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여성 레슬러 알렉사 블리스의
RAW 토크쇼
IC 챔피언인 핀밸러를 소개함
그리고 내내 추파 날리더니
알렉사 블리스
"벨트때문에 너의 아름다운 복근이 잘 안보이는데?"
.......?
"제안 하나 하지"
"너의 복근을 보여주면 난 나의...."
코리 그레이브스 (해설)
"꺼져 ㅅㄲ야 꺼지라고"
"저 놈 때문에 진짜 참을 수가 없네"
"니가 다 망쳐놨어 ㅅㅂ"
중요한 순간에(?) 난입해서 갑분싸
실제로 관중석에 야유 나옴 ㅋㅋ
그래서 결국 한다는게 도전 신청
뭐 당연히 결과는 참교육 끝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BAD ASS
첫댓글 쟤가 누구?
리오 러쉬요. 바비 래쉴리 매니저?겸 205선수
이런것도 다 대본이에여??
다 대본입니다.
와 근데 복근 진짜 섹시하긴하다
저거 피니셔 너무 위험한거아닌가 받는사람 진심 개아플거같은데
요정님 충성충성^^7
첫댓글 쟤가 누구?
리오 러쉬요. 바비 래쉴리 매니저?겸 205선수
이런것도 다 대본이에여??
다 대본입니다.
와 근데 복근 진짜 섹시하긴하다
저거 피니셔 너무 위험한거아닌가 받는사람 진심 개아플거같은데
요정님 충성충성^^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