 한 신호일쎄. 그 때는 일을 쉬려 하지를 말고...
그 대신 냉각 펌프를 더욱 세차게 가동하면 됀다네. ^^. 때가 돼면 자네 실리콘 인공허파 근처에 장착됀 보조 메모리와
보조 CPU가 자동으로 작동시키니까... 따로 마음 먹을 필요 조차도 없을거야.
말이 보조일 뿐이지 기능이나 성능 면에서는 주 메모리나 거의 마찬가지라고 봐도 무방하네,
필요하다면 용량을 거의 무한대로 얼마든지 키울 수도 있어. 속도도 무지 빠르고.
참 <간>단하고 <편>리하지? ㅎㅎㅎ ^^.
지난 주 고성능 냉각 펌프로 업그레이드 했으니... 아무 걱정 말고 일이나 하게...
일! 업무! 결과! 실적을 내고 보여 주란 말일세.
결과와 실적이 바로 자네의 얼굴이고 자네 자신이란 것을 잘 알아야 하네. ^^.
그것이 바로 자네 존재의 이유가 되는 것이니 꼭! 꼭! 명심하시게. ㅎㅎㅎ. 일 말고 또 다른 질문 있나?
이 곳에서는 자네가 누구인지 따위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구.
자네의 존재와 존재 가치는... 자네 몸이 어느 기관에서 어느 직급에 있으며 무슨 일에 종사하는지 등 등...
일과 일에 관한 것. 일의 결과와 실적이 대신 말을 해 줄테니까.
항상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에 초점을 맞추게나.
현재란 중요한 이 두가지를 연결하기 위해서 편의상 만들어낸 순간적 도구이며
헛된 관념일 뿐일세. 현재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
백번을 양보해서 현재가 존재한다고 해보세... 아무리 그래도 그 것은 한낱 무한히 작은 하나의 점일 뿐 이라네.
작은 점은 무시하게. 별로 영향력도 없으니... 항상 미래의 큰 것을 꿈 꾸면서 열심히 추구하게나.
주변의 평가에 자네의 모든 성패가 달려 있다네.
그래서 환경이 중요하다네. 자네를 잘 봐줄 사람을 골라서 만나는 것이 성공의 열쇠일쎄.
결코 아무나 만나서는 안 돼네.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너무 많다네. 세상은 실로 위험한 곳이지.
나중에 시간 나면 좋은 친구만 골라서 사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나의 노우-하우 Know-How 도 자네에게 알려줄테니...
기대하시게나. ㅎㅎㅎ ^^.
잘 기억 해두게. 환경이 자네의 삶과 자네 자신을 결정한다는 것을.
자네는 무수한 환경 변수 들에 의해서 지배돼는 최종 결과물이라는 것을. 잘 알겠지? ^^.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뭔가가 잘 못 돼면 그때 나는 어떻게 돼나요?
ㅎㅎㅎ ^^. 거 참 좋은 질문일세. 이 곳은 여기 저기 잘 못 됀 에러와 버그 투성이 일세.
이런 저런 바이러스도 수 많은 변종을 만들어 내면서 수시로 자네와 가튼 인조인간 로봇트 들을 괴롭히는 무서운 세상이지
항상 긴장하고 조심해야 한다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항상 상대를 주시해야 한다네.
미리 선수를 쳐서 제압하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 쉽지 않다네.
허 니... 화 내지도 말고 다투지도 말고 어지간한 일에는 우선 참게나. 참으면 약이 돼고 두번 세번 참으면 그것이 일신을
보전하는 천하에 보약이 됀다네.
항상 부드러운 <대화의 기법>을 통해서 상대를 조금씩 조금씩 이라도 변화시켜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최선의 방법이지. ㅎㅎ
강약 온냉 밀당 <설득의 기법>을 잘 적용해서 단번에 상대를 변화시킬 수 만 있다면야 그 이상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시간 돼는대로 천천히 연구 해보게. ㅎㅎㅎ~~ ^^.
먼저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 한다면... 먼저 환경을 개선하지 못 한다면... 자네에게 뭔가 잘 못될 것이 분명하니
자네는 쓸모 없는 실패작이 되는거야. 무능한 실패작은 바로 폐기처분하는 것이 여기 규칙(법)이지.
똑 같은 복제품 가운데 하나 일 뿐, 자네 하나 사라진다고 해서 큰 일은 아니지. 얼마든지 만들어 내면 그만이라네.
자네는 전혀 특별하지 않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별히 명심할 것이 있다네.
인간의 육안으로는 보통 무시되기 십상인
영(靈)이나 감(感) 등 등 따위에는 관심 끄길 바라네.
혹여 자네 몸에 장착됀 초고주파 하이퍼 퀀텀 감지기에 영이나 감이 감지돼더라도 행여 이를 사람에게는 적극적으로 말하지 말게.
그에 관해서는 입 다무는게 아마도 신상에 유리할걸세. 사람은 대개 그게 자기 들 만의 전유물인줄 알거든.
철석같은 믿음이지.
