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고속입니다..
곧시험인데두 버스매니아의혼을살립시당..ㅋㅋㅋㅋ..
1.평택-온양.
집인 설서 평택은 기차루갓습니다...정기무궁화권때매...
그런데 열차는 미칠정두루 꽉차더군여..스박....
평택역서내린뒤.....
터미널의 사람수(남부,강남가는사람들.)를보는데 반밖에안찻구요....
왜 굳이 버스를놔두구 열차로가는지...이해가안갑니다....막히는거나...사람틈에 껴죽는거나..피차일반인데...ㅡ.ㅡㅋ
제가잡은넘은 온양교통 50번 평택-안중-아산만-온양녀석입니다.BS106노말입니다.쇠창틀은아니구요.
소요시간은1시간.....요금 1900원..ㅡ.ㅡㅋ
사람은 의외루 적엇더군요....컬..
2.온양-천안
온양서 91번시리즈는 BS106과 AC-540으루 판을쳐서 차라리 100-1번 BF105루탓습니다...뒤에오는 92번 보성이네 AM937E를놓친것에 절규하여....
100-1번.....온양교통입니다...아산두보이지만..
노선은 온양역-터미널-아산온천한바퀴-음봉-초원아파뚜-산동-백석동-성정동-천안역.터미널선입니다...
시간마니잡아먹죠......1시간30분.
결국 신조무궁화를놓쳐서 호남선서오는 무궁화를탓습니다..
결과는 죽을맛......
완전 풀업아드네날린저글링의 번식력........
과연 철도매니아선배들의 옛말은 틀린거없슴다...
"입석으루 대전이내구간갈때 피해야할열차는 광주와 여수,순천가거나 그시발점인녀석이다..즉 호남선경유열차지......이유는 타면 알꺼다........"
그때는 몰랏스나....이제 학교가면서 정기무궁화루 통근하니 그이유를알듯하군요...
저 기차승객의 반만이라두 버스타지...ㅡ.ㅡㅠ
게다가 며칠전 한진고속운전기사님의말...
"주말인데두 영천행아침노선이 사람없서서 캔슬됫서여.뭔넘의 사람이 이리두없나..망할....ㅡ.ㅡ+"
고속버스들....이제 수원행을 증차시켜야할듯...수원이아니더라도 주말에는 수도권지역의 증차를해주시옵소서....기차통근생들 주거납니다.....ㅡ.ㅡㅋ
님들의 생각은어떠신지....아무리 철도청이 배부르겟지만..그러는새 버스는 죽어나구....ㅡ.ㅡㅋ......그렇다구 철도는 편성한계에....3량이라두 더붙여운행두못한대구..망할.
이상잡설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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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관광버스 이야기*
오늘 갓다온 평택-온양-천안간 순환연계...
대원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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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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