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1.13.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인도 : 김동민 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김동민 목사님
성경 : 계 14:1-5
(십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 Then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the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144,000 who had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
2. And I heard a sound from heaven like the roar of rushing waters and like a loud peal of thunder. The sound I heard was like that of harpists playing their harps.
3. And they sang a new so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No one could learn the song except the 144,000 who had been redeemed from the earth.
4. These are those who did not defile themselves with women, for they kept themselves pure. They follow the Lamb wherever he goes. They were purchased from among men and offered as firstfruits to God and the Lamb.
5. No lie was found in their mouths; they are blameless.
말씀 : 김선우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lPBbH_2ZWXg
제목 :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김선우 목사님 --- 명성교회에 부임한지 15년 만에 청주 삼남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됨
(찬양)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주의 동행]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선교학 교수님 :
- 주의 종의 사명 =>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 주의 종의 사역의 시기, 장소 =>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영국 토마스 선교사 => 순교
- 사역의 열매 =>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선용하라.
(찬송가 597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1.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주시니 고마워라
2.
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 주시리
3.
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마워라 이 생명 바쳐서 충성하리
4.
나 하는 일들이 하도 적어 큰 열매 눈 앞에 안 뵈어도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 얻으리라
(찬송) 318장 순교자의 흘린 피가
1.
순교자의 흘린 피가 역사 속에 맥박치고
전도자가 뿌린 복음 우리 강산 밝히었다
초대교회 귀한 믿음 이어받아 충성하고
선진들의 값진 희생 열매 맺어 보답하자
2.
동서남북 모든 사람 주 안에서 하나이니
주 예수님 말씀따라 내 몸같이사랑하자
금수강산 방방 곡곡 복음으로 꽃피우며
땅끝까지 복된 소식 널리 널리 전파하자
3.
성부 성자 성령님께 할렐루야 찬송하며
말씀으로 인도 받아 승리하는 삶을 살리
죽기까지 충성하여 그 나라에 들림 받아
주 앞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아브라함 - 75세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모세 - 호렙산 떨기나무에서 부르심 =>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
요나 => 니느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함
하나님의 말씀, 음성 때문에 처음은 갈등하나 결국은 순종했다.
=>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큰 역사를 이루셨다.
어린양 = 예수 그리스도
144,000명 ---- 구원 받은 성도들 =>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께 새노래로 찬양
- 속량함을 받은 자
* 10년 전 병상 세례 ( 중환자실에서 의식없는 상태에서 세례를 베풀었음 => 마지막으로 아멘 하라고 하자
의식이 없었던 환자가 "아멘"을 큰소리로 외침 )
구원 받은 성도
- 새노래로 하나님께 찬양
- 순결한 자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
- 환난과 핍박을 받았으나 믿음을 끝까지 지킴
- 영지주의 등 이단의 공격을 이겨냄
-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사탄이 역사하나, 사탄의 세력을 믿음으로 이겨냄
(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감 )
- 주의 뜻이 어디 있을까를 생각함
- 중요한 것을 선택할 때 주님의 뜻을 먼저 묻고 생각함
롯 => 세상적인 기준으로 선택함 => 소돔과 고모라 => 불과 유황으로 멸망
-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바나바 =>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에 파송됨 (거리 약 480km )
=> 교회 부흥
=>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파송
=> 생명의 면류관
명성교회 교인(은퇴안수집사) 간증
1. 회사에서 술자리에 가지 않음
2. 고사를 지낼 때 돼지 머리에 절하지 아니함
=> 잘리지 않고, 계열사 대표이사 역임 후 은퇴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144,000명의 한 사람되시길 ~
김선우 목사님 기도
(찬양 ) 은혜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 복음에 참여하는 성도 되시길 .....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