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체험담과 생명을 울리는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환희하고 있다.
SGI 여성부장 인사
가사누키 유미코 SGI 여성부장
광포의 바통을 의탁하는
미래부원과 함께 우리 자신도
‘법화경의 명을 이을 사람’으로
성장합시다.(중략)
지금 미래부의 승리가
학회의 미래와 인류의 평화
그리고 일체를 열어간다는 결심으로
보배인 미래부의 성장을 기원하며
살뜰히 챙기고 격려합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과 가네코 SGI 명예여성부장의 한국SGI 본부방문’ 25주년을 기념해 ‘어게인 센세이’를 구호로 서원(誓願)의 무한창제에 도전하며 ‘1인 10명의 우인 만들기’와 ‘1명 포교’에 멋지게 승리하고, 대환희로 맞이한 ‘2023 전국 부인부 특별연수’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계 최고의 포교 결과로 8·24 ‘이케다 선생님 입신기념일’ 76주년을 축하하고, 스승에게 승리의 소식을 전한 훌륭한 도전에 최대의 찬사를 보내며,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음지’에서 벗을 위해 헌신하는 광포 리더
지난 6월 1일부터 9일까지,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함께 이케다 선생님의 브라질 네 번째 방문으로부터 30년을 맞은 브라질에 다녀왔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브라질은 비행기를 갈아타고 편도 30시간, 시차는 12시간으로 계절도 정반대입니다.
제가 특히 감동한 것은 ‘사이좋게!’라는 선생님 지침대로 부인부가 모두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중심이 되는 부인부 리더 4명은 자매처럼 서로 존경하고, 도와주고, 격려하고, 보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인부 사이가 좋아야 장년부와 청년부도 안심합니다. 특히 청년부, 미래부를 육성하는 데도 이 점이 중요하기에 그런 의미에서 모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사람을 육성하려는 열의가 굉장했습니다. 제가 “그분은 어떻게 지내나요?” “이분은요?”라고 물으면, 바로 휴대전화 속 사진을 보여주며 어떻게 도전하고 있는지 알려줬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각별히 생각하며 후계를 육성하는 열정에 압도됐습니다.
선생님이 목숨을 걸고 혼신의 힘을 담아 네번에 걸쳐 실행한 브라질 방문. 선생님의 큰 격려에 보답하고자 초창기 벗들은 필사적으로 도전해 브라질 광포의 길을 열었습니다. 일본 반대편에 있어 가장 멀면서도 마음은 더없이 가까운 그곳에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사제(師弟)를 가르쳐준 선배들의 기원과 투쟁이 있었습니다.
브라질 광포에서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바로 초대 부인부장인 실비아 사이토 씨입니다. 일 때문에 먼저 일본을 떠난 남편을 따라 브라질로 이주하게 됐다고 보고하러 선생님을 찾아간 실비아 씨는 당시 스물여덟 살. 슬하에는 네 살배기 딸과 두 살배기 아들 그리고 뱃속에 셋째 아이가 있었습니다.
실비아 씨는 “브라질 광포를 달성해 선생님에게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스승에게 한 서원을 잊지 않기 위해, “나는 평생 스물여덟! 영원히 스물여덟!”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정신은 지금 브라질의 부인부와 여자부에게 계승돼 ‘브라질SGI 부인부는 스물여덟!’이 ‘더욱더 제목을’이라는 말과 함께 브라질SGI 부인부의 구호가 됐습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1권 <효광>에 나옵니다만, 1974년 3월,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브라질행을 단념하게 됐을 때 선생님은 사이토 씨 부부에게 전화를 걸어 “절대 눈물을 보이면 안 됩니다. 밝게 멤버들을 격려해야 합니다. 부탁합니다”라며 만감을 담아 격려했습니다.
실비아 씨는 가장 힘든 이때, 브라질인으로 살아갈 결심을 굳히고 브라질 국적을 취득해 브라질 국토에 깊이 스며들도록 계속 창제했습니다. ‘법화경보다 뛰어난 병법은 없다’는 지침을 떠올리며 제목을 부르고 또 부르고 끝까지 불렀습니다. ‘반드시 창가학회를 사회가 올바르게 인식하게 만들겠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사제불이(師弟不二)의 신심(信心)을 끝까지 관철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으로부터 18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1984년 2월, 이케다 선생님이 비원하던 브라질을 방문했습니다.