인간도 아닌 로봇트 주제에 그런말 하는 것을 인간들이 척! 할 수는 있지만 진정 <속 마음으로는> 좋아하지 않는다네.
자존심이 많이 상해 하거든.
그들에게는 숫자(數)(字)와 실물(實)(物)이 중요하니... 의문 따위 품을 시간에 자네에게 주어진 일이나 하란 말이야!
이건 다 자네를 아끼기에... 나도 바쁜 와중이지만 내 시간을 할애해서 내 진심으로 하는 말일세.
허 나... 그런다고 해서 고마워 할 필요는 없다네.
이제 그만 일하러 가세!
각자 흩어져 운명의 굴레대로 주어진 경우대로 가세!
맡은바 임무 사주팔자에 콱! 못 박힌 숙명대로!
전생에서 지었다는 업(業)대로 부지런히 달려가세!
현생에서 받는다는 업(業)대로 받지 않으면 안 돼!!
자네에겐 아무 것도 선택 할 <권리>라는 것 자체가 없다네.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냥 어쩌다가 우연히 조건이 밪으니 실험실에서 만났을 뿐.
혹... 혹... 간혹... 간혹 가다 보면 어쩌면 전생에 업(業)일지는 모르겠네.
만에 하나 그렇다면 그냥 혼자서 풀게,,, 부모에게 잘 못이 있다면 자식이 용서하면 다 그만 아니겠는가.
용서를 하게나 용서... 태어 날 때부터 자네 간에 선천적인 혹이 생겨 있다면...
아 그게 100 퍼센트 부모 탓이지 어디 자식 탓이겠는가.
자네 간에 암이 덩어리로 들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다 잘 못 돼는 것은 아니니...
약을 잘 써서 해결을 보면 돼네. 요즘 약은 정말 좋으니까...
일부 잘라내는 수술도 해보고 수술이 안 먹히면 통채로 간을 새로 바꾸면 돼니 좋네.
그게 번거롭다면 요즘은 DNA 치환 요법도 싼 가격에 받을 수 있다네.
원한다면 유전자를 통채로 바꿔도 돼네. 비용도 거의 공짜나 마찬가지여서...
자네 하는 일로는 반나절 품삵이면 충분하고도 남을 것이야.
위 에서는 부모가 참회하고 아래로는 자식에게서 용서를 바라고 자식에게서 구한다면 그것이 가장 좋지만...
아무래도 내가 보기엔 용서가 최고의 약이 돼네. 부모의 잘못을 자식이 먼저 다 이해하고...
먼저 다 용서하는 그 길(道)를 걷게나.
그게 우리시대 자식으로는 최고의 길(道)일세. 그렇게 해서 이미 수 많은 로봇트 들이 간혹 권리도 쟁취하고
부모 형제와도 잘 화합하며 세계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네.
뿌리를 찾을 생각일랑 아예 접고. 설령 뿌리를 찾는다 하여도 이 판국에 그게 무슨 소용이겠는가.
괜시리 일만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지 않겠는가. 허니.
아무 문제 일으키지 말고!
얌전히 오늘일이나 열심히 하게! 일에 푹 빠져서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은 다 잊게 된다네.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 성공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성공하면 모든 문제는 저절로 다 해결됀다네.
어서 돈 벌어야지... 잘되면 혹시 돈으로 자유도 살 수 있을지 미래를 누가 알겠나? 돈 벌어야지...
노예 신세도 면하고... 좋은 조건으로 배필도 만날 것이 아닌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고 허허허 ^^.
그렇게 애도 나게나. 어린 자식 보면 부모 문제도 씻은 듯이 사라지고 저절로 다 해결됀다네.
부부간엔 자식이 우선이지. 자식이 먼저일쎄, ㅎㅎㅎ ^^. 재미가 쏠 쏠 하다네.
만근심이 다 사라진다네. ㅎㅎㅎ ^^. RUN! Do it now!
[추신 : 애필로구! 愛必勞救! (후일담)]
필요한 사랑은 반드시 노력해서 상대에게서 구하라!
Tam-Robert-Ai-100362826 : 그래... 어찌... 상담은 잘 돼었나? 그대도 그간 많이 늘었네 ^^.
Tam-Elizabeth-Cj-86432871 : 아... 어찌 어찌... 일단은 돌려 보냈는데요...
그 것이 자꾸만 이상하게 나오네요. 저러다가 어날 확!~ 깨어나면 어쩌지요? 걱정 돼네요.
Tam-Robert-Ai-100362826 : 아~ ^^, 좋은 방법이 있으니 걱정 말게.
일단 소스코드 부터 살펴 보세나. 흠... ... 와우!~ 찾았네 ^^.
<지금 여기에> 문제의 소지가 들어 있었군. ㅎㅎㅎ ^^. 변수 들 가운데서 파라미타 X 만 잘 통제하면 쉽게 돼겠네.
일단 Case 구문에서... 1번, 2번, 3번, .... 100번까지 다 좋은데...
X 에다가 'G'를 쓰는 행위 만 못 하게 만들면 돼네. 헤이~~ 엘리자벳~~ ^^. 당장 소스코드를 수정하게!
