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최근 온라인을 달군 사진 파문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음악활동과 방송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코요태 소속사 트라이팩타의 채종주 이사는 “지금은 코요태가 8집앨범 활동을 막 시작한 중요한 시기이다.사이버수사대에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청한 만큼 신지와 코요태 멤버들의 스케줄과 활동에는 아무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이사는 이어 “문제의 사진이 인터넷에 등장한 12일에도 신지는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와 MTV ‘라이브 와우’에 잇달아 출연하며 동요 없이 평소처럼 팀 동료들과 무대에 섰다”고 소개했다.채이사는 “어제 밤 늦게 신지가 전화통화에서 ‘이럴수록 더욱 마음을 다 잡고,이를 악물고 활동하겠다’고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신지는 10월24일부터 시작되는 MBC시트콤 ‘논스톱 6’ 새 멤버로 참여한다.‘논스톱 6’의 제작진은 14일 오전 스투와의 전화통화에서 “신지가 새 시리즈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대학생으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이번 일과 상관없이 신지만의 솔직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한껏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트라이팩타측은 “신지가 본격적인 연기를 해본 적은 없지만 간간이 연기수업도 받고 스스로 준비도 꾸준히 해 와 ‘논스톱 6’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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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역시....그냥 넘어 가네....네티즌들만 또 바보 됏네
그냥 넘어가야죠,,그럼 뭘 바라시나요? 사진이 진짜라도 네티즌이 바보된게 아니라 신지랑 이성진이 바보된거에요,,우리야 그냥 씹을거리였지만,,신지도 피해자 아닌가요?
맞아
그냥 넘어가야지 그럼.. 솔직히 별 사건도 아닌데.. 그냥 신지 본인도 아무말 없이 넘어갔으면 됐었을 것을.. 흠..
넘어가든말든 전혀 관심 밖!!
쿨한척 할뿐 뒤에서 덜덜덜 조낸 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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