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파조 & JesusOnly
비행기 활주로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토바이를 타고 시동이 걸린채 출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합류하지 못한 인원이 있어 대기 상태였는데 잠시 후 맨 앞에서 이끄는 리더에게 모두 다 도착했으니 출발하라는 명령이 전달됩니다.
리더가 “모두 출발!” 이라고 외치니 모두 함께 떼를 지어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가속도가 붙으니 모두 점점 떠오르는데 그 많은 한 떼의 오토바이가 비행기 한 대가 되어 하늘로 수직으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마지막 때를 외치고 귀한 하늘의 복음을 전파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친히 7천의 엘리야 영을 모으고 계십니다.
함께하며 하늘을 살 자들을 부르십니다.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장)
하나님 음성듣기 2기
어제 ‘어수선한 분위기를 바로 잡아라!’ 글씨로 써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루를 지나면서 영적인 조치가 되었고 오늘은 산을 깍아 길을 낸 후 토사를 막아 옹벽을 쌓은 장면입니다,
길이 열리고 옹벽 중간에 계단도 생겨 통행로도 확보되었습니다.
9.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11.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사 6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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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음성듣기 1기
대형 콘서트 홀에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찬양하는 합창단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각 자는 최고의 실력자들이나 합창에서는 오합지졸인 모습입니다.
앞에 지휘자가 예수님 이십니다.
오직 예수님의 지휘에 맞춰 소리를 낼 때 최고의 하모니가 될 것입니다.
합창단원들 뒤 쪽에 보이지는 않지만 믿음의 선진들이 코러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영광님
찜 솥 안에 고구마가 익어가는데 익었는지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찔러 봅니다.
그 찌른 구멍으로 열기가 들어가 더 빨리 익는 모습입니다.
영원한 소녀님
스위스 자연을 배경으로 찍은 아주 이쁜 엽서가 도착했습니다.
메시지가 한 줄 적혀있습니다.
“ I miss you ” - J -
예수님이 영원한 소녀님을 아주 간절히 ‘보고싶다’는 초대를 하셨습니다.
주님이 부르십니다.
지금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레미안a
힙합바지같이 내려입던 바지를 올려입고 허리벨트를 한 칸 더 졸라매는 모습입니다.
무언가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새 하늘빛님
푸른초원 위에 누런 소가 거닐며 풀을 뜯고 있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워낭소리가 나고 자연풍경과 잘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소의 목에 메다는 방울인 워낭의 소리로 소(주의 종)의 위치나 움직임을 파악하십니다.
새 하늘 빛님의 심령의 평화와 자유가 느껴집니다.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마 21:3)
여호와는 나의 의님
무화과 나무를 보여주시며 예수님이 나다나엘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요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 여기서 참 이스라엘 사람이란 하나님의 언약을 갖고 있으며, 그 언약을 믿고 있을 뿐 아니라 언약의 성취를 소망하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그는 두 마음을 품은 적이 없고(정직한 자, 한마음)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였기에 간사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즉 마음이 청결한 자(간사함이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마 5 : 8),
이 말씀은 바로 나다나엘에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니, 마음이 청결한 나다나엘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주님이 여호와는 나의 의님을 부르십니다.
주를 찬양님
하프연주자가 연주를 하다가 멈추는 장면입니다.
줄 하나가 끊어져 있었는데 그것을 수리한 후 다시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김성태목사님
배나무 밑에서 남의 과수원의 배를 따먹고 있습니다.
해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하르파조 식구들이 지금 갓끈을 고쳐매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lijah님
고무장갑, 장호, 앞치마까지 두르고 열심히 일해보겠다는 결심이 대단합니다.
이 결심이 오래 지속되어져야 합니다.
방준호 장로님, 김정자 권사님
두 분다 젊은 배구선수로 한 팀에서 활동을 합니다.
장로님은 공격수이고 권사님은 수비수인데 호흡이 척척맞아 모든대회를 우승으로 이끄는 모습입니다.
알이랑이님
자유시간이란 초코바를 2/3를 먹고 나머지 1/3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영적인 양식으로 느껴지며 이것은 다먹야 하고, 다 먹는 것자체가 중대한 결정의 의미입니다.
날 계란 한 쪽을 구멍내 쪽쪽 빨아먹는데 잘 나오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먹으려면 나머지 한 쪽을 구멍내야 합니다.
날카로운 칼로 머리의 생각 중에 ‘음란’이란 생각을 도려내는 장면입니다,
방석 위에 물에 씻은 숙주나물이 올려져 있는데 제자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손간사님
주사위를 던지면 원하는 숫자를 나오게하는 능력을 가진 자인데 그 능력을 잃어버려 다시 찾고자 훈련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군사
큰 캐리어를 끌고 멀리 떠나려는 듯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손목시계를 보며 초조해보이는 모습입니다.
임장로님
중학생소년이 학교를 뛰어서 등하교를 하는데 버스타고 다니는 친구들보다 더 빨리 다닙니다.
육신의 건강을 주시겠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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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에 떨어뜨려 액정이 깨졌던 테블릿PC를 전문가가 집중하여 새 액정으로 교체합니다.
이 후 이런 상황을 대비해 방탄보호필름을 붙입니다.
기존에 저장되었던 모든 것을 지우는 공장초기화 작업을 진행 후 다시 앱을 하나하나 설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나라의 주인이십니다.
그 분이 가장 잘 아시고 섭리 가운데 고쳐가십니다.
또한 철저한 보호로 지키십니다.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시면서 이 나라를 어떻게든 회복시키시고 정결케 하십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마지막 때 쓰시고자 정하신 나라입니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든든히 세우실 것입니다.
1.이스라엘 집이여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3.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5.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6.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말미암아 크시니이다
7.이방 사람들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하지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들의 지혜로운 자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음이니이다 (렘 10장)
허익범특검
고기잡이 배가 석양을 배경으로 만선을 이루고 항구로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선장은 몸은 힘들지만 기쁨으로 충만한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결과를 가득채워 주실 것입니다.
온전히 주께 맡기고 담대히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허특검에게
“힘든거 내가 다 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하십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 25:21)
김동원
바람 든 무를 보여주시는데 깨끗이 닦아 육수를 내는 들통에 담아 끓이니 맛을 냅니다.
현재 진행중인 이 일에 합당히 쓰여질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받으셨다 하십니다.
광주(전라도)
해와 같은 예수님의 빛이 전라도를 비춥니다
그 빛을 받아 전체가 환해지면서 보름달 모양이 됩니다.
그 중에 몇 개의 별과 같이 빛나는 자체의 빛을 가진 자들이 받은 빛과 합쳐져 더 밝게 보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빛이 점점 퍼져 나가며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며 밝히고 38선을 넘고 중국, 러시아까지 환해집니다.
하나님이 빛으로 밝히시며 친히 일하고 계십니다.
온전히 내어드려 그 분의 역사하심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14.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16.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시 90편)
첫댓글 아멘~^^
주님 제가 여기있습니다~~
말씀 듣겠나이다 순종하겠나이다~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주님께서 이 고백과 눈물을 보았다 하십니다.
온전한 순종과 내어드림이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저에게 "여호와 라파" "여호와 샬롬" 으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주의 종이십니다.
주가 쓰시겠다 하시니 즉시 내어드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