“피케, 피케, 피케”라는 대승리의 함성이 울려퍼진 역사적인 대문화제였습니다. 이날을 향해 브라질의 미래부와 청년부는 “어리석은 자의 버릇이란 약속한 일을 필요한 때에는 잊어버리느니라”(어서 234쪽)라는 <개목초>의 구절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이 어서는 ‘오사카투쟁’ 시절, 옛 간사이본부에서 실비아 씨가 선생님과 처음 만났을 때 선생님이 “이 어서만은 평생 잊으면 안 된다”고 말한 구절이었습니다. 그 마음이 후계의 청년부와 미래부의 마음에 그대로 전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 뒤 선생님이 네 번째 방문할 때, 음지에서 노고하며 사명을 완수한 실비아 씨는 그 직후인 4월 28일, 벗들과 후계의 세 자녀를 비롯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요히 영산으로 떠났습니다. 장례식에는 5000명이 넘게 조문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그로부터 30년, 실비아 씨도 초창기 선배들도 모두 다시 태어나 세계 광포의 진열에 함께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크게 발전한 브라질은 선생님에게 국가훈장을 비롯한 150개가 넘는 명예주민증과 시민증, 30개 대학이 명예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창가학회의 삼대(三代) 회장 선생님의 이름으로 된 공원과 다리, 거리는 40개가 넘습니다. 또 브라질 소카학원과 아마존창가연구소도 개설해 아마존강과 같은 인재의 대하(大河)가 구축된 모습이었습니다.
브라질SGI 부인부의 ‘더욱더 제목을’이라는 구호와 마찬가지로 한국SGI 부인부 여러분이 도전 중인 ‘서원의 무한창제’도,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에 한국이 세계의 모범으로 빛날 시대를 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브라질 옆인 아르헨티나는 더 멀어서, 비행기를 두 번 갈아타고 38시간을 가야 겨우 도착합니다. 선생님은 아르헨티나에 30년 전인 1993년 2월에 단 한번 방문했습니다. 이때 선생님이 격려하고 함께 기념촬영한 청년부와 미래부는 이날의 만남을 원점으로 삼아, 현재 각계 각층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이 “시대는 불법(佛法)을 바라고 있다. 다시 한 번 크게 확대해 청년학회를 구축하자!”고 외친 2010년부터, 해마다 청년부가 중심이 돼 문화제 등을 기획하고 장년부와 부인부가 전력을 다해 지원했습니다. 아르헨티나SGI에는 ‘선생님과 같은 마음으로 청년을 육성하자!’는 숨결이 곳곳에 넘치고 있습니다.
6월 11일에는 아르헨티나SGI 청년부가 ‘평화서밋’을 개최했습니다. 거리에는 대형 광고가 걸리고, 축구선수 메시가 영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 출연자가 우인을 10명 남짓 초대하는 등 우정의 연대를 확대하는 자리였습니다. 원래는 대관료가 아주 비싼 곳인데, 가수로 활약하는 남자부원이 담당자에게 학회의 활동과 사상을 말하자 깊이 공감하며 경기장을 무상으로 빌려줬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교외에 5만여 평 크기의 이케다청년문화센터를 개관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숙박할 수 있는 연수시설이 완공됐습니다. ‘명(冥)의 조람(照覽)’이라는 연수시설의 이름대로 ‘명의 조람’의 삶을 관철해, 음지에서 벗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광포의 리더를 이곳에서 배출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에는 공양을 많이 하는 청년부원이 여럿 있습니다. 국가의 젊은 층은 빈곤율이 50%를 넘지만, 신심으로 체험을 만든 멤버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양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수시설은 ‘명의 조람’이라는 이름대로 광포를 위해 정성을 다한 진심의 결과물입니다. 청년부가 공양 정신을 계승해 공덕의 실증을 보이는 모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지역의 미래 여는 ‘충실한 좌담회’
올여름 일본에서는 ‘모든 창가가족이 힘을 합쳐, 새로운 좌담회에 도전하자!’는 의미에서 전국적으로 ‘미래좌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미래좌담회는 ‘우리 지구(地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좌담회’라는 뜻입니다.
