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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드레아 인사드려요! 48년을 살았구요.넘들이 백말띠라나 뭐라나????? 동갑네기 애교만점의 부인과,든든한 멋쟁이 나의아들 현재는 군복무중임 벤토싸가지고다니는 그런 공익근무가 아닌 자랑스런 현역 일등병, 그리고 하루의 필요를 말끔히 씻어주는 토끼같은 나의 공주님 현재는 서울로 유학간 대학 일학년, 즉 금실좋은 부부와의사이에 1남1녀. 일년전 살고있던 대전 둔산의 아파트를 전세놓고 3년간 지은 전원주택의 거주지는 충청도 계룡산 줄기의 동학사옆 도예촌이 있는곳 계룡산 장군봉을 안고있는 이곳의 행정명칭은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그림같은 전원주택을 꿈꾸며 지었다 부수고 하길 수십번 주무르다보니 이상한 모습으로 변하여 마치 피카소의 그림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킴. 닉네임은 천주교 세례명을 사용하였음, 물론 종교는 천주교. 특별한 자랑거리는 없고 레져(즉 먹고 노는데)는 일가견이있음, 히말라야 등반대장경력세번의 전문산악인이었음 현재는 계룡산도 안감. 윈드써핑을 현재 7년째즐기고있음.수상오토바이(일명 젯트스키)를 6년째즐기며 2대를 소유하고있음.스키 스노보드는 수준급임. 엄청난 자랑으로 보이지만 나의 즐김방식은 온가족이 즐기고 나를아는 주위의 모두가 같이 즐길수있음. 나의집 사진은 올리고싶은데 컴맹인 나의 실력으로 어떻게 하는 줄을 모름. 앞으로 배워서 올리겠습니다. 나를 이해하기가 어렵지요? 내가생각해도 나는 괴짜인걸요! 괴짜가 아니고는 전원주택을 꿈꾸지 않지요! 어차피 이카페에 들른분은 보통사람은 아닌듯 함니다. 전원주택과 조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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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갑장 언제적 이야기를 올리시는겨
요즘근황이 더 궁굼들 한디 요즘 근황을 올리시면 안될까요 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