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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테크[ 3년 안에 부자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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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의 경험담 * 경험담 * 첫 낙찰의 기록 - 6. 강제집행 준비전
해를품은별 추천 1 조회 5,607 19.04.07 11:3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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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7 12:42

    첫댓글 해를품은별님 덕분에 어려운 명도과정
    제대로 경험했네요
    공공의 적이 드러나는 순간 모든 사람은 아군이 된다는 마지막 말이 인상깊네요~ㅎㅎ
    첫낙찰에 모든 경험 다 하셨으니
    앞으로는 승승장구하실겁니다~^

  • 작성자 19.04.07 15:29

    안녕하세요 웅녀천님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이다 보니 이것이 전부 다 경험한것인지 아닌지 조차 모르네요.
    웅녀천님의 기운을 받아 쭉쭉 나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07 13:09

    와우!!짝꿍!!해품별님 잘지내시죠??
    넘 고생이많으시네요ㅜ
    그래도 법원직원분들이 친절히도와주시니 넘 다행이예요!
    이번일 잘 해결하시면 명도여왕되시겠는데요!!??^^
    응원합니다.화이띵!!!!

  • 작성자 19.04.07 15:31

    와 우~ 짝꿍 꾸미꾸미님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회사 일이 많아 일에 쌓여 지내고 있어유~
    명도는 제가 고생했다기 보다 법원 직원분들이 고생을 많이 했지요. 저는 그냥 네네 하고만 다녔습니다~
    앞으로가 중요하네요. 꾸미꾸미님 따라 멋진 소호사무실도 경험해야 할텐데요~
    응원에 힘입어 쭉쭉 갑니다요~

  • 19.04.07 22:27

    내용이 정말 재밌게 글을 쓰셔서 다음 편을 빨리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9.04.08 06:52

    안녕하세요 강사장님 저에겐 익숙한 닉네임이예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07 23:24

    해품별님 명도과정을 자세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8 06:52

    안녕하세요 해피파파님, 부족한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 19.04.08 04:38

    결국 끝까지 가는 거네요.
    중간 중간 맘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어여 마무리 되기를 응원합니다. ^^*

  • 작성자 19.04.08 06:53

    안녕하세요 옥고님~
    여담입니다만, 맘고생 할 틈이 없이 바빴습니다. 그게 오히려 + 가 되었죠~

  • 19.04.08 22:07

    @해를품은별 오...역시...에너지..뿜뿜 이십니다. ^^*

  • 19.04.09 10:18

    좋은 계장님과 집행관님을 만난 인복이 있으시네요~^^
    센 거주자를 만나셨어요~ 뒷 이야기 궁금합니다~

  • 작성자 19.04.09 20:19

    안녕하세요 EMMA님, 매 글에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타고난 인복이 있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9.04.10 01:06

    어머..집행관님이 좋으시다요!!!

  • 작성자 19.04.12 10:25

    안녕하세요 요술램프님.
    그렇죠? 주위에 좋은분 들이 많아 힘이 아주 많이 됐습니다.

  • 19.04.12 10:02

    좋은 계장님과 집행관님을 만나신것도 인복에 포함된거 같아요. 공공의 적! 때문에 더 그러했겠죠. ㅎㅎㅎ

  • 작성자 19.04.12 10:26

    하하하~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게 되네요.

  • 19.04.12 23:07

    경험담 감사해요.참고해서 풀어나갈께요
    혹시 점유자가 유치권자였나요?제가 물어볼곳이없어서요ㅠ유치권 신고도 안된 유치권은 신경 안써도 될까요?경매개시전에 신고도 안된유치권이요.신경끄고 강제집행후 문따고 짐보관시키면 되나요?

  • 작성자 19.04.15 11:17

    안녕하세요 유치권궁금님.
    점유자 분은 유치권자가 아니고, 유치권 신고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유치권에 관해선 고수님들의 책, 칼럼, 강의를 통해 공부하셔야 합니다. 초보인 제에게 하실 질문은 아닌듯 하네요~

  • 19.04.13 12:12

    소설같은 경험담 너무 잘 읽었습니다.
    역시 공공의 적이 상대방이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는 아직 모두가 적이 되어 있답니다...ㅎㅎ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15 11:20

    안녕하세요 샘이깊은물님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적의 마음을 돌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제가 마음을 돌리는게 아닐까요??
    송사무장님을 포함 다른 고수님들도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라고 조언해 주십니다.

  • 19.04.15 19:18

    우와~~~ 길고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건 그 사람 자체가 좋으니,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이 머무르는게 아닐까 싶네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이 아닐수 있는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것 또한 능력이구요..멋지십니다! 응원할게요

  • 작성자 19.04.15 22:42

    안녕하세요 송건님, 감사합니다.
    오마낫 오마낫 그렇게 생각해 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단지 낯가림이 많지 않아 그런데로 잘 어울리긴 합니다만, 타고난 인복이 많은지라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네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송건님의 성투를 무조건 응원합니다~

  • 19.04.16 15:54

    우와 정말 멋지십니당~~~ 복이 많으신분 같아용^^
    앞으로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4.18 10:20

    안녕하세요 제너럴님, 감사합니다.
    주변에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제너럴님의 성투를 응원합니다.

  • 19.04.24 21:26

    좋은정보이네요

  • 작성자 19.04.28 21:18

    안녕하세요 CJH78님,
    부족한 글과 정보이지만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 19.04.25 12:43

    소중한 경험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28 21:19

    안녕하세요 aakuma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 이지만 저의 경험담이 도움이 되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 19.05.01 12:47

    해품별님 집행과정 잘 봤습니다^^ 흥미진진한 소설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02 16:48

    안녕하세요 꽃이피다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제가 더 고맙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19.05.10 17:05

    와.. 이렇게 친절하게 경매의 강제집행을 도와주시는분이 있다니 넘 든든하셨겠네요. 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10 17:55

    안녕하세요 왕꿈부자님, 감사합니다.
    네, 제가 인복이 좋아요~ 주변에서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 19.06.12 12:50

    첫 낙찰에 강제집행까지 공부(?)하게 되셨는데..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었네요.. 과연 강제집행까지 갔을지 합의가 됐을지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 작성자 19.06.13 10:55

    미리 자체스포합니다. 강제집행 갔습니다. ㅠㅠ.

  • 20.03.15 00:20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15 11:35

    안녕하세요 부동산은내인생님,
    저의 부족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20.04.02 12:42

    ㅠㅠ 저도 강집 가야 할것 같아 자료 찾아보다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배당 다 받은 후순위임차인이 이사비 안준다고 이사하면서 비번을 안알려주네요 ㅠㅠ 강집하면 니 비용이 더드는거 안다며 ;;;돈 더 들여서 강집 할라는데 ㅎㅎ 돈 많이 들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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