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인사발령 때문에.
한창을 떠들썩하던 우리의 까페도 다시금 안정을 찾아가는군요
이제 모두 발령을 받으셨으니. 우리의 공통된 관심과 주제가
생기게 되어서 기쁘기도 하구
양평에오신 3분을 환영하구. 1분은 교육청으로 1분은 양수초등학교중학교병설로서 원래는 7급 자리인데. ..1분은 강하초등학교라는 곳인데.
양평읍과는 거리상으로 가까운 편이라 다행입니다.
그래서 우리 동기는 15명이 되었죠..
저두 혼자서 외로이 지내다가 그것도 동기가. 교육청 경리계로 발령을
받아서 말벗할 친구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아직은 서먹 하지만 금방 친해지겠죠...
이번주 금요일날 모인다네요..
아직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지만. 금요일날 저녁에 한번 얼굴도 뵙고
그동안의 넋두리를 늘어놓도록 하죠...
금 점심시간을 마치며. 빠이.....
감기조심하시구. 참. 어제가 입춘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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