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행복재테크[ 3년 안에 부자되기 ]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초보들의 경험담 * 경험담 * 첫 낙찰의 기록 - 7. 강제집행전 그리고 시작
해를품은별 추천 3 조회 1,145 19.04.07 14:50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04.15 11:25

    안녕하세요 샘이깊은물님, 저도 값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값이 비쌌거든요~
    제 스스로 성장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해준 경험이니 그부분 만큼은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부족한 글이나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15 00:38

    경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처음 읽었지만 정말 술술 읽히네요. 앞으로의 경험담을 책으로 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물도 뇌물이 될 수 있다는 말도 놀랍고, 하루동안 쓰신 내역을 보고 놀랐지만 우야둔등 잘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수익률 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4.15 11:26

    안녕하세요 자부자부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한발 딛었기에 앞으로가 구만리네요~
    응원 감사히 받구요~ 저도 자부자부님의 성투를 무조건 응원합니다~

  • 19.04.15 10:18

    모두모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4.15 11:27

    안녕하세요 행복재테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16 23:06

    우와 진짜 다이나믹하네요 물도 뇌물이될수잇단말 너무 놀라워요 ㅋㅋㅋ 결국엔 멋지게 해결하신 해품별님 정말 멋지십니다 🙌🏼🙌🏼

  • 작성자 19.04.18 10:22

    안녕하세요 위너쮸님, 감사합니다.
    네. 신기하고 재미난 사실들이 많아 저도 놀랐습니다. 새로운 세계에 발딛음한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지요~

  • 19.04.17 21:28

    강제집행까지 경험하셨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18 10:23

    안녕하세요 누가나를막을쏘냐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겪으면 좋은 일이긴 하나 언젠간 배워야 하는것이라면 미리배워두는게 좋았습니다.

  • 19.04.17 22:53

    아...강제집행 생생합니다...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9.04.18 10:24

    안녕하세요 똑부장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18 21:46

    해를 품은 별님~ 생생하게 잘 묘사해주셨네요. 재미있는 단편 소설을 보듯 상상하며 읽어내려갔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해요 ^^

  • 작성자 19.04.19 16:13

    안녕하세요 핑크레빗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19.04.19 18:26

    엄청난 후기 감사합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이셨을거 같아요

  • 작성자 19.04.22 16:11

    안녕하세요 genepecialist님,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첫 물건이기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부족한 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 19.04.20 10:11

    첫 낙찰에서 모든걸 경험하셨기에 앞으로 해내실 일에 막힘이 없으실둣 해요
    너무나 고생하셨고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신만큼 큰 수익으로 결실보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9.04.22 16:13

    안녕하세요 굴러들어온행복님, 감사합니다.
    처음이다보니 이게 다 한건지 아닌지 조차 가늠이 되질 않아요. 그저 하나하나 해보는 중입니다.
    고생은 저보다 주위분들이 많이 하셨어요. 전 그냥 돈고생 조금요;;;, 하핫~
    응원 감사히 받구요. 저도 굴러들어온행복님의 성투를 무조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4.26 02:57

    아..강제집행.... 현실이 될수도 있겠군요
    감사 합니다 생생한 후기를 들려 주셔서요

  • 작성자 19.04.28 21:35

    안녕하세요 희망분석님, 감사합니다.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비록 현실이 되었지만요.
    그래도 모르는것보다 알고 있다면 미리대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부족한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19.04.27 18:01

    와...진짜 리얼후기입니다...첫장부터 지금까지 숨고르면서 글 읽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정말루 ㅠㅠ......
    저도 언젠가는 경매를 하면서 강제집행의 순간이 올텐데...여러모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품별님 글들 프린트해서 미리미리 숙지하고 다닐께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필력이 너무나 좋으세요! 읽으면서 눈에 쏙속 머리에도 쏙속 들어와요^^