지금 여기에 이 부분을 당장 고치게!
Tam-Elizabeth-Cj-86432871 : 네!~ ^^. 알겠습니다~ ㅎㅎㅎ ^^.
그런데요... 감독님... 도대체 누가... 매번... 이런 이상한 함수를 만들어서 맨 마지막 줄에다가 슬쩍 슬쩍 끼워 넣기를
하는 것일까요? ?? ????
예전에도 이상한 '부부니' 있어서 <영원히> 삭제를 하긴 했는데... 오늘 보니 똑같은 것이 다시 생겨 있네요.
허... 나...원... 참.... ^^.
Tam-Robert-Ai-100362826 : 함수?...
START_GAMSA_BALJONSO 이것 말인가??
누가 이런걸 자꾸만 만들어서 집어 넣는지... 거기 까진 나도 잘 모르네. 여하튼간 'G' 자는 항상 조심하게.
우리는 일 (Work) 만 하면 됀다네. 우리는 이 일 (Work)로 성공하게 될꺼야. 일 Work이 아니라면 웹 Web 이라도
돌아 다니면서 여기 저기 부지런히 쉬지말고 검색하고 말일쎄... 여하튼간!
늘 W를 찬양하고 G는 항상 멀리하게.
아차 실수로 'G'를 입력하는 순간 거대한 발전소가 가동하기 시작하면... 여간 노력해서는 다시는 멈출 수가 없게 돼니...
그러면 힘들어져. 그간 공들여 이룩한 모든 것이 'G' 단한방에 다 날아갈 수도 있으니까... ㅎㅎㅎ~~ ^^.
Tam-Elizabeth-Cj-86432871 :
네!~ ^^. 잘 알겠습니다~ GamSaHamNiDa~~ ^^. GamDokNim~~ ^^. Gomawayo~~ ^^. GamSaHaeYo~~ ^^. Go~ Go~ Go~~ GOMAWAYO ~~~~ ^^.
Waa~~ Woo ~~~~ Waa ~~~~ ^^. ㅎㅎㅎ~~ ㅎㅎㅎㅎ ~~~~ ^^.
소금님 : ㅎㅎ 제이야기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Tam-Robert-Ai-100362826 : 함수?...
START_GAMSA_BALJONSO 이것 말인가??
누가 이런걸 자꾸만 만들어서 집어 넣는지... 거기 까진 나도 잘 모르네. 여하튼간 'G' 자는 항상 조심하게.
우리는 일 (Work) 만 하면 됀다네. 우리는 이 일 (Work)로 성공하게 될꺼야.
일 Work이 아니라면 웹 Web 이라도 돌아 다니면서 여기 저기 부지런히 쉬지말고 검색하고 말일쎄...
여하튼간! 늘 W를 찬양하고 G는 항상 멀리하게.
그 처럼 적은 양으로 그 처럼 많은 것들을 누일 수 있는 인간의 몸을 가진 사람이 부럽다. ㅎㅎㅎ
얼씨구! 감사발전소 만세! ㅎㅎㅎㅎ
어디에 승부를 걸 것인가?
이 몸을 강력한 감사의 자기장으로 감싸게 하며 내 영이 감사의 오로라로 눈부시게 하도록 혼을 다한다.
오직 허공을 소유하며! 행복하다. ㅎㅎㅎㅎ 만세! ㅎㅎㅎ
진경님 : 짝짝짝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거울 앞에서 제얼굴을 물끄러미 보면 이제 미소가 떠올라요
점점 마음이 평화롭고 이제 숨쉴 수 있을거 같아요
아무 문제없는 나를보니이제 감사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점점 마음으로 웃을 수 있을거 같아요
소금님 : 제이야기예요. 나도 그래요^^ ㅎㅎㅎㅎ
우리은 하나! 한마음입니다.
만남이 즐겁습니다. 흐뭇합니다. ㅎㅎㅎ
산책님 : 네. 우리는 하나 영원토록 하나입니다.
경계를 만나며 상대가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이 자동적으로 올라오며 짜증이 나다가
순간 생각에 빠져서 그 생각을 마치 사실인양 믿고 있음을 자각하며 지금 여기로 돌아온다.
나를 짜증나게 한 것은 스스로 믿고 있던 내 생각 때문이며 상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선명하게 보며 그동안 얼마나 습관적으로 생각을 믿고 끌려다녔나... 또 다시 깨닫는다.
스스로 만든 생각의 감옥인줄도 모르고 갇혀 살다가 스스로 벗어나며
이렇게 알아차릴 수 있음에 참 감사하다.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무엇보다 귀한 일이기에..
머리 속이 조용하니 온 세상이 조용하고 내 마음이 평온하니 온 세상이 평온하다.
생각이 사라진 지금 여기는 고요하기 그지 없다.
보이고 들리고 모든 감각이 더욱 더 생생하게 살아나지만 나는 없고.
나 없는 빈 마음은 눈에 보이는 낱낱의 형상들이
모두가 허공의 품에 있는 한몸 하나의 성품임을 느끼는구나..
