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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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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스크랩 쥐새끼의 망언1
seonjeong 추천 0 조회 81 08.06.21 20:5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강재섭 대표 얼굴만 보면 저거 어떻게 쥐어박고 싶었어

<쥐새끼의 교육관>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란는데 있다. " (2003년 11월 3일 서울 시청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쥐새끼의 종교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2004년 5월 30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쥐새끼의 정치관>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어떤 사람은 재산을 마이너스로 신고했는데 나보다 더 돈을 펑펑 쓰더라" (2006년 3월 12일 미국 방문 중 특파원들에게)

<쥐새끼의 보육관>

"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고,,,," (2007년 1월 20일 대전발전정책포럼 창립대회 특강에서)

 <장애인에 대한 쥐새끼의 고정 관념>

 “(낙태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 입장이지만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가령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할 경우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2007년 5월 1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소수, 약자에 대한 쥐새끼의 입장>

“내가 기독교 장로이기 이전에, 인간은 남녀가 결합해서 서로 사는 것이 정상이다. 그래서 동성애는 반대 입장” (2007년 5월 1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쥐새끼의 여성관>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 (2007년 8월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연설회에 앞서 정우택 충북지사는 이 후보에게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官妓)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라고 건낸 말에 대해)

<쥐새끼의 여성관>

"마사지 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그러나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 도 좋고...” (2007년 8월 28일 주요 일간지 편집국장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

<쥐새끼의 위인관>

“밝히고 싶지 않은데 굳이 말하라고 하면 인도의 간디를 존경하고, 국내에선 도산 안창호 씨를 존경한다.” (2007년 9월 27일 샐러리맨들과의 타운미팅’에서)

 

<쥐새끼의 영세상인관>

 “당시 상인들이 ‘너 죽고, 나죽자’라고 하는데 그 주동자는 인상이 험악했다”라며 “(반발이 심해)당시 (주동자)이 사람은 ‘곧 죽을 사람이다’ ‘살아있는 게 기적이다’라고까지 생각했다” “세상에 저런 ‘놈’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생각했다”며 “저 사람(이 모씨)을 보면서 저런 사람은 세상에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007년 10월 3일 소망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리더십 특강에서)

<2008년 6월1일 청와대>

" 저 많은 촛불은 누구 돈으로 산건지 알아봐라" -_-;;

<2008년 6월3일 취임100일째>

"국민이 원치 않으면, 30개월 이상 소 수입 안하는 게 당연"....."국민이 만족해야 의미 있는 것"....

<2004년 7월 서울 하나님께 봉헌 발언>

“수도 서울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부흥을 기도하는 기독 청년들의 마음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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