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엑스코에서 꽃박람회를 보고 왔어요
넘 많은 멋진작품꽃들을 보고
저의 치마 바람이 일어났네요~~ㅎㅋ
매년 가보지만
올해는 더 화려하고
더 멋진 작품들이 많았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향기가~~
백설 공주님
드레스가 화려합니다
공작 날개가 모두 다육들
얼마나 촘촘히 심었는지 ~~
흥겨운 공연도~~
어린이를 위한 동요 부르기 ~
연극도 하고~~
다육 아트 대상작품
비닐 깔지않고
물이 새지않는것이 첫번째조건이라고~
플라워 디자인
대상작품
벽 걸 이 액자 ~
첫댓글 ㅎㅎ
긍정의 치맛바람
ㅎ~
넘 멋져서 살짝 흥분 했나봐요
좋으네요
그런바람은 언제나 멋지요
올해는
볼거리가 더 많았어요~
오잉 천사가 한명 서있네~치마자락날리며^^나오기싫었죠 ㅎ
6시 문닫을때까지
계속 구경하고
만들기 체험도 하고
식물도 사구요
진짜 나오기 싫었어요
발바닥 아프요~~ㅎ
꽃에 취하신 모습이 아름다워요^^
꽃도 예쁘고 사랑시런
여인도 예쁘공~^^
꽃보다 아름다운 손유님 이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