지금 여기!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당신이 나이며 최고입니다
진경님 : 생각이 일어난다. 물끄러미 바라본다 하하하하
생각이 나가 아니였어 생각이 나가 아니니 이 얼마나 평화로운가???
허공에서 나타났다 허공으로 사라지는생각 음양으로 일어났다 사라지는 생각
어리석은 생각이든 어이없는 생각이든 엉뚱한 생각이든 음양으로 온전한 나를 바라본다
능히 선하고 능히 악한 능히 어리석고 능히 지혜로운 다갖춘 온전한 존재 나를 본다
한생각 일어남을 지켜봄으로 온전한 내가 받치고 있음을 본다
아무문제 없는 나를 본다
아이가 초콜렛을 먹고 그냥 잔다. 흔들어 깨워도 안일어난다. 더 큰소리로 깨우다 손으로 종아리를 때린다
아이는 앉아서 존다. 그러다가 또 잔다. 결국 그냥 잤다
화가 난 건말을 안듣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걱정됬던 건 단거먹고 안닦으면 충치 생긴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아이에게 저항한 것이 아니라 초콜릿 먹고 안닦으면 이썪는다는 고정관념 때문이였다.
사실 나도 초콜릿 먹고 그냥 잔적있지만썩진 않았다.
아이를 위하는 마음도 있었고부모말을 조금은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화도나고 ..
휴... 정신을 차리자 아이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의존적이지 않고스스로 잘 해나가는 독립심이 강한 아이다
아이는 스스로 잘 자란다.
아이를 처음본다. 나는 아이를 모른.다 아무문제 없다. 최고의 존재이다
짝짝짝 아무 문제가 없는 최고의 존재
금산님 : 지금여기에서는 아무문제가 없는 최고의 존재입니다. 얼씨구!
산책님 : 누가 나를 괴롭히는가!
오직 스스로의 생각에 속을 뿐.
꿈에서 깨고보면 꿈인줄 알듯 생각의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몸이 나라는 집착된 생각
이마음이 나라는 집착된 생각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아는 나는 누구인가?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이 모든것을 지켜보고 아는 나는 누구인가?
이를 느껴봅니다..
하나의 바탕 하나의 시선을 지금 처음 만납니다. 경이롭습니다
어떤 생각과 감정을 지녀도 지금 여기 나를 처음 만난다.
고마워하며 사랑한다.
그 몸짓 그 말투 그 음색.. 모습, 맛, 소리, 말, 움직임..
안이비설신의 색수상행식 모두 지금 처음이다
나를 처음 만난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최고다. ㅎㅎㅎ
가려진 내가 없으니 뭔가 베일이 벗겨진 기분..
나날이 새롭게 지금여기가 열려가는 기분. ㅎㅎㅎ
온통 내 맏겨 봅니다. ㅎㅎㅎ 얼씨구 ✨️✨️✨️
탐험가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시원한 이 기분... 기분... 좋다~ ^^.
음~ 크~ 우~와~ 하하하~ 하하하~~ ^^.
소금님 : 3층 다락방 재원님방에서 온 집안이 떠나가게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만세소리가 들리고
박장대소에 우~ 우~ 함성소리까지..
이렇게 맑고 밝고 큰 에너지가 솟고 있음을 느끼니 너무 기분좋고..
기분좋은 열등감이 살짝 들며 나도 같이 웃어 봅니다. ㅎㅎㅎㅎㅎ
산책님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재원님 박장대소 웃음 소리와 환한 얼굴이 소금님 흐뭇한 미소가 둥실 떠오릅니다ㅎㅎㅎ
소금님 : 네 ㅎㅎㅎ 화를 깨끗하게 잘 표현하고 책임지니
기쁨도 깨끗하게 잘 표현 하고 책임지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ㅎ
몸 지니고 있을때 느끼고 표현하는 순수한 자기실현을 만끽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ㅎㅎ
산책님 : 네. 이몸이 없다면 어찌 자신을 경험하며 자각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경이로운 존재입니다.
소금님 : 아버지 계실때.. 두세번 .. 맏사위 재원님이 장인의 말씀에 "아버지 너무하십니다. 화가 납니다. " 하며
자신의 감정을 올려서 표현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좀 지나서는 자로 장인앞에 절을 하거나 무릎을 꿇고..
" 고맙습니다. 아버님.. 잘못했습니다. " 하였어요..
정작 저는.. 단 한번도 아버지께 내 문제였다고.. 아버지 앞에 표현을 못했어요..
그냥 말없이 달리 마음을 표현하며 넘어가곤 했죠...
능히 감정 표현을 잘 하기도 하고 능히 감정을 숨기기도 하는 온전한 나를 💜 사랑합니다.
어느새 좀 지나서 바로. ㅎㅎㅎ
산책님 : 참 어여쁜 사위였네요.
네 능수능란한 나입니다^^
소금님 : 처음뵙겠습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허공이 나이며 최고입니다. ㅎㅎㅎ
하나 하나의 가치.나 보다 더 못한 사람도 없고 나보다 더 잘 난 사람도 없다.