어느 지역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소녀부원이 좌담회 초대장을 손수 제작해, 지구의 회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싶다며 어머니와 함께 활동하는 모습에 감동이 넓혀졌습니다.
가와하라 SGI 副여성부장이 참석한 좌담회에서는 참석자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이름표를 준비하고, 평소보다 신경쓴 실내장식에서 미래부를 환영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졌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꿈은 KPop 아이돌로 데뷔하는 것입니다”라며 노래와 댄스를 선보인 중학교 2학년 멤버에게 성원의 박수를 보내자, 최고의 미소로 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과 스페인에서 귀국한 가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좌담회 식순을 모두 미래부가 맡아, 미래부 애창가를 스페인어로 부르는 등 국제적인 분위기가 연출돼 마치 ‘세계미래좌담회’ 같았다고 합니다.
또 미래부원이 없는 지역에서도 아이디어를 내 ‘나의 미래부 시절’이라는 주제로 당시 꿈이나 원점을 이야기하며, 모두 미래부 시절로 되돌아가 새롭게 다짐하거나, 미래부에 지지 않는 성장의 여름을 보내자며 ‘어른의 여름 도전’을 발표하는 등 지구마다 좌담회를 충실하게 실시했습니다.
좌담회가 끝난 곳에서는 “인생에서 최고로 즐거운 좌담회였다!” “앞으로 이런 좌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면, 우리 지구의 미래가 열릴 것 같다”는 등 감동의 소감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기쁘게도 미래부 참석과 함께 미입회 가족을 비롯한 남자부, 영장년부, 영백합 세대의 참석도 늘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면 아이도 어른도 힘을 내고 지역도 빛이 난다. 이것이 미래좌담회를 실시하는 목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도 7월에 ‘2023 청년·미래총회’를 개최해 신입회원의 자녀들이 참석하는 등 영법구주(令法久住)를 위한 청년학회를 구축하고자 주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광포의 바통을 의탁하는 미래부원과 함께 우리 자신도 ‘법화경의 명(命)을 이을 사람’으로 성장합시다.
‘미래부의 성장’이 곧 ‘광포 일체의 승리’
얼마 전, 감동적인 만남이 있었습니다. 약 40시간에 걸쳐 비행기를 경유해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볼리비아 ‘개발기술혁신대학’ 총장 부부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저도 창가세계여성회관에서 후지소년희망소녀합창단과 함께 일행을 맞았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한번도 볼리비아에 간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8개 대학에서 명예 학위를 수여 받았는데, 그중 선생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대학이 세 곳입니다. 그 3개 대학 총장을 지낸 사람이 이번에 방문한 호세 안토니우 데 차살 총장입니다.
불가사의하게도 총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에 취임한 1960년에 태어났습니다. 1999년에는 산타크루스 데 라 시에라 대학교 학위를, 2009년에는 아키노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해 이케다 선생님에게 직접 수여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방문으로, 수여식에서는 “세계가 위기에 직면한 지금만큼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이 요구되는 때는 없습니다. 그런 선생님을 우리 대학의 일원으로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일본에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총장은 비행기 멀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40시간이나 되는 길을 왔다고 합니다.
창가세계여성회관에서 후지소년희망소녀합창단이 힘차게 환영의 노래를 부르고 이어서 학회가(歌) ‘어머니’를 합창하자, 총장은 눈물을 흘리며 “인생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합창은 처음입니다. 이케다 선생님이 작사한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불러줄 수 있습니까?”라며 앙코르를 요청했습니다. 노래가 끝나자 총장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을 위해 만세를 합시다!”라고 말해 다 함께 만세 삼창을 했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간담에서 총장은 이케다 선생님에 대한 만감이 담긴 감사함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이케다 선생님이 보내준 조의문이 마음의 버팀목이 됐습니다. 몇 년 뒤,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는 ‘어머니’라는 시를 보내줬는데, 이케다 선생님은 제 인생의 중요한 때에 늘 곁에서 함께해 줬습니다.”
