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신혼집도 봐야할꺼 같은데
왜 이렇게 시간내기가 힘든걸까요..ㅠㅠ
아무래도 예랑이랑 같이 살 집을 구하는거라
꼼꼼히 많이 봐야 좋은집을 구할꺼같아서
발품을 팔아보려해도 도무지시간이 나질않네요ㅠ.ㅠ
이런것도 웨공에서 예식장처럼 쭉 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웨공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데
참, 혼자 준비히가기 쉽지가 않네욧..