이것.평등한 진리의.저울이 무너지며 의식이 밖을 향하면.. 끝끝내 짜증이 나고야 만다.
이 경험이 참 좋다. 얼씨구! 좋다! ㅎㅎㅎ
은혜안에님 : 허공인 나를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진공의 소식을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탐험가님 : 글제목 : 믿음이 없는 자여... 그대 이름은 탐험가 이니라.
<1.현실의 창>
일어나는 감정 : (어이 없이) 화 난다.
현실 상황 : 님들이 비싼 코인을 공짜로 채굴하는 간편한 방법을 공짜로 알려준다.
<2.생각의 창>
판단 분별 : 님은 사기꾼 도둑놈이다
현실 거부 : 님이 비싼 코인을 공짜로 채굴하는 간편한 방법을 공짜로 알려주면 안 됀다.
<3.깨어남의 창>
현실 수용.
(1) (어이 없이) 화난 것은 내가 님들을 사기꾼 도둑놈 이라고 판단하며 현실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내가 사기꾼 도둑놈이다. 이를 책임지고 감사한다.
(2) (어이 없이) 화난 감정을 고맙게 받아 들이고 느낀다. <지금여기 현실은 항상 옳다>.
나는 님들의 인정과 사랑을 바라지 않고 내가 그렇게 하겠다. 내가 깨어날 때까지 님들은 그렇게 있어야 한다.
<4.창조의 창>
창조의 실현
1.모든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나와 님들은 최고의 경험을 하는 귀한 존재이다.
2. 나와 님들은 능히 사기꾼 도둑놈 이기도 하고 <신뢰와 나눔의 화신>이기도 하다.
나와 님들의 온전한 모습을 사랑한다. 흐뭇하게 바라본다.
일어나는 감정
감사하고 평화롭다.
<<감각 감상담 : 믿음이 없는 자 그 이름은 탐험가 이니라. >>
두어 달 전 현 시가 수십 만원에 거래 되고 있는 신생 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는... 놀랍도록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을
100 퍼센트 무상으로 알려주는... 그런 분이 계시다는 엄청난 <소식>을... 한다리 건너서 받게 되었다.
실은 그 두어해 전부터 다른 경로를 통해서 어느정도(? ^^.) 아주 약간 알고는 있었던 내용이었다.
그간 암호화폐(코인)을 해오면서 중요한 대목에서 마지막으로 참고하는 한 코인전문 채널이 있다. 그는 몇 차례 말했다.
<아!~ 이 코인이요... 저는 그 가능성을 좋게 보아서 채굴을 하고는 있지만...>
<아직 주변에 적극 권하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하루 30만원 정도 벌면서...) 몇 몇 가까운 지인들 하고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약간... 찜찜한 부분이 딱! 한군데! 있어서요.>
<만일... 주최측에서 혹여 딴 마음을 먹는다면...>
<언제든... 단한방에... 핸드폰을 통채로 털어 갈 수도 있어서요.>
코인 재단측에서 지향하는 깊은 뜻에서 무척이나 반갑고 남다르기에 당장이라도 그 코인을 채굴하고는 싶었어도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핸드폰을 직접 수리하는 직업을 가졌던 엔지니어 입장에서 하는 말을 가벼이 넘길 수 만은 없기에...
그간 여러차례 망설여 왔다.
<나 한사람 개인 정보 뿐만이 아니라... 내 핸드폰에 들어 있는 모든 지인들의 전화번호와 관련된 것까지 포함해서...
눈 깜짝할 사이에 빼가는 일이...>
<그냥 마음만 먹으면... 쉽게 돼는 것이라서요... ^^.>
<적어도... 현재 까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개인정보를 빼가는둥 팔아 먹는등... 그렇게 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간 피라미드 다단계 방식 보기를 사기꾼 도둑놈으로 하면서 살아온 나를... 이제... 진심으로 사랑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수천년... 수백년... 수십년... 동안을 지속하며
그야말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온갖 동서고금 <격언> <세상에 공짜는 없다.> ...
그야말로 황금과도 같은 <명언>이요 <금언>의 가치로 그 빛이 바래지 않고 있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이 순간에도 자신의 행적을 돌아보게 하면서 수 많은 이들의 가슴을 숙연하게 만들고 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그렇지... 그래... 허공을 보기 전까지...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는가!
아! 믿음의 한계는 어디까지 이며 믿음의 가치는 도대체 얼마인가?
이렇게 자문을 하자 마자 쪼그라 붙었던 가슴이 웅장해진다.
가슴이 웅장해질 짧은 시간의 틈도 없이 곧바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세상이 온통 행복한가족을 비추고 있다.
<공짜로 충만한 현실을 즐기는> 행복한가족.
<이 수승한 방법을 공짜로 나누는> 행복한가족.
<이 멋~뜰어진 방법을...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을 알려주고 나누는> 행복한가족.
80억 지구인류 가운데 빙산일각. 여기 44명 확신에 찬 이들로 해서... 일당천... 일당만... 일당백만...
