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돌판의 계명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십계명이 두 돌판에 기록이 되어 있었다고 했습니다. 또 이 십계명을 두 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고 또 하나는 사람에 대한 계명입니다.
1계명부터~4계명은 대신관계입니다. 주 너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지 말라. 안식을 거룩하게 지키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계명입니다.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십계명에서
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6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7계명은 간음하지 말라.
8계명은 도둑질 하지 말라.
9계명은 거짓증거하지 말라.
10계명은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이웃을 정말 사랑한다면 이웃에 해를 끼치지 않겠죠.
오늘은 크게 두 번째인 이 5계명~10계명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제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신명기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너는’ 즉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당시에는 요단강 앞 모압 평지에서 가나안을 바라보고 모세가 다시 한번 신세대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대로’라고 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셔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여기서 공경하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카베드’는 ‘무겁다’는 뜻입니다. 부모님을 무겁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무게를 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다는 ‘야레’는 두려워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다는 말은 무겁게 여기라는 의미입니다.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부모의 말씀에 무게를 두면 그 말씀에 순종을 할 것입니다. 그 말씀을 가볍게 여기면 잘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방자하게 행할 것입니다. 부모의 말은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명기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주셔서 그곳에 기업을 얻고 살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그 땅에서 너의 생명이 길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네가 건강하고 장수하게 될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건강과 장수를 허락해 주신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계실 때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안 계시면 효도고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복을 누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그 복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인생의 복을 하나님이 주시는데 어떤 이에게 주시는가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복의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영적인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목회자는 부모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영적으로는 목자요 부모와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목회자를 통해서 말씀을 주십니다. 목회자는 말씀의 통로가 되고 또한 복의 통로가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역할이죠. 성도들이 이 원리를 알 때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목회자와 잘 협력해서 교회를 잘 섬기면 복을 받겠죠.
에베소서 6:2~3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잘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네가 잘 되고 형통하는 길이 있는데 그것은 네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가 장수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아멘
제6계명 살인하지 말라.
신명기 5:17 살인하지 말지니라 |
우리 사람은 다른 동물하고 다른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사고를 하고 판단을 하고 온 세상을 다스리고 하나님이 위임한 이 세상을 다스립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이나 자연과 다릅니다. 우리는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모릅니다.
그런 인간을 함부로 살인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형상을 닮게 만든 인간이며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 세상을 다르시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도 사람을 죽이면 사형에 처하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원래 살인자는 사형에 처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참작해서 오늘날에는 무기징역을 많이 내리지만 실제로는 생명은 생명으로 갚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동물을 잡아서 먹을 때에도 피채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에는 식물만이 사람의 음식이었습니다. 노아 홍수 이후에는 동물도 음식이 됩니다. 그런데 피채 먹지는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피는 생명을 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냥을 해서 동물을 잡으면 피를 다 빼고 그리고 요리해서 먹도록 했습니다. 피를 금하신 이유는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을 따라 피채 먹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을 하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타종교는 자연환경과 동물보호를 잘하고 기독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조화롭게 잘 이끌어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물 역시도 생명이 존중 받아야 됨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물며 사람의 생명은 더 말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가르치시기를 실제 살인은 말할 것도 없고 마음으로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21~22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그러므로 형제에 대하여 미워하거나 분노하거나 욕을 하지 말라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으로도 미워하면 안 됩니다. 마음으로 미워하는 것이 실제로 살인은 아니지만 마음으로 살인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말로 비판하는 것은 행동으로 살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로 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따릅니다.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거나 하나님보다 앞서서 재판을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제7계명 간음하지 말라.
신명기 5:18 간음하지 말지니라 |
간음한다는 것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동침하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성경에는 그런 자는 돌로 치라고 명하였습니다. 물론 약한 여자가 원치 않게 당하는 것은 오히려 죄가 없습니다. 만일 들판에서 당하였다면 아무 죄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읍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소리치지 않았다면 그 여자도 죄가 있다고 성경에는 가르칩니다.
오늘날은 자유분방한 시대가 되어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하여 살아보고 마음에 들면 결혼하고 그렇지 않으면 해어진다는 것입니다. 타락하고 부패한 인간의 습성입니다. 인간의 성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며 생명 태동의 근본이 됩니다. 그러나 질서 없는 행동은 죄악입니다.
그 결과에 따른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책임을 물으십니다. 하나님이 아무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가면 좋겠으나 그러나 모든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코람데오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더구나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마음으로 짓는 것도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27~28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실제로 행동으로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주님은 마음으로도 범죄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이 이성을 사랑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위해 뜻을 정하고 결혼을 하지 않고 목숨걸고 전도하다고 순교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특별한 독신의 은사가 아니면 일반적으로는 빨리 결혼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예수님은 만일 네 오른 눈이 실족하면 빼어버리고 백체 중에 하나 없이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는 것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그만큼 죄는 무서운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이렇게 심각함을 잘 알지 못합니다.