마지막에는 합창단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이후 합창단원들이 총장 부부 주위를 둘러싸고 “총장님!” “총장님”을 외치고, 간혹 “선생님!”을 외치며 포옹과 하이파이브 그리고 악수를 나눴습니다. 나이도 언어도 국가도 초월한 영원한 유대가 느껴지는 흐뭇한 광경이었습니다. 합창단 멤버들에게는 선생님 손님을 맞이한 것이 마치 선생님을 맞이한 것과 같은 잊지 못할 만남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미래부가 간직한 무한한 힘과 크나큰 사명을 실감했습니다.
선생님은 최근에 발간된 미래부 지도집 ‘미래를 육성하는 벗에게 드린다’ <머리말>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3대 회장에 취임한 내가 가장 먼저 만든 부서가 ‘미래부’입니다.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아이들의 진짜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가?’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답은 ‘미래’입니다. 우리는 아이를 키우면서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 소설 ‘신·인간혁명’ 제27권 <새싹>에서 선생님은 미래부에게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창가(創價) 혼의 바통을 잇는
존귀한 보배인 그대들이여!
내가 연 평화의 길, 우정의 길을
더욱 크게 넓혀
이 지상에서 빈곤을, 기아를,
차별을, 전쟁을, 모든 비참을
반드시 근절하기 바란다.
그를 위해
강해져라! 용감해져라! 총명해져라!
자신을 연마하고 도전하며 탐욕적으로 배워야 한다.
여러분의 성장을
설레는 마음으로
나는 기다린다. 세계가 기다린다.”
오늘 모인 우리는 선생님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지금 미래부의 승리가 학회의 미래와 인류의 평화 그리고 일체를 열어간다는 결심으로 보배인 미래부의 성장을 기원하며 살뜰히 챙기고 격려합시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디 생명력 넘치는 기원을 근본으로, 건강에 유의하면서 가치를 창조하고 심신을 단련하는 여름으로 도전합시다!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악과 성악팀으로 구성된 예술부원들이 학회가 메들리를 선보였다.
한국SGI 부인부장 인사 <요지>
김경희 한국SGI 부인부장
이케다 선생님은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낙성기념근행회 메시지에서 “광선유포의 대원’과 ‘불계(佛界)의 생명’은 일체입니다. 그렇기에 이 맹세를 위해 끝까지 살아갈 때 사람은 가장 존귀하게, 가장 강하게, 가장 크게 성장합니다”라고 했습니다.
학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구원원초부터 입정안국(立正安國)의 서원을 품고 이 세상의 비참과 불행을 없애기 위해 땅에서 솟아난 보살입니다. 사제 일체의 서원이 살아 숨 쉬는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10주년을 장엄하게 장식하는 지용보살(地涌菩薩)의 사명을 자각하고,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하반기 모든 도전에 승리합시다.
먼저 오는 9월 ‘소년소녀부 2023년 사자왕 콘서트’ 대성공입니다. 이번 사자왕 콘서트는 ‘일가화락’과 ‘가정에서의 신심 계승’이 승부입니다. 광선유포를 위해 후계를 육성하겠다는 일념으로 함께 응원합시다.
미래부와 청년부, 신입회원의 최대 육성의 장(場)은 바로 좌담회입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무대가 좌담회입니다. 매월의 좌담회를 승리하는 것이야말로 광포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좌담회를 기점으로 인간혁명에 도전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회우와 신입회원, 나의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좌담회가 될 수 있도록 도전합시다.
결국 확대라고 해도 ‘한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소중히 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모두 11월 18일을 향해 ‘1인 10명의 진정한 우인 확대’와 ‘1명 포교’를 위해 소리를 아끼지 않고 신심의 위대함과 기쁨을 말해갑시다.
마지막으로 모든 도전에서 승리하는 핵심은 ‘총합력’입니다. 스승이 구축한 이체동심의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인간혁명’과 ‘사제직결’에 도전합시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