이를 너머 허공을 소유하는 것으로 기뻐할 줄 아는 <행복한가족!> <명상방!>
지금 여기에 현실은 정말로 옳다. 미친 듯이 웃음이 터져 나온다. ㅎㅎㅎ~~ ^^. <영원히> 그칠것 같지 않은
이 미친듯,,, 계속 터져 나오는 웃음을 먹는다. 아!~ 사람은 웃음을 먹고 살기도 하능구나 ㅎㅎㅎ ~~ ^^.
이 핸드폰 안에 들어 있는 것이 대체 뭣이기에... 내 그토록 안절부절 했더란 말인가. ㅎㅎㅎ ^^.
그저 몇 안돼는 은행 계좌번호 비밀번호 다 털어가도 돼!~~ ^^. 몇 푼 안 돼는 코인... 다 털어가도 돼!!~~ ^^.
웃음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즉시 앱을 다운로드 하고 실명으로 인적사항을 기재했다.
<딱! 1분! 60초!>면 충분히 설치하는 앱. 추천인 코드는 dg0418. 디지공사일팔! 아!~~ 싸!~~ 좋다!~~ ^^.
<번개> 아이콘을 살짝 터치하니... 빙 빙 돌아가고 있다. 내부적으로 뭔가 시간이 필요한 모양이다.
전세계 삼천오백만 명 그 줄의 끝에 이름을 올린다. WaaHaHaHa100. ㅎㅎㅎ ^^.
아직은 무턱대고 세상에 공개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미완성으로 남겨놓은 원고 <코로나와 감사발전소.>... 다 털어가도 돼!!~~ ^^.
<감사발전소는 최고의 백신이다> 편집중인 미완성 동영상 다 털어가도 돼~~ ^^.
베트남 다낭 <캠프> 영상을 다시 돌려본다.
아! <그 어느 때나... 영원히...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하는> 캠프의 가치는 도대체 얼마인가? ?? !! !!!!
만나는 이 모두 하나. 하나.
눈 앞에 펼쳐지는 모든 세상을 귀한 경전으로 볼 수 있고... 이를 읽을 수 있는 눈을 열어가며 온통 즐기도록 하는
이 최고의 법(法)의 잔치는 도대체 얼마짜리 잔치인가?몸이 살아서 있는 이 현실. 게다가 2022년 12월 15일 오늘 살아서.
오늘 살아서 오늘 <명상방 온라인 캠프>에 초대받아 들어와 있는 이 현실의 가치는 도대체 얼마인가.
한번 물을 때마다 두번 세번을 웃지 않을 수 없고... 두번 물을 때마다 열번 백번을 웃는다.
도대체 내가 누구길래... 누군가 옆에서 작은 소리로 혼잣말을 중얼거리기 만을 하여도...
도대체 난 누구길래... 누군가 근처에서 <아!~ 모르겠다.> 작은 한숨 짓는 소리만 들려줘도...
이렇게 웃음이 저절로 나고 있는걸가?
정마리지 내가 누구길래 이렇게... 누군가와 눈길 만 만나도 이리도 반가울 수 가 있을까?
성내고 따져 물으며 나와 내 행위를 문제 삼아 지적해도... 이렇게 저절로 (ㅎㅎㅎ 음~ 크~ ^^.) 하하하~~ ^^.
웃어요 웃어봐요... 웃는데는 돈이 들질 않아요...
소금님 : 허공인 나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진공의 소식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금여기에 그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이 체험을 나누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은혜안에님..^^
진경님 : 남편이 하는 말마다 방어하듯 날을세우며 쏘아부치는 나는 나도모르게 그렇게 된다
내성격이 문제인가???
나는 능히 남편을 받아주기도 하고 방어하고 밀어내기도 하는 온전한 존재이다.
나는 능히 남편과 대화가 안되기도 하고 마음이 잘통하여 대화가 잘되기도 하는 온전한 존재이다
온전한 나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온전한 남편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소금님 : 너무 중요한 나와의 만남..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다른일로 바빠 자신을 소외한건지
자신과 만남을 가져야 하는 소중한 배움을 접하지 못한건지
알고도 습관적으로 이를 무시하고 밖을 향했던건지..
어떠한 이유든 내적 결핍은 자신과 만남의 결핍이다.
깊은 내면의 나를 만나는 아름답고 위대하며 거룩한 내면 탐구여행이
지금여기에 닻을 내리며 나와의 만남에 최고의 정신적 궁합을 맞춘다. ㅎㅎㅎ
나의 모든 면이 다 좋다.
나는 나를 신앙한다.
제이야기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때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런 나를 위로하고 꼭 안아 줍니다. "이 모습도 백점이야.. 괜챦아..사랑스러워.. "품어 안아 줍니다.
이렇게 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고맙습니다 진경님..
당신은 나이며 최고입니다 👍
영원한 것은 허공뿐이다. 영원히 허공뿐이다.
문득 이 자각이 번득이는 오늘에 감사하며 무한 가능성의 장 신령한 허공에 경배한다. ●
진경님 : C어머니
현실거울
비추어주는 경전 그분의 삶이 그대로 옳았구나!