  • 작성자 19.04.28 21:38

    안녕하세요 경기도시흥시민님, 감사합니다.
    저도 경기도시흥시민님의 낙찰소식과 글들을 잘 읽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셔서 벌써 몇차례 낙찰을 하신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내분과 함께 가는 길이기에 더더욱 응원합니다.
    두분 성투의 길에 꽃길만 있기를 무조건 지지합니다.
    부족한 글이라 프린트는 안하셔도 되요;;; 다른 고수님들의 글이 많아 제 글은 그냥 후루룩 읽어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여튼, 두분 무조건 응원합니다~

  • 19.05.07 22:52

    첫 낙찰인데 많이 고생하셨네요~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앞으론 좋은 점유자를 만니길 바랍니다. 고생한 만큼 집값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9.05.10 17:12

    안녕하세요 청담대교님, 감사합니다. 첫물건에 여러경험을 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물론 집값은 떨어지고 있는 시점이라 유럽풍님의 조언대로 매도가 되었습니다.

  • 19.05.17 10:11

    무슨 영화한편 보는 것 같습니다 .. 맘 쓰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읽다보니 다 돈동돈 으로 보였는데 정말 님말씀처럼 이사비를 500-600주면 무난하게 그녀가 이사를 갔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 작성자 19.05.17 14:09

    안녕하세요 달마녀님,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만, 현재로선 집행관님의 말씀처럼 천을 주었다해도 강제집행까지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 19.05.28 11:12

    일곱편의 글을보며 해를품은별님을 알고있는착각(?)에 빠져봅니다~ 글은 담담하면서도 재미재미나게 쓰셨지만 수개월간 마음고생 하셨을 생각하니 .. 그래도 잘 마무리되셨고 또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해내셨으니 경험치 업업! 이라 생각해도 되겠죠? 반려견과 건강히 성투하시길 바라요~~^^

  • 작성자 19.05.29 23:00

    안녕하세요 삼선일김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웬지모르게 닉네임에 깊은 뜻이 있을것 같네요~
    마음고생이라기 보단 먼길 가기 위한 운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선일김님의 성투를 무조건 응원하며, 행크에서 만난인연 오래 함께해요~~

  • 19.06.12 12:57

    정말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강제집행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세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집행관님과 노무팀장님들과의 소통도 참으로 중요하네요. 고생하셨던 만큼 큰 수익률도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 작성자 19.06.13 10:57

    저에게 고생은 시간빼기 였습니다. 올 상반기 회사가 무척이나 바빳거든요.
    수익률은 미미합니다. 그래도 공부도 하고 뽀너스도 얻은 기분이라 경매공부 하길 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9.06.28 15:00

    1편부터 정독했습니다 대단하세요 험난한 과정이었을텐데...그래도 좋은 분들 만나고 하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수월한 물건들 줄줄이 들어오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6.28 16:21

    안녕하세요 Charlotte님, 부족한 글 정독까지 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댓글까지도요.
    어찌보면 험난한 과정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저에겐 새로운 세계라 신기하더라구요. 쉬운 상황이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Charlotte 님은 수월한 길을 가시길 바랄게요.
    이곳 재미있고 신기한 행크에서 좋은 인연과 성투를 응원합니다.

  • 19.10.17 10:40

    저도 낙찰부터 정독했습니다
    뭐... 강제집행까지 가는 것이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한다면...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상세한 아주 상세한 경험담 이제 공부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택경매계장님이 아주 친절하시군요

  • 작성자 19.10.21 09:15

    안녕하세요 몰몬트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사람들 덕분에 크게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 20.02.10 19:11

    와..와...
    진짜...진짜진짜..
    쉼표없이 단방에 읽었습니다.
    첫물건인데 정말 마음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점유자분 이해는 가지만 정말 무섭네요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현장에 제가 증인으로 참석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진심입니다
    이따가 1편부터 정주행 예약입니다

  • 작성자 20.02.10 22:28

    안녕하세요 김슨생님, 이글에 댓글이 달렸다는건 찾아서 읽어보신 것 같네요. 약 1년이 지난글인데 소중한 댓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나마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조금이나마 간접경험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 20.02.11 10:09

    @해를품은별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하였는데 왜 홍시맛이 난다하느냐 여쭈시니 홍시맛이 난다 할 수 밖에요
    해품별님^^
    진심 너무 재밌습니다
    이따가 사무실가서 정주행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유.익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