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UFC 245 에서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에게 도전하는 알렉스 볼카노프스키의 결의입니다.
BJ Penn.com 인터뷰입니다.
" 나는 채드 멘데즈를 처치했고 알도전도 괜찮았지만 이번이 진짜 시합이다.
이 넘이 챔프걸랑.
특히나 이런 굉장한 대진표에서 싸울 때는 더 그렇다.
이번 시합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내 기술 수준을 알아보고 내가 역대 최고의 페더급 논쟁에 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만약 내가 시합에서 그렇게 한다면, 이 격투기의 전설들을 제거해 낸다면, 내가 역대 최고중의 한명이라는 점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다음에는 넘버 1 컨텐더들을 정리한다.
나는 이겨야 한다.
나는 챔프가 돼야하고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넘버 1 P4P 가 돼야만 한다.
만약 그러면서 레거시를 이룬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페더급 체중을 맞추기 힘들어하는 할러웨이의 사정에 대해
" 그는 체급을 올린 적이 있다.
그는 체급에 비해 크다.
이제 페더급 체중을 맞추기가 어렵다.
교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12 월 14 일에 할러웨이가 일단 내 파워와 실력을 맛본다면, 할러웨이는 체급을 올리는 것이 가장 영리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그날 쇼를 펼칠 준비가 됐고 그날 밤을 나의 것으로 만들 준비가 끝났다. "
- 철산
https://www.mmamania.com/2019/12/10/21010293/ufc-245-alex-volkanovski-beat-legend-max-holloway-send-him-up-lightweight-mma
첫댓글 해보려무나.
할러가 큰게 아니고 니가 작은기다 라이트 가니 체격도 힘도 다밀리더라
알도한테 삐까삐까했으면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