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스승 입니다.
소탈(疏脫)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저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
통달(通達)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저의 편벽(偏僻)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博識)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저의 고루(固陋)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인품(人品)이 높은
친구(親舊)를 만나면
저의 타락(墮落)한
속기(俗氣)를 떨쳐버릴 수 있고
차분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사치(奢侈) 스러워져 가는
저의 허영심(虛榮心)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친구(親舊)는 모든 면에서 저의 스승이다
좋은 친구(親舊)를 원한다면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親舊)가 되어 보자
오늘도 멋진 친구(親舊)
멋진 만남을 위해
최선(最善)의 노력을 하고
항상(恒常) 함께여서
감사(感謝)한 마음으로
행복(幸福)합니다
어찌 친구(親舊)뿐입니까
저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스승이었습니다
덕분(德分)에
성장(成長)할 수 있어서
진심(眞心)으로 고맙습니다.
그러므로나와 관계(關係)된
모든 분들에게
감사(感謝)의 마음으로
축복(祝福)을 보냅니다
따뜻한 손은 따뜻한 대로
찬 손은 찬 대로 모두 유익(有益)했습니다
좋은_글
인생을 동행할 친구]
같이 늙어 간다는 것,
같이 간다는 것,
같이 있다는 것,
쉽지 않는 일이지만 感謝(감사)한
일이다.
어느 분이 페이스
북에 써 놓은 글이다.
인생은 누구나
나 홀로 걸어갈 수밖에 없는
쓸쓸한 길에서,
누군가와 함께
同行(동행)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크나큰 祝福(축복)이다.
그것은 힘들 때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慰勞(위로)하고,
어려울 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戀人(연인)도 좋고
親舊(친구)도 좋지만,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成功的(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는
反證(반증)이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동행할 사람을 찾기란
모래속 바늘 찾기만큼
어렵다는 것을 더 실감하게 된다.
우리 주위에는 多樣(다양)한
部類(부류)의 친구들이 있다.
그 많은 친구들 중에
내게 꼭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원저자는 누구인지 모르나,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구성을 이렇게 꼽았다.
- 믿고 依支(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先輩(선배) 하나,
-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後輩(후배) 하나,
-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冷徹(냉철)한 친구 하나,
- 나의 變身(변신)을 誘惑(유혹)하는
톡톡 튀는 친구 하나,
- 旅行(여행)하기 좋은
먼 곳에 사는 친구 하나,
- 어떤 狀況(상황)에서도
내 편인 친구 하나,
-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친구 하나,
- 獨立(독립) 空間(공간)을
가지고있는 싱글 친구 하나,
- 負擔(부담) 없이 돈 빌려주는
富者(부자) 친구 하나,
- 追憶(추억)을 함께한
오래된 친구 하나,
- 戀愛(연애) 感情(감정)이 풍부한
속 깊은 異性(이성)친구 하나,
나는 과연 이 중에서
몇 명이나 이런 친구가 있을까?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것은
이러한 많은 친구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나를 진정으로
理解(이해)하고,
어떤 것이든 共有(공유)할 수 있는
인생을 同行(동행)할 친구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眞實(진실)을 이야기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모르긴 몰라도 노후가 두렵지 않을 것 같다.
-좋은 글 중에서-
🟠 물을 적게 마시면 생기는 질병 🟠
1) 비만·당뇨병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된 연구에 따르면
물을 하루 평균 1.53L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194kcal를
적게 섭취했다.
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프랑스에서 중년 남녀 36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500mL
미만으로 물을 마시는 그룹과 비교해
물을 500~1,000mL 미만 마시는 그룹은
고혈당증 발병 위험이 68% 감소,
1,000mL 이상 섭취하면 79% 감소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해
고혈당증 위험이 높아진다.
2) 방광암·대장암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장시간
방광 점막과 접촉돼 방광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대장암도 마찬가지이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감소시켜
대장암 발병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인지기능
가벼운 탈수 상태는
집중·각성·단기 기억과 같은 다양한
인지기능 변화를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다.
몸에 탈수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가 높아져 기억력 등
인지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낀다.
