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보강이 만사. 오케이!

[리야]

3~4년 전에만 해도
나는
무지 막지한 멀미 쟁이 였다
관광버스를 거진 안 탔는데

외손녀 아가야를
케어 하던 시절에는
차 만 타면
거의 그로끼 상태로
기진맥진
파 김치

용인 에버랜드 간다고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 가는데
차가 마니 밀리니까
못견뎌서
검은 봉투에다
오바이트!

식은땀 이 솟고
운전석에 사위가 있는데도
체면이고. 머이고
괜히 따라 온거 같아서
전전 긍긍

총각때부터 자동차 매니아 인
사위가. 승차감이 존
재규어란 편한 차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멀미 하느라고
여렴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디 놀러도 잘 못다니고
집 구신 처럼
지내야 되겠더라고요


냇과 의사셈 보고
왜 멀미를 심하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문의 했더니
뇌가 노화 되어 더 심해질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근데 아닙니다

체력이 보강 되니까
멀미 아듀 ~


애가 자라나니까
잔 손 가는
체력소모가 줄어들면서

지치지 않으니까
입맛도 생기고
잘 챙겨. 먹었어요

몸이 좀 편해지고
잘 먹으니까

체력이. 생기니까
사진출사 원정버스타고
다녀도
꺼떡 없더라고요

3년동안 출사 나드리로
너무나. 좋은데 는 다
가보고요

맛나는 맛집식사. 하고요

지금은 용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용띠여행
삼척일박 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이러니까
저가 오브라디 오브라다
입니다요

[리야]

멀미 해방은
제겐
삶의 질을
높혀 주었습니다
온데로. 나다니게 되니까
우찌나 행복하든지요

[적토마]

네~오브라디 오브라다 체력 보강해야죠.
화이팅 ~!!

[리야]

와우
해병대. 출신
적토마님
반갑습니다
해병대. 하면
체력이지요 모

[리디아]

오브라디 오브라다~!!!!
맞습니다.

멀미도 사라지고
오브라도 오브라다~~!!!

[리야]

체력이. 좋아지니
멀미 뚝!
이더라고요
사람이 지치면.
입맛이 없어요
체력고갈이 되니
완존 그로끼 멀미라요

[리디아]

체력이 근본입니다.
잘 먹고 ~잘 놀고~잘 자고
그러면. 됩니다
물론~ 스트레스는 받지 말아야되요

[하경]

다행입니다
체력이 보강되셔서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진다는거 아시겠지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리야]

뭐든지 자기 힘에
부치는건 안해야 하는데
애 케어 해줘야
직장생활을. 하니까
딸 을 위해 기어이 수행해야
했거든요

[운주당]

체력보강 ㅡㅡ
멀미가 사라지는 군요
새로운 정보 고맙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 한분이
저보다 몇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멀미가 심해 ㅠ 심지어 공황장애 현상까지 ㅡㅡ
병원진료 수차례 받았으나 특별한 증상 없다"
호전되지 않아 고생이 많거등요

알려줘야 겠어요 ~~~^^-

[리야]

약초 건재상가서
멀미에 존. 약초들을
사와서 푹 고아서
먹어 보시고요
차탈때 멀미약 보다 활명수
한병 마시고
타도 좋터라고요

[운주당]

네 ㅡㅡ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석촌]

다행 다행.
의사들 엉터리 많아요.

[리야]

전체적으로
체력이. 좋아지면
멀미 안 하더라고요

[좋은사탕]

라~~~~랄라~
인생은 즐거워~

[리야]

ㅎㅎ

[좋은사탕]

저는 외손주 2
딸에게 월급 백만원 받고
8년간 봐주고
애들 다커서 그만 보게 되었는데
아기들 더 보고싶어 지금은 베이비시터를하고 있어요~
울아기든 남의 아기든
아기를 보면 조금 힘들어도
엔돌핀 다이돌핀이 넘쳐 항상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리야]

아유
대단하십니다
아가들을 천성적으로
이뽀라 하시는 분이시네요
아가들은
생동하는 귀요미들 이죠

[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