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전 사직동 고속버스 터미날 근처 세화병원 깨끗하고 괜찮은 거 같던데요..
저희친구가 애기를 낳았는데요..지금은 안락동 한전앞으로 옴겼는데..모자산부인과 인데요..간호사들이 무척 친절하고 음식도 깨끗하게잘나오더라구요..간호사가 수시로와서 물어보고 챙겨주는게..좋터라구요 의사도 여자이구..한번가보세요..지금 새로지었고..조리원도 함께한다고들었어요..저도애기낳을때 갈려구요
친청이 부산 해운대거든요..지금은 설에서 직장맘으로 다니는데..10월초가 예정이라 부산가서 낳을려구요~ 저도 그병원 이용해보렵니다~^^
마망님이 말씀하신 병원이 본메디케어여성병원입니다....^^..저두 짐 그병원다니고 있구염...산후조리원두 예약했어요...새로지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친절하고 그렇습니다...여자의사는 강설미쌤1분계시고 나머지 전부 남자의사쌤이예요...저는 강설미쌤한테 진료받구있구염...그분만 야간분만안하신다네요..참고하시길..^^
첫댓글 예전 사직동 고속버스 터미날 근처 세화병원 깨끗하고 괜찮은 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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