평소에 갈증을 잘 못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소변색이 진해졌는지,입이 자꾸 마르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량이나
땀의 양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를 꼬집었을 때 피부가 빨리
제자리에 돌아오는지 확인!
피부 긴장도가 떨어져 있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것이다.
노인은 체내 수분량이 줄면 혈액량이
줄면서 일어섰을 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길 수 있다.
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19~29세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에
총 수분 섭취기준이 2600 mL이다.
모두 물로 마셔야 하는 양은 아니다.
보통 1,400 mL는 국물, 과일 등
음식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1,200 mL을
물 등 액체로 섭취해야 한다.
액체는 우유 200 mL(1컵)와 함께
당류, 카페인, 염류, 산성성분, 알코올 등이
들어 있지 않으며 인체에 해로운 병원균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물로
1000 mL(5컵) 이상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음료수로 수분 섭취를 하면 음료수에
들어 있는 다량의 당류와 염류 등은
혈장 농도를 높여 갈증을 일으키므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콜라 등의 음료수는 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해 칼슘 영양 상태를
나쁘게 만든다. 탄산음료와 탄산수에
들어 있는 산성 성분은 PH가 낮아
치아를 손상시키기도 한다.
음료수에 많은 당류는
혈당과 열량을 증가시켜
당뇨병이나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커피를 통해
수분 섭취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이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 속 카페인이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이뇨작용을 부추기므로 소변 배설량을
증가해 오히려 수분 보충에 방해가 되며,
체내 수분을 잃게 되어 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술도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수분 공급을 위해 당류, 카페인,
알코올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물은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틈틈이 마셔야 한다.
갈증을 느꼈을 때 물을 마신다면
이미 체내에 물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시게 되는 것이다.
이런 습관이 계속된다면
체내 물 부족 상태가 지속되게 된다.
*물은 적당한 양을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물을 급하게 과량으로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유발돼
두통, 구역질이 나타나고 심하면
물중독으로 사망할 있다.
[다이어트에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피해야 할 음식도 많다. 일부 사람들이 특정 음식이 살이 찌기 쉽다고 얘기하면 손도 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 않다면 이런 오류에 빠지기 쉽다. 무심코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음식이 되레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가 보도한 의외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 아침 달걀=달걀을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쟁중이다. 그러나 최근 달걀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단백질과 여러 영양분이 풍부한 달걀을 아침에 먹으면 다른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하루 종일 공복감을 느끼는 정도가 덜해 점심이나 저녁식사 때 과식을 예방한다.
○ 땅콩버터=땅콩버터는 고지방에 칼로리가 높으니 다이어트 때 피해야할까. 미국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땅콩버터를 먹는 사람은 엄격한 저지방 식단을 지키는 사람보다 더 살을 잘 빼고 살 뺀 상태를 잘 유지했다. 연구진은 찐득찐득한 음식을 먹으면 훨씬 배부른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퍼듀대 연구팀은 땅콩버터를 먹은 남자들은 공복감을 덜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 치즈=치즈는 칼슘 성분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할 때 필수 식품이다. 유제품을 많이 먹은 뚱뚱한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에 띄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그러나 과식은 금물. 지방과 소금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골라 먹어야 한다.
○ 땅콩, 아몬드=땅콩과 아몬드를 지방 덩어리로만 잘 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지방은 몸에 좋은 성분들이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간식으로 감자 칩이나 쿠키 대신 아몬드, 땅콩을 먹는다.
○ 커피=커피 속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 설탕이나 크림을 빼고 블랙커피로 마시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혈압과 심박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심장 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건강한 아침’
추석 만물이 풍요로운 결실을 맺고,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돈독히 나누는
다가올 추석(秋夕)에는,
귀한 복(福)을 듬뿍받아
감사할줄 아는 지혜와 여유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한가위 보름달,
밝게 피어 오르는 날,
마음에 품었던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 지길 간구합니다.
행복한 일,
좋은일들만 가득한,
기쁨의 한가위가 되시고, 온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요.
늘 즐거움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중-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옮긴글
수림결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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