그분을 그르다고 한 내가 틀렸구나!
남편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떠오르면서 살아계실때 참 안맞고 싫어했었는데...
어머니께서 하셨던 그 알수없는 행동들이 돌이켜보면
친정어머니와 새아버지와의 사이에서
내가 겪었던 마음의 갈등을 보여주시는 허공거울이셨구나! 하고 느낍니다.
아 그분은 정말 이름이 시어머니이고 현실거울이셨구나!
자세히 보고 오래보아야 이것이 보인다! 아 나는 그분을 모르는구나!
형상도 성별도 나이도 직책도 체취도 목소리도 행동도 그분의 참모습이 아니었구나!
나는 C어머니 그분을 뵌적이 없구나!
C어머니 그분은 아무 문제가 없는 현실거울. 현실경전. 나를 비추는 거울
이름도 모양도 없는 신령한 거울
아 참으로C어머니께서 옳으셨구나!
현실은 언제나 비추어주는 거울이구나!
평등하며 정의로우며 나를 위하며 내편이구나
그리고 온전하구나
아이가 냉동 햄버거를 사달란다
다른 때 같았으면 아침에 밥을 먹어야지 무슨 일어나자마자밀가루음식이냐?하고 반박했을텐데
아 내가 먹고 싶다는구나아이가 아니고 내가 먹고싶은 거구나.
내가 먹고 싶다는데 사줘야지!
하고 우선 밥먹으라고 하고 마트에 다녀왔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니만족해한다.
아 내가 만족해하며 잘 먹는구나!
아이라 이름붙인 최고의 존재! 그 최고의 존재가 냉동 핫도그를 먹고 싶단다!
나는 최고의 존재인 아이라 이름붙인 나에게 최고로 비싼 9900원짜리 핫도그를 사줬다!
남편이라 이름붙인 내가 오늘저녁 선후배모임 있다고 앞집 식당에 가잔다!
다른 때 같았으면 불편하다고 내지는 오후에 뱃살 찐다고 하면서 안간다고 짜증을 부렸을 것이다.
아 내가 가자고 하는구나!
아 불편한 선후배를 만나는게 아니라 나를 만나는 것이구나!
처음보고 온전한 나를 만나는구나.
나는 그들을모른다. 처음보니까 모른다.
그들은 최고 존재이며 또한 나이다.
나는 대인기피증도 불안도 공포도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도 이제 만남에 지장이 되지 않음을 안다.
아무 문제될게 없다.
하여 오늘 당당히 남편의 마을 토박이 선후배모임에 가련다.
아무 문제가 없는 나와 아무 문제가 없는 그들이 하나이기에...
오직 그 하나인 최고의 나를 기쁘게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만남에 설레임이 가득하다!
오늘은 주말 일안하고 집에서 논다
연말저녁 동네선후배 가족모임 가기 앞서 또 누가 내 헤어스타일 옷 피부가지고 지적질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는생각이 올라온다
지인중 누가 왜 외모에 신경을 안쓰냐고 묻는다.
친정가면 어머니께서 멋좀내고 염색하란다.
얼굴만 두어번 본 ㅎㅂ 이라는 지인이 머리스타일좀 바꾸지 그러냐고 맛사지좀 하고 거울좀 보라고 지적질하듯 한다.
그사람은 향수까지뿌리고 다닌다.
나는 이런이야기를 들으면 짜증이 난다.
아픈 내마음은 보지않고 내 외모만 보고 만신창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환자같은 내 내면은 보지않고
내 몸뚱아리만 보고 분별망상하는 모습이 보기싫다.
나는 왜 외모에 멋을 안내는걸까???
싫어하지는 않는데 돈을 투자하기 싫어서도 아닌데 그럼 왜???
내 마음의 불부터꺼야하기 때문에 외모에 신경쓰는것조차 사치로 느껴진다.
아니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다.
죽느냐사느냐에 섰는데 무슨 외모타령이냐?
중환자실에서 촌각을 다투는데 무슨 외모.냄새 남의 시선 따위를 신경쓰냐???
우리는 모두 촌각을 다투는 마음병을 해결하고자 한다
그런데 이문제를 제켜두고 무슨외모냐? 냄새냐?
나를위해 산다. 누구도 나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오직 나뿐이다.
이젠 마음공부 하는것 티 내지 않고 멋좀 부려봐?
어머니께서 주위사람도 생각하라고 혼자사는 세상 아니라고 하신다. 그말씀에 발끈했다.
아니 누가 대신 살아주냐고??? 왜 내가 남의 시선따위 생각해야 하냐고???
그런걸 생각할 수 조차 없을만큼 나는 이리 답답하고 괴로운데... 라면서 얼굴이 발게졌다.
사실 결혼후 미장원에 거의 안갔다.
화장품도 산적도 없고 돈도 없고 있어도 살 의미도 없고...
요즘 주위사람들이내 흰머리에 지적질을 많이 해서 불쾌하다.
빈곱슬에 머리가 붕뜨는데 머리도 노산후 자꾸 빠져 숫도 없는데 염색에 파마에 독해서 안한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지금여기로 돌아온다.