오늘날 시대에는 더 그렇습니다. 너무나 문화가 개방이 되고 발전이 되어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생각하면 우리는 세상의 사람들처럼 그 방식으로 살 수는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의 피로 깨끗하게 됩니다. 주님의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율법적으로 노력하고 애쓰는 것보다 주님을 너무 사랑하고 따른다면 죄와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죄를 따르면 그 결과가 따릅니다. 그러므로 죄의 심각성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제8계명 도둑질 하지 말라.
신명기 5:19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
도둑질은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을 도둑질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히브리 원뜻은 속이다는 뜻입니다. 속여서 재물을 갈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남의 재산에 손해를 입혀서 속이고 빼앗는 것을 다 포함합니다. 사기를 쳐서 남의 재산을 빼앗는 신종 사기범죄도 다 포함됩니다.
예수님은 네 오른손이 범죄하면 찍어버리라 백체 중에 하나 없이 지옥 안가고 천국가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의 물건을 빼앗거나 훔치면 그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불법으로 얻게 된 물질은 방탕하게 쓰게 되고 결국 타락하여 인생을 망치게 도 됩니다.
땀 흘려 번 돈으로 하나님께 헌금도 하고 감사하게 사용하고 또 가정이 복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것이 행복입니다. 불법으로 얻게 된 재물로 누리게 되면 그것이 행복을 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의 패망을 가져다 옵니다.
성경예화) 요셉의 성실성
우리가 성경에 보면 창세기 요셉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야곱의 사랑받는 11번째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노예로 얼마나 성실하게 일하였든지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이 히브리 종인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았습니다. 그에게는 빈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위대장 아내가 유혹할 때 넘어가지 않고 뿌리쳤는데 모함을 사서 감옥에 가게 됩니다. 감옥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생활을 했든지 간수가 자신이 해야할 업무를 요셉에게 맡겼습니다. 몇 명이 언제 감옥에 들어왔다가 나갔는지 기록을 하겠죠. 금액이 얼마나 들었는지 기록을 하겠죠. 그 엄청난 업무를 요셉에게 맡겼는데 빈틈이 없었습니다.
요셉은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모범입니다.
제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 하지 말라.
신명기 5:2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
거짓증거는 재판을 받을 때 위증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정직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합니다. 재판을 받는데 만일 위증을 하여 죄인이 풀려나고 의인이 감옥에 가거나 죽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증언이 중요한 것이죠. 증거도 중요한데 증인의 증언이 중요하거든요.
예화)축구 응원
지금 우리 아시안 게임을 중국 항저우에서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한국과 중국이 축구 시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응원을 하는데 네이버에서는 한국 응원이 90% 정도 중국 응원이 10 정도 였다면 다음은 반대로 한국 응원이 10% 중국 응원이 90% 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 응원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해외에서 들어와서 중국을 응원한 것입니다. 그것도 네덜란드 등 다른 나라를 돌아서 들어왔습니다. 네덜란드 사람이 한국과 중국 축구하는데 무슨 관심이 있다고 그렇게 응원을 하겠습니까!
중국 사람들이나 심지어 북한 사람들이 들어온 것이 아니냐 추측도 합니다. 그럼 왜 이렇게 되었는가? 네이버는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댓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은 가입 안 해도 댓글을 올리고 해외에서 들어와서 드루킹 식으로 프로그램을 돌리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일정간 반복해서 올릴 수 없습니다. 한국내 사이트가 이렇다면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여론 조사도 보면 조사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가 다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뜻이 무엇인지 분간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서구 사람들은 기독교 정신이 문화에 많이 배여 있어서 거짓말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예를 들어 정치인이 죄를 짓고 안 짓고 떠나서 거짓말을 하면 일단 신임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 그렇지는 않지만 거짓말하는 것을 너무 쉽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문화를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서 정직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여줄 때 사회 사람들이 따라 오게 될 것입니다.
제10계명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신명기 5:21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탐내다는 말은 ‘열망을 하다’는 뜻입니다.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을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자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의 경우 보면 드라마에서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 오너인 회장님이 처음 아내가 있고 또 이혼을 했거나 해서 다음 아내가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배다른 형제가 자라서 그 회사의 회장이 되려고 경쟁을 합니다. 건전한 경쟁을 하면 좋으나 심지어 살해를 하거나 교통사고로 가장해서 처리하고 회사를 차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해서 그 죽임을 당한 자의 아들이 자라서 유학을 갔다 와서 그 회사에서 경쟁을 하거나 다른 회사를 차려서 결국 본 회사를 영입해버리는 그런 스토리들이 많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축복이나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 분복입니다. 그런데 남의 것을 탐내면 불행의 시작입니다. 결국 인생은 검은 불행으로 덮히게 되고 하나님의 심판이 따르게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을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그 말씀을 따라서 살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각자에게 맞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결론] 하나님이 명하신 계명
십계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계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켜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비록 약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며 주 안에 말씀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비록 우리의 허물이 깨달아지면 회개하고 또 새롭게 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거울로 삼아서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여 일진보 발전하여야 합니다.
주의 계명은 우리를 틀 안에 가두기 위한 감옥 같은 율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게 위한 울타리입니다. 나아가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복을 주시기 위한 통로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