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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재롱이네농사 * 회원님 카톡 해킹 ?
재브행 추천 2 조회 154 23.12.26 02: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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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6 05:02

    첫댓글 저두 있던가요?
    그 두명이 누구인지 알려 주셔야 조치를 하죠
    요즘 해킹도 마니 당하는것 같던데요ㅠㅠ

  • 작성자 23.12.26 05:03

    단톡 안 왔으면 없습니다.

  • 작성자 23.12.26 10:08

    해킹 당한 분은 지금 생각나는데 탈퇴 회원 같네요.수월님 가입 전 입니다.

  • 23.12.26 17:49

    @재브행
    아, 글쿤요
    다행입니다 ㅎ

  • 23.12.26 08:16

    단톡은 가족과 회사 직원 글고 어느 여인네들 수다 모임뿐.
    저도 그런 문자가 왔더군요. 보니 오래전 복카페에 계셨던 분.
    모르는 문자나 톡은 무조건 삭제해서....ㅎ

  • 작성자 23.12.26 10:12

    ㄴㄱ 님도 단톡방에 명단 보여요.톡 보낸 분은 확실히 복카페 회원였던 분 맞아요.금융 피해 같은 일 없었으면요.저야 폰 설정 안전하게 해두고 있습니다.

  • 23.12.26 10:59

    저도 조심하라는 문자와 톡이 왔더만요~
    피해 당할까봐 염려가 되셨나봅니다~
    재브행시절 저도 그립네요~

  • 작성자 23.12.26 11:35

    합천에서 모임 가지셨죠.탈퇴하셨죠. 그때 인연 분들 번호 저장하셨는데 이런 불상사가 있으셨나 봐요.요즘 추워 산책하면 행복이 발바닥이 빨개져요.발 시린가 봐요.추워서 떨기도 하고요.그래도 옷은 안 입네요.

  • 23.12.26 13:33

    추억의 사진이네요

  • 작성자 23.12.26 18:12

    예전 사진 보니 추억 삼아 올려요.

  • 23.12.27 14:55

    올해 다 떠난 아이들이네요.
    저희 언니랑 요번에 두마리 아깽이 들어온후 얘기하곤해요.
    우리 둘이 여행가긴 또 글렀다....
    5마리에서 7마리가 됐으니....브노하고 재롱이 보고프네요.

  • 작성자 23.12.28 10:43

    맞아요.보호 는리기 진짜 큰일인데 어려운 마음 내셨네요.보호소 가면 안락사될 큰얘들 있지요.또 데려오면 10년간 출타 못 할 거라 마음을 못내요.행복이 혼자 심심해도 어쩔 수 없네요.세놈 사진 볼 때마다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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