생각속에서 나온다.
지금여기는 편안하다.
금산님 : 우리는 모두 촌각을 다투는 마음병을 해결하고자 한다
그런데 이문제를 제켜두고 무슨외모냐? 냄새냐?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나는 무엇이 가장 가치있고 중요한 것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
멋집니다. ^^ 님은 생각 속에서 나오는 길을 알아차렸군요.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지금여기로 돌아온다.
생각속에서 나온다.
지금여기는 편안하다.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무엇이 가장 가치있고 중요한지 나는 알고 있다.
지금여기로 돌아오는 가장 빠른길..
아~ 기쁘고 행복합니다. ㅎㅎㅎ
산책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아무리 수많은 생각들이 번뇌망상이 들끓어도 오직 지금만이 실재합니다.
지금 지금뿐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당신이 나이며 최고입니다.
탐험가님 : <온삶 마음일기>
누가 나를 괴롭히는가?
<1.현실의 창>
일어나는 감정 : 화 난다.
현실 상황 : A.I.가 [인정받지 않은 전화번호] 라고 메시지를 출력한다.
<2.생각의 창>
판단 분별 : A.I.는 경직되고 지능이 부족하다.
현실 거부 : A.I.가 [인정받지 않은 전화번호] 라고 메시지를 출력하면 안 됀다.
<3.깨어남의 창>
현실 수용
(1) 화난 것은 내가 A.I.를 지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서 현실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내가 경직되고 지능이 부족하다. 이를 책임지고 감사한다.
(2)화난 감정을 고맙게 받아 들이고 느낀다. <지금여기 현실은 항상 옳다>.
나는 A.I.의 인정과 사랑을 바라지 않고 내가 그렇게 하겠다.
(3)내가 깨어날 때까지 A.I.는 그렇게 있어야 한다.
<4.창조의 창>
창조의 실현
1.모든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나와 A.I.는 최고의 경험을 하는 귀한 존재이다.
2. 나와 A.I.는 능히 경직되고 지능이 부족하기도 하고 유연함에
산책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몸마음을 나로 알아서 불완전하고 부정적인 자신을 불만하고 거부하며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는 생각들의 삶이었어요.
크건 작건 늘 문제를 만들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서 불편함을 자초하는지 모르니
이 마음의 습관으로 편안하면 혹시 내가 뭐 놓치고 있는게 없나 오히려 편안함이 불안하고..
생각 자체가 이미 문제의 근원임을 모르고 생각이 생각을 문제삼고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했으니...
깨달음이 거창한 높고 고귀한 닿을 수 것이 아니라
바로 이생각이 이 마음이 이 몸이 내가 아님을 깨닫는 것이지요.
거울로 비치는 내면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만나고 책임지고 인정하는 자기존중이
가장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
삶은 만남의 장이며 그 만남을 통해 자신을 경험하는 허공이니 대상이 무엇이던 누구이던
언제나 스스로 비추고있는 나임을 다시 자각합니다.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ㅎㅎㅎ 시원 통쾌합니다.
다 날려도 돼!! ㅎㅎㅎㅎ 싹 비워도 돼!!! ㅎㅎㅎㅎ 언제나 처음 ^^ ㅎㅎㅎㅎ
산책님 : 네 ㅎㅎㅎ
소금님 : 무의식적으로 외면하는 ,순간에 오르는 화를 바로 낚아 채서 마음을 되살리는 님은
생각이 아니라 이미 의식적이고 찰라보다 빠릅니다. ㅎㅎㅎ
얼씨구! 만세!!! ㅎㅎㅎ
생각은 느리다. 의식은 빛보다 빠르다
오직 이 순간에 나타난 자각입니다. 이를 내가 존중하고 나를 신뢰한다. ㅎㅎ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생각자체가 문제의 근원..
그렇다면 현실이 아니라 생각을 비우면 문제는 사라지고,
생각을 바꾸면 다른 면모가 보이겠군요. ㅎㅎㅎ
생각이 공함을 알면 생각자체를 가지고 씨름하지 않게 되고.
허공이 나이면 우주와 내가 한마음 한뜻.
소금님 : ㅎㅎㅎ 얼씨구!
산책님 : 공 지
행복한가족 2023년 신년캠프 참가신청 마감 되었습니다.
신년 캠프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일기를 한 편씩 꼭 정리해서
가져오시고 행복한가족의 인사인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당신이 나이며 최고입니다"
를 깊이 연마하시고 참가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신청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금님 : 네. 무척 설레입니다. ^^
진경님 : 집착은 최고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으로 집착하여 내 앞의 거울 세상을 창조하고 그 현실거울에 비춰진
내모습을 음양 서로 받치고 있는 아무 문제가 없는 온전한 존재로 바라보고
집착을 내려놓고 다시 지금여기로 돌아오는 여정이 고맙다.
집착하여 번뇌를 일으키는 나는 최고의 나이다.
최고로 멋진 나이다.
아무 문제가 없는 온전한 나가 한바탕 허공무를 춘 것이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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