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소리가
봄의 향기가
더~가까워진 날~
방문::4월 27일~28일
우린 다시 뭉쳤다..
철쭉과 함깨 봄밤을 즐기고 싶어 다시
이곳을 찿았다..
생각보다 조용했다..
전망대 우리의 박지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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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봄바람이 좋았다..
너무나
따스한 봄바람에..
취해본다..
달달하게..
봄처럼 따스한 밤공기..
딱 이만큼만..
몆달 보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하루를 또 보낸다
저 붉은빛에..
우린 이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맞이했다..
광양 ㆍ여수 삼천포 야경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삼천포대교 야경 또한
빛으로 시선을 앞도한다..
우린 전망대에서 하루밤을 편히 보내고
새벽 3시 30분 박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박짐은 주차장 다시 두고 가볍게 오르기로
했다..(주차장과 박지 거리 10거리)
망운산 정상을 향해 다시 오른다
여명빛과 함깨..
망운산 정상..
우릴 뜨겁게 맞이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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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운산 정상에서 가볍게 아메리칸
아침을 먹었다 (일출을 기다리며서)
미숙이동무가 특별식 샌드위치를
준비 해왔다 ..
화려한 만큼..
맛도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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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은
예술적인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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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감동을준다..
하늘은 유나히
많이 봤던 날이기도..
우린
이렇게..
멋진 1박을 보냈다..
감사하게도..
일출 또한 사랑스럽게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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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감동을
할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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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한 샷으로 ..
담도록..
서서히..
빛을 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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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뭉친우리에게..
고운빛으로
맞이해준..
망운산..
쉽사리
떠나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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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은 아직이다..
올엔 철쭉 진행이 애년 비에
일주일정도 늦어 보인다..
자자한 비로 그런듯 싶다..(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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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는 연속 빛으로
시선을 앞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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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윤슬빛이 유나히 아름다웠다..
봄 향기가 코끝을
자극한다..
우린 용두봉까지 다녀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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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엔 철쭉들이
옹기종기..
모인 모습이
꼭 우리들 같았다..
우린 그렀다
하루밤을 온전히 자연과 함깨 보냈다..
자연에 힘이 위대하다..
주위분들 이해 배려가 있기에
가능한 시간..
감사하고
감사하다..
배려속에
마음 편히 보낼 수 있는 ..
이 시간이 행복하다..
내가 이곳에 박지를 하고 싶었던 곳
다른 박지군이 하고 있었다 ..
다음엔
이곳에서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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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깨 보내고자 서울에서 올라온
점순 동무..
자연 산을 좋아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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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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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리메가 유나히 아름다운날..
바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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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아름다웠다..
용두봉까지 다녀오기로 한 우리 생각은
접기로 철쭉. 빛이 전혀 보이질 안했다..
다시 우린 이곳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남해 등나무꽃을 보고자 일찍 철수 했다..
남해 창선면 바다 뷰를 함깨 품은 이곳에
잠시 들렸다..
등나무꽃은 지고 있었다 ..
혹시 가실분
내년에 가보시길 추천..
우린 이렇게 이쁘게
1박 2일 보내고..
집으로 돌아 왔다..
모두모두
수고했고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봄 밤에 걸맞게~♡♡♡
철쭉 꽃 속에서 야영 이라~~
기대 했던 대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석양 이
어쩜 이렇게도 예쁜지
해오름은 또
어쩜 이렇게도 눈부신지~~
봄밤의 아름다운
추억 을 또 쌓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명과 일출이 정말 멋졌던 망운산!
일출 전, 후 우리를 그리도 따라다니는 벌레를 쫓아내느라 손이 분주했는데~
봄은 나무잎과 꽃잎만 피우는 게 아닌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네요,
감사함이죠^^
봄날 좋은 기운 얻었습니다🙏
ㅎ 그랬구나..ㅎ
그래 난 사진 찍는다고
몰랐네..ㅎ
덕분에 재미난 시간 보냈다
수고했어😄👋
망운산의 멋진풍광과 산그리매~일출 넘 아름답고 멋져요 ~감사합니다 ~5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ㅎ 감사합니다 🙏😄
영숙님도 행복한 오월 되십요~^^
해넘이와 해오름이 멋진
망운산에서 그 맛을 보셨군ㅋ~
반가운 님들
이국땅에서 보니
더욱 반갑고 그리웁네요ㅎ~
ㅎ 감사합니당🙏
이국땅 소식이 더 더 방갑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