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 명리학에서 이 사람이 직장인이 맞나 사업장사가 맞나 이 구분은 중요하죠.
직장인이 맞는 사주구조인데 사업장사로 가면 잘 안되요. 그 사람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60갑자 사주 일주론에서 지장간까서 관.인.비 구조인가. 인비식구조로 갈것인가? 찾아보라햇죠.
직장생활 잘할라면 !!! 아니 직장생활하기 힘든 육신을 먼저 아는게 쉽겟네요.
직장생활하기 힘든 대표적 육친이 3개잇죠. 관을 치는 상관성. 또 겁재성! 편인성!! 요 3개죠.
요 별들은 관의 통제를 받는것을 싫어하고 고분고분하지도 않고 순종적이지도 않고 , 조직동료들과 스무스하게 화합잘지내는 별 아니자나요.
조직단체 무리생활에 적응을 하기 힘드니깐 개인사업하는것이고, 이런 사주명리 보고 공부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편인.식상.겁재 이런거 사주에 잇는 사람들이죠. 관인이 잇는 사람들은 그냥 조직생활에 순응해가니깐 굳이 사주보러 올게 별로 없어요.
근데 이런 관인이 많은 사주도 사주보러 올때가 고민시기가 오죠. 왜냐? 이거는 대운.세운에서 편인.겁재.식상운이 올때
직장 스트레스 받으면 확! 드러버서 직장때리치우고 조그만 내 장사나 해볼까~~~하는 운의 간섭심리가 들어오죠. 근데 이거 믿고 나가면 잘안되요. 운의 방해 간섭때문이니 차라리 드러버도 좀 더 참아라. 지나가면 좋아진다라고 해야겟죠.
결론!!
결국은 타고난 바탕 기본 설계도면을 따라가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