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스포츠과학과 23학번 김태석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대구광역시 남구에 어떠한 환경 문제들이 있는데 조사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구광역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쓰레기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살면서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담배를 피고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리고 하는 모습과 생활 쓰레기를 배출 할때에는 대문 앞 가게 건물 입구 현관 앞에 배출 하여야 하지만 지정된 곳이 아닌 전봇대 등 아무곳에 배출하는 모습과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봉투로배출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남구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이라는 방안과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안내를 하면 주민들이 알 수 알 수 있게 하고 음식물폐기물 감량 및 자원화를 할 수 있도록 알리고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대기오염 입니다. 대구에 있을때 미세먼지가 심하여 하늘에 뿌옇게 보일때가 있었습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이러한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탄소 줄이기 운동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세워 대기오염을 해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 보다 자기 스스로 실천하여 환경오염을 줄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야외교육과 연관성에서 저의 생각은 야외교육은 말 그대로 야외에서 하는 교육을 의미하는데 야외교육을 나갔을때 주변 자연이 훼손되고 환경이 오염도면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한명 정도는 안해도 되겠지가 아닌 모두가 다 같이 환경오염을 막고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스스로 실천하고 노력하여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